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관련해서 찾아봤는데 조직이 치밀하지 못한 빵 같은건 무적권 버려야하고 조직이 치밀하거나 껍질이 있는 사과 등은 곰팡이가 피면 도려낸 후 먹어도 괜찮다네요 문어는 조직이 치밀한 편이니 곰팡이가 겉에만 폈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생물이니 상한 낌새가 보이면 안먹는게 맞다고 봅니다.
문어는 집에서 할때는 한번 삶아서 하거나 아니면 생으로 할때는 조직을 한번 으깨줘야해요.롤러같은걸로 한번 밀어줘야 잘 마르죠.그리고 말릴때 망을 짱짱하게 해서 45도로 기울여서 물이 잘 빠지게..그리고 겨울에는 공기중 습도가 높은 날이 많아서 선풍기도 틀어주세요!! 빙수언니 싸랑해여❤❤
모든부분은 아니구요. 일정범위라고 봐야 하죠. 어느정도 범위 확장하고 나면 먹고살만하니 번식 좀 해볼까? 하면서 생식기를 꺼내는데 그게 우리가 곰팡이라고 말하는 부분이죠. 그 일정 부위만 제거하면 안전합니다. 아주 극미량의 곰팡이는 저희도 일상적으로 섭취 하고 있거든요. 손질한다고 식재료를 도마위에 올리는 순간부터 곰팡이에 노출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정확하게 아는건 아니지만 찌거나 삶거나 데치거나 하는식으로 한번 익혀서 만드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열풍건조를 하거나요... 생으로 그냥 건조시키는건 아닌거로 알고 있어요 전문가에게 한번 배워보시거나 알아보신후에 진행하시면 더 잘 나올거 같습니다 ㅎㅎ 잠깐만... 설마 이거 컨텐츠 2개를 뽑기위한 큰 그림.....? 와....... 소름.... 찐 천재다.......
빙수 언니ㅣ!! 곰팡이 핀건 먹지 말고 걍 버리는게 나아.... 그런거 먹으면 시중독 걸릴수 있어!!! 언니가 식중독 걸리면 물고기 손질 하는 영상을 못 올려서 빙구님덜이 볼께 없어진단 말야!!! 그니까 그런건 입에 대지도 마.....괜히 내 마음 아파지잔나.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