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을 주신 이유 | 조정민목사 | 산상수훈 | 마태복음 7장 

맞아요. 그 강압받는 느낌을 잘 알고 또이해해서 전도하기 싫은데... 그러면 또 예수님이 슬퍼하시고 혼도 나니까ㅠㅠ 지혜롭게 전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정말 놀랍고 잘되셨네요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user-futuresongofsongs아멘. 제유트브에 오셔서 중보기도에 함께 참여해서 기도 해주시면 큰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유트브에 “뉴욕말기암” 이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기도 해주세요

할렐루야~~

그러게요.. 예수님 따라가는 좁은 길은 무시하면 그냥 무시받는것 같네요.. 예수님은 더 사랑하셨고 더 무시당하셨으니까요..

그렇게 실천했더니 우습게 봤어요 ㅠ

남에게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내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대접하는 것인지 정말 상대방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먼저 베풀려고 하는 것인지 그것부터 잘 구별해서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베풀면 내가 호구가 되든 상관없는 마음이 들테니까요

먼저 주면 도로 받는 식으로 생각하면... 정말 맘이 힘들어요. 설교말씀처럼 쟤가 잘 주니까 난 안줘도 되겠네 라고 많이들 생각하니까 손해보는 느낌이거든요... 남이 절 무시하고 상처 주더라도 저는 그 사람을 상처주지 않겠다는 마음이 들 때 비로소 베품을 실천할 수 있더라구요. 어려운 일입니다.

받을 생각을 안하면 되요. 저도 생색나곤 하지만ㅠ

제가 그쪽 심정을 온전히 알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힙냅시다 진리잖아요

그래도 노빠꾸 대접하는거죠 대신 멍에를 같이 지지말아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저도 그 느낌을 알 것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게 무조건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매번 깨닫습니다ㅠㅠ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호구로 여기는게 아닌가 상처받으며 기도 중에 있습니다 먼저 용서하고 친절을 베푸는 것이 때론 그 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고 행동의 개선을 방해하는 길이 될 수도 있음을 놓고 성령님께 여쭙고 있습니다 물론 기도 중에 그래도 그를 위해 최소한 먼저 기도 부터 시작 할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상처 준 분들을 위해 일단 기도는 가끔씩이라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예전보다 추스려지고 때로는 그들을 향한 안타깝고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해답을 확실하게 알려주실꺼라고 믿습니다~^^ 물론 저도 은연중에 혹시 고의로도 더 많은 상처를 주었던 악인임을 더불어 깨닫게 됩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글을 남기신 분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그게 좁은길 같습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멸시당했고 그래도 사랑하셨던 예수님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실력있는 호구는 괜찮은데 존멋..

약간 살짝 호구까지로만 살래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아야 하잖아요! 아름다운 나 장미님! 그렇게 죄(잘못)을 알고 짓고 모르고 짓는 사람에게 그 사람의 반복되는 죄의 습관은 장미님의 작은 가시(쓴소리) 로 살짝 살짝 권면의 말 로 솔직하게 표현 해보세요! 그렇치 않으면 점점 더 안하무인처럼 장미님을 더 무례히 대할꺼에요! 제게 사춘기 두 아들이 있지만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을 하되 그 반복되는 고의적 잘못은 늘 훈계 하게 됩니다! 그들이 싫어 한다고 해서 사랑하는 맘이 있는데 그냥 강 건너 불구경하지는 못 하잖아요! 저는 남편에게도 친정 부모님,시부에게도 성경 말씀의 기준으로 아닌 것은 아니라고 권면하게 됩니다! 제사도 그래서 말씀 드리고 저는 헛수고 하지 않는답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셨고 또한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또한 잘 순복해야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긍휼하신 인도하심에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진심 담긴 말씀 감사드려요

@@나장미-g8p 🙏🥰

저도 오늘 그런 상황을 겪었습니다 참지 못할 만큼 마음이 힘들었고 당당히 사실을 말할까 라고도 생각했지만 주님의 뜻이 그게 아닐꺼야 라며 끝끝내 참고 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먼저 그분이 연락이 오셨고 사과는 안했지만 부드러운 말로 사과의 느낌을 둔 전화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사과는 받지 못했지만 제 마음이 눈 녹듯 녹아 내렸습니다 제 마음의 미움이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이 살아 계실때 보여주셨던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역사 하십니다 한가지더 놀라운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일을 하기전 하나님께 구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움에도 모든 결정을 주님께 맡긴다고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아닌 길을 걸러 내주시고 계십니다 저의 자아가 움직이는 길이 아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영적인 길로 인도하십니다 저희의 자아가 하나님께 굴복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굴복 했을때 하나님께서 저희를 만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건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용하실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려 놓는것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놀라운 천국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자매님에게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셔서 사소하지만 저의 간증을 하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나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하나님의 생명의 영광 함께 누리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 하나님께 다 일러요 그리고 그사람을위해 기도해요 변화될수있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