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질을 ㅈㄴ게 포장하면 서로 아는 사이라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 이겠지만... 실상은 조리돌림의 극의라... 괜히 ㅈ목질이라고 불리는게 아님 당해본 사람들은 암 저게 얼마나 사람 미치게 만들고 게임 접고싶은 생각 들게하는지 카스가 ㅈ목질로 유행해서 게임 떠난 사람이 한둘이 아니란 소리 들리던데 발로도 비슷한듯
지금 아섭 초1~2인데 한섭은 아예안함 그냥 문화가 애들 놀이터같음 한섭 저티어는 모르겠는데 초~불 큐 가면 전쳇으로 친목질은 기본이고 조금이라도 자기들 석 나가면 패드립하고 이유없이 상대팀한태 입털고 그냥 한심하고 유치하고 내가 결정적으로 한섭 접은 이유는 초,불 구간은 거의 서로 아는사이라 1대1상황일때 서로 칼전하고 버니합하면서 낄낄대는 모습보고 그때 그냥 한섭접음 희망이 없음 (물론 전부 그러는건 아님 몇명애들이 저러는데 그런 애들이랑 같은 서버에 있기가 싫음)
발로란트정도면 꽤 사람있는게임인데 분위기는 어째 유입없고 고인물들만 남아서 서로 친목하는 다 망한 스포느낌이 쫙 나네.. 진짜 세기말 건즈랑 캡파가 딱 저 느낌이였는데 지금 발로란트는 fps 그래도 3손가락안에 들지 않나?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아섭에 구라안치고 거의 인구 50퍼는 뺏긴느낌이다. 이건 서든 랭킹전이 더 사람 많아보임
한섭이나 아섭이나 톡식한 사람들은 톡식한건데 아섭은 무결점의 천국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롤 유저였는데 발로란트가 뭐가 톡식하다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어느게임이나 이정도의 트롤은 있는데 말이여 근데 다만 아섭은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각자 언어가 다르고 기본적으로 수준이 더 높음 언어가 달라 남탓을 적게하게 되고 기본적으로 잘해서 던진다고 생각안하는거지 그래서 덜 톡식하다 느끼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