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롭지 않게 여긴 B형간염, 서서히 당신의 간을 굳게 만든다 (KBS 20230405 방송) 

얼른 의학이 많이 발전되어 B형 간염 항체 치료제가 만들었음 좋겠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헉 1차만 맞고 잊고있었는데 알고리즘이 어떻게 알고ㄷㄷㄷ 당장 병원 가야겠어여ㅠㅠㅠ

저희부친은 70세였던 19년에 자녀간기증받아 이식했는데 중환자실3개월 1인실3개월 총6개월입원후 퇴원했지만 23년지금까지 3개월마다 스텐트시술로 인해 입퇴원중인데...이식비용부터 치료기간 간병비까지 2억이상 들었는데 가족환자 너무나힘든 여정이라 돌아가실때까지 치료하셔야하는데 선택을잘한것이었는지 의문이듭니다

간염검사 한 기억이 없어서 얼마전에 보건소 가서 (6천원) 했어요. 항원,항체 없다니 접종받으러 가야겠네요.

B형간염 보균자 였던 제 동생, 30살 되던 해에 급성 간암 말기 판정 받고 한 달만에 떠났습니다.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B형간염 보균자이면 병원 꼭 가서 간 기능 검사 받으세요. 젊으면 오히려 암이 더 빨리 자라서 더 위험합니다... 저는 제 동생 보내고 병원가서 검사했고 현재는 바라크루드라는 약 처방받아 10년째 먹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B형 간염 말만 나오면 급 우울 나도 아버지 60에 간경화 모친 66 간암 큰형 49에 간경화 작은형 52 간암 큰누나64 간암으로 사망 이제 내차례가 올것 같아서 우울 이런말 해봐야 들어줄 사람도 없고 몸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기는 한데 목표는 내형제보다는 오래살아서 기록을 깨야한다는 생각뿐

와이프가 b형간염보균자입니다.몇년째 약타서 먹고 주기적으로 검사하고그래요

치료제먹은지 20년다되갑니다....6개월마다 피검사 필수죠 초음파도 필수구요

80년대생분들 힘내세요 ~

아무리 맞아도 항체가 안생기는 경우라 늘 일상생활에 조심하는 방법뿐이라는 의사의 말에 막막하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산다는..

무섭다..

85년 중학교 피검사후 양효실 불려갔죠, 간염이라고, 그냥 힘든일하지말고, 조심하라고....

자식들도 비형간염이라 이식 못한다는데 제일 슬프네

비형간염 보균자로 비리어드 8년정도 복용중입니다. 보험가입 힘들고 아이가졌을때 안정기(13주전)까지는 복용중지했더니 바이러스 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태아보험 가입하기 까다로워서 못들었습니다 13주이후부터는 비리어드 먹고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이 낳았습니다 아이는 분만후 바로 접종하고 돌 쯤 항체가 생겼는지 검사했어요. 다행히 항체가 생긴거 확인했구요. 6개월마다 피검사하고 간 초음파도 1년에 한번씩 꼭 받고있는데 문제 전혀없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약은 처음 복용할때보다는 보험 적용이 많이되서 비용이큰 부담은 안되지만 첨에 복용할때는 부담이였죠 어쨋든 건강이 최고입니다.

부모님 두분이 항체가 있으셔서 B형 항체를 가주고 태어난거에 감사 해야겠네요.

빨리 신랑손잡고 병원가서 주사맞아야겠어요😢

방송 전체 올려주세요 안되나요?

저도 어릴때부터 검사 받았는데 항체가 안생겨서 살다 보니 40대가 되었네요 주기적으로 검진 하는 수 밖에 ㅠㅠㅠ

예전 20년전 비형간염 비활동성보균자 였는데 10년전에 자연완치되었네요 이런경우는 드물죠

힝울시엄니..ㅜㅜ.간경화로.돌아가셨는데.😢😢

헉... 접종해도 항체가 안 생겨서 잊고 살았는데 알고리즘이...ㅠ

항체가없는데 피검사간기능수치가정상이면 접종하기아직늦지않은거죠? 30대중후반입니다ㅜ

4번 정도 주사맞고 항체 검사 했는데 없길래 더 맞으려고 했더니 더이상 맞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약이 독해서 더 맞아도 몸에 좋을거 없구 수치상 안 보일뿐 항체 생겼을 수도 있다고요. 그 이후 취직할때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항체가 생겨있더라구요^^!! 없는줄 알았는데 요렇게 생길수도 있네요!

