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뽀찌는 참 애매한? 뉘앙스의 단어인데요...원래 노름판 용어인데...가장 가까운 말은 수수료? 쯤으로 볼수있고 근본 뜻은 다르지만 비스무리한 말은 개평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평은 노름판에서 오링난, 다 잃은 사람에게 차비라도 하라고 주는 돈으로, 보통 노름중독자들이라 그 개평으로 한판이라도 더 베팅을 하죠 ㅋㅋ 영화 타짜에 안경쓴 교수 같은 사람 입니다 ㅋㅋ
진보유튜버들은 진짜 추석 때 김건희 찾아 뵙고 인사좀 드리고 그래라. 곧 탄핵 곧 처벌 큰일 났다 되지도 않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김건희 윤석렬 팔면서 얼마나 돈 벌었냐? 어차피 디올백 같은 거 줘도 처벌도 안받으니까 가서 광고하는 샘플 물량이라도 좀 나눠주고 인사도 좀 드리고 앞으로 2,3년 남은 임기동안 제목장사로 돈 잘벌고 가겠습니다 하고 인사좀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