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빵먹을줄도 모르고 빵맛도 모르는거 같은 평범하네요. 빵을 안좋아 하는듯. 빵 그냥 아무 빵이나 사서 먹어요. 진짜 아무것도 못느끼는걸 보고.. 돈아깝다는 생각마져 드네.. 아니 빵아깝다는생각. 자기가 좋아하는 빵 살줄도 모르고 아무거나 사서 내 취향아냐 이런느낌. 시간낭비에요. 빵싫어 하는 사람은 어떤 빵도 안먹어요. 보니까 빵도 편식하네 ㅋㅋㅋ. 그냥 서울에 있는 빵집가요. 빵이 뜨거우면 안되는 빵이 있는데, 단팥빵을 뜨겁게 내놓는다구? 내가 대전살고 성심당 빵 왠만한거 다 먹어봤지만 갖 구웠다고 뜨거운 빵을 내놓는 빵집 본적없음. 기본적인 것도 모르네. 이건 성심당만 그런게 아닌데 ㅎㅎ. 아침에 모든 빵을 다 내놓는 빵집도 없는데 빈칸 있다고 투덜대질 않나.. 진상이네. 파리바게트 그시간에 가봐 반이상 비었어. 그냥 서울 편의점 빵먹어요. 유튜브를 왜찍나요? ㅎㅎ 의미를 모르겠네. 빵은 갖 구웠다고 뜨겁게 내놓는 음식이 아님. 찬음식도 아니고, 그냥 상온 음식임. 내가 일할때 뜨거운 치킨을 위험해서 포장 바로 못하고 식혀서 포장하는데 뜨거운거 백도 넘는 기름에 넣었다 뺀거 바로 포장해달라는 손님 보는느낌임. 한마디로 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