난 항체있음 ㅎ 아이들도 항체가 있다고함. 엄마가 있어서 그런듯

저도 보균자라 항상 신경쓰이는데 아직까진 별다른 징후가 없습니다 저희 친누님도 보균자였는데 어느순간 항체가 생겼다고 했는데 전 여전히 항체가 안생기더군요 T.T

아버지께 간이식공여했는데 간이식하고 1년뒤에 a형 c형 예방접종 다 했음 b형은 어릴때 부모님이 해놨더라구요 어찌보면 자식간농사 잘지었다고 봐야겠죠

간이 안좋으면 운동도 못합니다 관리 해야되용

13년에 항원음성 항쳐양성, 그이후로 둘다음성이더니 올해 둘다 양성이래서 e항원dna정밀검사는 음성이래서 안심하다가ㅡ며칠전에 다시 s항원항체 둘다 음성 ㅡ이런 경우 있나요? 소화기내과 의사샘도 미스테리라는데. 우째야될지

B형항체 없어서 접종해야되는데 미루다가 6년이 지나버렸네..아빠쪽 유전이라는데 삼남매중에 왜 나만 없을까ㅠㅠ이거보니까 빨리 접종 해야겠다ㅜ

간에 부추가 좋다네용~ 부추김치 장만하세요

진짜 함정은 접종을 몇번해도 항체가 안생기면 그냥 조심하면서 사는수밖에 없다는거..

난 보균자임을 알게된게 30년이 다되어가는데 간경화 간암 무서워요ㅜㅜ

저는 비형간염 항체가 안 생겨서 조심해야하네요..😢

B형간염 보균자 입니다 모계로 감염되었고 어머니 동생 저 셋다 보균자인데 저는 항체가 있습니다 술 담배. 전혀 못하는 것도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도 잊고 살았네.. 제작년 보건증 만들때.. 항체가 없다고하셨는데..

면역제거기 놓친 지금이라도 약좀먹고싶은데 보험기준좀 낮춰주세요 평생먹어야하는약을 비급여로 먹을수없습니다... 가격이3배차이나요

그냥 병원가서 b형간염항체 검사 하러 왔다고 하면 검사 받을수 있는 거죠 ? 보통 피검사로만 알수 있을까요 ?

3년전 코로나 걸리고 완치후 퇴원해서 병원서 피검사 했는데 비형간염 항체 없다고 하던디ㄷㄷ 맞아야되누?

저도 접종 3회 1세트 4번 맞았는데도 안 생기더라구요…

2년전 종합검진 때 항체 없다고 해서 3번 주사 맞고 확인해 보니 생겼다 하더군요.. 중간에 없어지기도 한다니 한번씩 검사해야 할 듯 싶어요-.-

원래 주사맞고 항체 생겼던게 없어지기도 하나요? 국가검진에서 없음없다고 나오던데 있으니 안나오는거겠죠?

항체가 있으면 걱정안해도 되는건가요?

B형간염 치료제 누가 안만들어주나…

저도 아빠와 할아버지가 간이 안좋은걸 닮앗는지 출산전에 검사햇다가 A.B 항체가 없다고 주사 맞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 낳고 돈주고 다 맞앗어요 그 후에 건강검진 햇을때 항체얘긴 없길래 생긴거 같아요

울엄마가 b형 간염이고… 동생이 항체가 없다 그러던데… 솔직히 이게 이 정도로 심각한 건 줄 몰랐었음… 항상 걱정은 했지만 진짜… 동생 아직 초딩인데 진짜 하루빨리 항체 주사 맞으러 가라고 해야겠다…;;;;

B형간염 보균자입니다. 어릴때 수직감염 됐구요 바라클 복용한지 10년정도 됐습니다. 부모님이 잘 모르셨던것은 아쉽지만 이제 내가 잘 알기에 정기적으로 초음파받고 약 꾸준이 복용하려합니다. 약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것은 아쉽습니다. 40대초인데 정상수치 나오고 있고 얼마전에 아이도생기고 살아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꾸준한 정기검진과 약 복용만하시면 충분히 오래 사실수 있습니다.

간은무조건초음파바야함 간수치정상이었는데 초음파후 간경화초기 극도로피곤하긴했지만 갑상선질환도있어서 간이망가지고있을꺼란생각은안했음 절실히 후회해요 비형간염주사맞을껄 그렇게 간때에 영양제등등아플때약복용도그렇고 간이 안받처주니 힘드네요

저..비형간염이라고뜨던데....어디병원에서옮은것같더라구요..

