상담 주문전화1577~9762 찜질베드 퀸 사이즈 422.000원 (매트 포함시 476.000원) 제가 볼때 난방비도 적게 나오고 가성비도 너무너무 좋고 너무 좋은 제품 이라서 많은 분들께 홍보가 되었으면 하여 재업로드 해 드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제품을 욕하는 라이벌 회사들의 고의적인 악성 비방 댓글이 광고 진행시에 자주 일어납니다 바로 영구 차단 됩니다 ^^
우리 가수님 영상보고 호야온돌 두개 주문하여 농막하고 부모님집 두곳에 설치해서 쓰는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세요 절절 끌고 진짜 종네요 난방이가 겨울이 되보면 알겠지만 현제는 3천원 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이런 제품은 진짜 100점 만점100점 입니다 우리 가수님은 인간적인 분이라 광고가 들어와도 형식이 아닌 자기꺼 처럼 홍보 해주시는 분이죠 호야온돌은 좋겠어요 ♡
사이즈 줄이고 온수기 용량을 조금 낮추면 캠핑용으로도 개발 가능할거 같은데요?캠핑용 배터리 팩에 연결해서 구동이 가능하게 한다면 캠핑러들이 환장하고 구매할거 같습니다. 어제도 텐트에서 가스 켜고 자던 커플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오던데 목숨 걸고 캠핑할 일이 없어질 수도 있을거 같네요. 온수기가 1kW인데 이걸 300W 정도로 용량을 내리고 대신 온도는 25도 정도만 되게끔 해준다면 캠핑용으로 완벽한 상품이 되겠네요.
시골에 대부분 기름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름 보일러는 외출 기능에 고정시켜 놓고,이 제품을 사용하면 좋겠군.다만 설치 비용이 40만원 이상 추가됨이 전체 난방비용 절약 여부를 잘 판단하여야 되겠다. 겨울에 기름보일러를 무작정 작동시키지 않으면 동파될 수 있으므로, 외출기능에 맞춰 놓으면 비싼 기름을 절약할 수 있겠다.
작년에 설치하고 사용중입니다. 주택은 모르겠지만 현재 공장(창고) 한쪽벽면 샌드위치판넬로 벽체세워 사무실겸 휴게실로 사용중입니다. 바닥단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겨울 추워서 혼났습니다. 땅바닥자체가 꽝꽝 얼어있어서 그걸 데우는데 반나절 지나서야 겨우 미지근해 집니다. 물론 시공때 단열시트(은박지로 된 앏은 스티로폼) 깔았지만, 창고, 농막, 컨테이너 시공시 반드시 아이소핑크 100t정도는 깔았어야... 딴지 거는게 아닙니다. 호야측에서도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 현재는 짐가지들이 많아 다시 시공하기가...ㅎ
영상초반에 옆에 서 계시는 사모님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법없이도 잘 사실분 같은 사장님도 물론이구요.안그래도 침대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침대프레임과 온돌이 킹사이즈로도 나오는지요? 전기장판보다 훨씬 좋을것 같아요.물이 회전이 되서 공기도 따뜻할것 같구요.영상 보면서 순간 착각을 했습니다.홈쇼핑 광고영상인줄 좋은정보 주신 텃밭주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몇년안에 밑천 다 드러날 겁니다. 늘 그래왔던 건식난방 업체들처럼... 왜 저렇게 침대 싸이즈별로 작게 파는지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다른 예리하신 분들 댓글 처럼 그건 누진세 때문~ 결코 작게 깐 저 면적도 사용량에 따라 전기세 적지 않게 나옵니다. 온수매트랑 뭐가 다르냐고 물으신분들 답변에 공기까지 데워진다 답변하시던데 공기까지 데울려면 전기온수보일러가 쉴세 없이 돌것이며 이는 전기세 폭탄으로 돌아올 겁니다. 