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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아래 이 밑으로 더 빼거나 목, 혀, 턱, 몸, 배, 명치, 허리 힘을 빼시고, 헬스 하시면 다니지 마셔요 목조이는 상체 키우고 벌크업하시면 안되심. 목이 조이면 도리 도리 하듯이 고개를 돌리면서해도 덜 조이심. 결론은 몸에 못쪽에 힘을 빼고 혀를 아랫니 살짝 붙도록 깔고 힘을 빼야 하심
@@샤이닝나리 네 남자는 원래 근육이 뭉치는 체질이고 여성은 안 그렇거든요 고음도 여성은 가성 진성이 비슷하고 의미없고 잘 나오거든요 . 남자가 항상 문제드라고요 차라리 살을 빼고 해서 쓸데없는 근육이랑 살찐 기도 넓히고 성대 살찐거 빼고 그러면 숨도 걸 가프고 애가 좀 젊어도 보이고 힘이 없어서 어택도 하고 음 도약도 같이 하드라고요 전 안 배웠는데 혼자 하다가 그래 햇어요 먹조인 해결할라고 노래방도 안가고 노마이크로 해요 해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 혼나서 가요 노래 카피 하는데요 나이가 드니 몸에 힘이 빠져서 좋은거 같아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몇개 드립니다 확실히 개호흡 하면 목이 열리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닫히는게 느껴집니다. 확실히 열리는 감각은 이해했지만 제가 배우지망생이라 연기를 할 때 목이 열리는 감각에 신경쓰몀서 연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개호흡을 오랫동안 열심하 하면 신경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목이 열린 상태로 있을 수 있나요? 또 하나는 개호흡 후에 ‘이’나 ‘히’ 발음은 확실히 열리는 것이 느껴지는데 받침이 들어간 말은 다시 목이 닫히는 것이 느꺄집니다. 이때 여러 발음으로 연습해서 막히는 소리가 없도록 연습해야하나요???
성가대가 마음에 안들면 본인이 들어가서 매일 발성연습하며 봉사하면 됩니다 이미 성가대원이시면 파트장이나 지휘자까지 맡으셔서 대원들 연습시켜 주면 됩니다.남 지적질 하며 미워하는 것이 사라지고 서로 사랑하며 감사하는 방법입니다.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너무 힘들기 때문에 불평 불만은 절로 사라지죠 저도 성가대고 매일 발성 연습하지만 다른 성가대 욕은 하고싶지 않아요 본인 생활 해나가며 무언가 봉사하는건 의외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거든요 이렇게 서로 헐뜯으니 “너나 잘하세요, ” 라는 말을 비 신자들로부터 듣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