초등학교 검사 때 비형 간염 자연 항체 있어서 주사 안 맞은 거 기억나네

어렸을 때 백신 맞았는데 커서 검사했더니 항체 없다 그래서 다시 접종함... 지금 항체 있는지는 모르겠네 피검사 때 같이 검사해야겠다

어릴때 의무접종 맞았는데 성인되서 검사해보니 항체 없다해서 충격먹고 맞았던 기억이 있음 얼마안하니 댓 보시는 분들도 한 번 체크해 보시길

B형보균자 베물리 먹은지 5년정도 되였고 열심히 먹어도 초기간경화 왔어요 약만 믿지말고 병원 자주 다녀야 합니다 ㅠㅠ

저는 모든형의 간염 항체가 없고 주사 맞아도 항체가 잠깐만 생기고 다시 없어집니다

영상보고 불안해서 담날 와이프와함께 보건소가서 ABC간염 항체검사했는데 둘다 똑같이 a형 예방접종필요,b형 항체 양성,c형 항원 음성 나와서 한시름 놓았음

난 비형간염항체보유로 나온적있는데 그게 몸에서 저절로 항체가 생기나 주사맞은적은 없는걸로 아는데ᆢ 비형간염은 왜생기나 소화안되고 복수차는현상영상나옴

간경화 안가고도 간암으로 많이 넘어가요 검사 자주하고 항바제 복용해야되요

사람은 참 병도 많다. 조용히 살다가고싶다.

어렸을때 초등학생때 피검사 해보니 비형 간염 보균자는 아닌데 방어해주는 항체가 없다해서 3번 주사 맞으러간 기억이 있네요

B형간염 백신은 3차까지 맞아야 하는데, 백신 맞고도 항체 안 생기는 분들은 한번더, 3회 더 맞으실 수 있다고 함. 하지만 총 6차까지 맞고도 안 생기면 더이상 접종 안함... 참고로 항체검사 음성 보건소에서 나오셨으면 병원가서 다시 검사해보세요. 병원에서 검사하는게 미량의 항체도 나올 수 있다함

저도 b형간염있는걸 중학교때 첨 알았구. 약 먹을 정도 아니라구 계속 지내다 4년전 42살 나이에 없어졌다하더라구요

비형간염 백신 주사 보건소에서 5천원입니다 세 반 맞아야해서. 맞으세요

85년생인데 a형 b형 다 없더라구요 제 년생 전후로 꼭 검사 하세요

말기 환자는 소화도 안되고 입맛도 없고 하다보면 음식도 못 먹고 영양 불균형에 간에 쓰는 약도 못 먹게 돼 간이 더 악화돼 안 좋은 결과를 ...

저는 b형간염에 걸리지도 않았고 예방주사도 안 맞았는데 절로 항체가 생겨 있었습니다.

보험 기준 낮춰서 예방치료하게 하면 건보료도 아끼고 보건복지부는 모하냐

저런 거도 돈이 있어야.......

전고등학교때 도시락친구랑숫가락 같이사용해서 걸린건대여 지금만성감염이라. 약개속먹구있어요 완전치료없어요 ㅠ

간수치가 간경화급으로 올라가면 하품이 진짜 끊이지않고 하루종일 하구요 특히 소변 색깔이 젤 티납니다 보통 물을 자주마시면 소변이 하얗게되기마련인데 약간 오바하면 흑맥주색깔 이더군요. 현재 다행이 일찍알아서 전 약먹고 정상수치로 유지하고있습니다. 술이 제일 쥐약입니다. 보균자분들 술드시지마세요. 전 한달에 맥주한잔 마실까 말까합니다.

여러번 맞아야 항체생기더라 2번(2차까지) 맞아서 안되서 몇년뒤에 3번(3차까지) 맞아서 간신히 항체생김 ㅡ ㅅ ㅡ

항체 주사 맞아도 안생김 ㅠㅠ 어찌해야

저두 37살 남자 B형간염 보균자 입니다..우짜겠습니까 누구를 탓할 수 없는거고..태어날때부터 운명이 다 있겠지요..원망 없습니다.짧게 살다 가더라도 후회없이 살다 가야죠..

술 담배 절대 금지. 주기적 초음파검사와 간염약 평생복용. 의사선생님조언

회사에서 건강검진 매년 하면 뭐하나 B형간염 보균자인지 뭔지 체크는 하게 하는데 확실히 알려주진 않음 평생 아무말 없다가 작년에 항체가 없다는 글한줄 써있고 올해는 또 그런말도 없음

3? 회 접종 했는데도 항체가 안생기던데 어찌해야 하는지요?

저두 최근에 3차까지 맞았는데 다음에 항체 생겼나 물어봐야겠네

술담배 전혀 안하는데 B형간염발병 후. 간경변 초기로 진행되어 매일 간염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 챙겨먹고 지방질 음식은 최대한 줄여서 먹고. 몸관리 잘하는 중. 간에는 스트레스가 최악임

6,300명 대기자, 6년 걸림😢

저도 b형 비활동성 간바이러스 보균자인데 의료보험서 6개월마다 한번씩 간초음파 피검사 싸게 해줍니다 바이러스 검사도 했어요.