그리고 전도율이 좋다고 광고하는데 이 소재는 타사의 금속 전도체 대비 전도율이 낮은편 입니다. 이 전도율의 영향은 소비전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전도율이 낮을 수록 보일러 가동율이 상승하고 가동율이 상승하면 전기세로 다 이어지게 됩니다. 공기까지 데운다구요? 그럴수 있겠죠 온수매트보다는... 그러나 큰 집일수록 공기를 원하는 온도로 이 작은 난방 면적으로 데운다면 전기세는 과연 얼마나 나올까요? 저런 건식난방은 누진세 때문에 절대 큰 면적에 깔 수 없고 작은 면적에서만 가능합니다. 왜 저렇게 작은 싸이즈로 팔아야 했는지 소비자로써 잘 이해하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잘 쓰고 계시는분들 물론 존중합니다. 그리고 호야온돌은 딱딱한 소재로 조립하는 특성상 난방 비가동시 밟으면 찌그럭 거리는 이슈가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호야에서는 보일러 가동하면 소음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당연하죠~ 열을 받으면 온돌판이 부들부들 해질테니까요~ 누진세 우려하시거나 3만원에 쓸 수 있냐는 노파심에는 주무실때나 난방할때 조절해서 쓰면 누진세나 난방비, 걱정 없을 거라는 답변도 보이네요~ㅋ 그럼 원하는 난방 온도로 뜨끈뜨끈 하게 살면 누진세에 한달 3만원이요? 정말 가능한건가요? 설마 두꺼운 이불 덮어 놓고 쓰라고 하시는거 아니죠?ㅎ 여러분 온수매트는 바닥만 따뜻하게 해주는 보조 난방 장치 입니다. 그럼 이게 과연 그럼 난방이란 걸까요? 그럼 아주 작은 집일수로 딱 좋겠네요^^ 제 눈에 상술로 밖에 안보입니다. 물론 다 돈을 벌고자 이렇게 마케팅 하는 거겠죠^^ 한때 철판으로 덮는 건식난방 유행할때가 생각나네요 지인이 30평 넘는 가정집에 깔았다가 겨울에 난방틀고 한달에 50만원 넘게 난방비 나왔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것도 그렇다고 말씀드리려는 취지는 아닙니다. 물론 필요한분들과 필요한 곳엔 분명 괜찮은 난방방식입니다만 광고처럼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거... 현명한 판단과 소비하시기 바라며 저는 웬만한 건식난방을 직접 다 취급해 본 입장에서 저와 같은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고 도움을 드리고자 댓글 남깁니다.
가격과 성능 잘 비교해서 구매하셧으면 합니다 저도 이제품 구매하려고 댓글보니 전체 읽엇는데 저역시 착각을 햇내요 보일러 가격이 비싸서 부담이됩니다 그리고 제품 자체 가격을 그리 비싸게 책정 하면 요즘 현명한 소비자 분들이 구매할까요 다른 제품 과 비교 해보고 결정 하려고 합니다 악플 댓글은 아니니까 오해 마세요 소비자들의 생각은 모두 틀리니까요 화이팅
상판을 덮었을시 모서리부분이 들떠있는것같이 보이는데 딱안맞아서 그런건지 체결부분이 헐거워서 끼워도 들뜬건지 만약 상판위에 깔개를 덮지않고 사용한다면(사람마다 사용방법이 틀릴수있음) 모서리부분에 몸이 찝히게나 상처가 날것같군요. 또 사용하다보면 상판이 열을 받아 모서리부분이 더욱더 위쪽으로 휘어져 더 들뜨지않을지도 "호야온돌" 에서 설명이 있어야겠네요.
제품에 수명이 있습니다. 유사한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데.... 온수매트는 3~4년 쓰면 수명이 다하고, 이 제품의 보일링 머신도 길게 잡아야 5~6년 입니다. 이 보일링이 30만원정도 입니다. 온수매트에 비해서 이 제품은 온도를 아주 뜨겁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보일링 기계가 수명이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