저희는 삼남매가 다 간염 항체가 안 생기는 가족이에요... 다들 5번 맞고 포기했는데, 저는 약 종류 바꿔가며 성인 되서도 10년동안 계속 시도하다... 포기했어요 ㅠㅠ 병원에서 이정도면 그냥 조심하며 사는 수 밖에 없다고 말리셔서.. 불편한 건, 누구랑 뭘 나눠 먹을 수가 없어요. 가족끼리도 편하게 숟가락 담거나 내 것 아닌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딱 자기 먹을 그릇에 아무도 쓰지 않은 식기로 미리 옮겨두는 수 밖에... 회식때도 찌개 먹을 만큼 퍼내고, 고기 뒤집을 때 다른 사람이 쓴 젓가락으로 하지 말아달라 부탁하고 제가 집게로 뒤집고... 친구들이 내 음료 먹어보라며 쓰던 빨대 내밀면 다른 애들은 그냥 먹는데, 전 못 그래요 ㅠㅠ 중학교 동창 중에 간염 걸렸던 애가 있어서 더 경각심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소뇌관리하심 회복됩니다 혹시 간균제거 칩을 하고계시면 중단하세요

08:40 무증상인데 비형감염 있는 사람은 검사를 받으라고요..? 그게 무슨 말입니까

항체가 안생겨서 예방접종 다시 해서 항체가 생겼어요

임신때검사 b형항체는있고 a형간염항체는없다고.. 출산하고a형접종받았는데 a형항체안생긴듯ㅋㅋ

30여년전 중학교때 보균자였는데 운동같은건 꿈도못꾸고 그때 약도 한달에 7-8만원정도? 로 기억하는데 비싼약이었음.. 20대때 비활동성보균자라서 현역갔다옴.. 그리고 현재 완치됨... 검사했던 의사쌤도 흔하지 않은경우지만 완치경우도있다고..

가족중 나만 b형 건강 보균자인데.. 어디서 옮은건지 ,ㅠㅠ 저같은 분도 계신가요?

주사바늘 조심해야해 !!

요즘에는 B형 간염 치료약이 좋아서 꾸준히 약을 먹으면서 정기적으로 검진 받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정기검진으로 다른 부분까지 케어가능해서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단 금연, 금주는 필수입니다.

처음에 나오신분 저희 엄마랑 비슷해보여요 보균자예요.,.저희 엄마 보균자로 간암 말기로 돌아가셨습니다 진짜 거지같은 보균자예요 왜 이런게 유전인지 짜증 술도 맘데로 못먹고 피곤하면 안되고

간 ? 내게 간 같은 평화 내게 간 같은 평화 내 간에도 평화를 주옵소서.. 간뗑이가 부은 사람들 연합 올림..

B형 간염은 간을 완전히 괴사 시키는 치명적 질병입니다 항체를 못만드는 상황이여서 치료 하지 못하는 체질이며 특히 B형 간염이 있으면 간암을 주로 일으키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 우리나라 간암 환자의 대부분이 B형 간염을 갖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 하여 간암으로의 진행을 최대한 방어 해야합니다

근데 b형간염 주사 맞아도 항체 안생기는 사람은 어떻게해야되는거에요 ㅠㅠ

간수치 검사하면 간염걸렷는지 나어나요?

b형간염보균자인 남편이 1월18일 간암말기판정 받고 4월15일 떠났습니다 9살아들둔채루여 ㅠ 6개월에 한번 피검사 초음파 항바이러스제 꼭 복용하세요 합병증 너무 무서워요 간암은 소라닙 일주일 복용후 구토하다 식동정맥류출혈 복수 황달 마지막엔 간성혼수까지 ㅠ 고통스럽게 갔습니다 간은 한번 망가지면 돌이킬수 없습니다ㅠ

썸네일 버섯인줄

알면서도 관리 안하는 사람 많습니다. 몰라서는 이해라도 하는데.. b형 간염 앓고 있는 친구 매제한테 꼭 가야된다고 일러달라했더니 정신력 약해서 그런다나;;; 심지어 아버지께서 간경화로 돌아가시기 직전인데도 그러더군요. 필히 일반 내과 가지마시고 꼭 간사랑 동호회에서 추천하는 내과 가세요.. 일반 내과 개원의들은 잘 몰라요;;;

10년전에 우연히 받은 간 초음파에 경증의 간경변 소견이 발견되어, 바라크루 복용. 벌써 10년이 지났는데도. ... 간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됨.

주사 2방 맞았는데도 항체 안생김. 맞을 필요 없음

B형간염 예방접종은 나라에서 강제로 다 맞게해야하는거 아님? 주사 3번 맞으면 끝나는건데 안맞을 이유가 없는데

저희 장모님 간경화 말기 엄청 고생하시다가 간이식 수술 하자 해서 했는데 수술후 바로 다음날 사망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