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 때 목소리 떨리시는 분들은 호흡 바로 쓰는 간단한 방법이랑 발표공포증 처방만 아시면 바로 해결가능하신데.. 뭔가 예전에 떨던 그 때가 생각나서 괜시리 맘이 ❤️ 더더더 축하드려요! 저도 정부 사업 여러개 해보았지만.. 되는 것도 어렵지만 증빙까지 잘 마치고 결과내는 것도 여간 일이 많은게 아닌데 ㅠ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불편한 댓글이 많아 마음이 안 좋네요ㅠ 10분이 채 안 되는 영상에서 이 분이 얼마나 준비하고 노력하셨을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저 자신이 몰랐다고, 상황이 다르다고 해서 편협한 정보와 시각만 가지고서 근거 없는 비판으로 깎아내리려고 하는 모습이 참 못나 보입니다. 부러운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고 잘못도 아니지만, 자꾸 남을 나쁘게 말하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려 하는 경향은 어디 가서도 환영받지 못할 태도입니다. 어느 댓글은 예뻐서 붙었다 그런 것도 있던데, 알바 뽑는 것도 아니고... 그보다는 당차고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가 더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요? Orbit님, 부럽고 멋지십니다!
0:58 매년 380개 정도의 창업지원사업이 뜬다. 돈을 지원해주는 사업 (2천 ~ 1억) 교육을 지원해주는 사업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브로커회사 조심. 2:29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 2022년도 모든 공고를 모은 pdf 파일 영상설명란 참고 3:07 크게 서류와 발표로 나뉜다. 서류는 보통 사업계획서 사업계획서 내용 개발 동기, 목적, 내 아이템의 차별성, 시장조사, 계획, 고용 4:21 사업계획서 팁 애매하게 적지마라. 직관적 내용 발표 10분 질문 20분 한다. 예리한 질문이 많았다 예상질문 철저하게 준비하기 6:50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의지나 열정도 보는거 같다. 8:14 정부지원사업 관련 책 추천 제로투원 사업 및 창업에도 도움이 많이된다
사업을 준비하며 이것저것 혼자 알아보고 준비하셨을텐데 그리고 좋은 정보들을 유튜브로 촬영하고 편집까지 해서 나누고 계신데.. 속상한 댓글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올해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 와중에 좋은 정보를 알아갑니다 자금 지원을 할 만한 아이템은 아니어서 세무 회계, 법률 상담 쪽으로 멘토링 신청을 해보려구요 덕분에 쉽게 좋은 정보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목소리와 얼굴에 에너지가 넘치시고 마인드가 훌륭하시고 멋지시네요~~ 저는 의류사업을 하고있는데요 일과는 별개로 유튜브를 준비하고있습니다 2개의 채널을 운영하려고 해요 하고자하는 컨텐츠는 직접 노래를 하고 그리고 책읽어주는 채널입니다 일단 먼저 노래영상을 시작하려고해요 내가 잘 할수있을까.. 여러 고민들도 많지만 생각만하고있지말고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려해요 하고있는 일(스스,자사몰,라방,매장...)너무나 바쁘고 정신이 없지만 미루다보면 끝이없을거같아서 노래채널을 먼저 시작하려합니다!~ 의류일을 잘해보고 싶은마음에 배우오디션에 도전했는데 정~~~~~~말 기대1도하지않았는데 합격을 했습니다! 공고에 지원ᆢ제가 액션하지않았다면 이런결과도 없었겠죠 이제 유튜브도전입니다! 관종이 싫어서 인스타도 지금껏 하지않았는데 인스타도 시작했습니다 일찍 할걸 이런 마음도 들지만 지금도 늦지않았다생각합니다 해보니 이또한 재밌더라구요^^ 여러분도 무엇이든 도전해보시길 강추드려요~~!! 소중하고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운전하며 자주들을께요 ~^^♡ (여러분 인스타그램에 팔로워가 되어주세요~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지만 일상을 서로 함께 공유해보아요~♡) instagram.com/charlotte_jjh0528?igshid=YmMyMTA2M2Y=
보통 지원사업이 자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고 지원하게 되는데.... 장점 못지 않게 엄청나게 단점이 많습니다....ㅠㅠ 1. 확실한 판매처가 있지 않고서는(창업시 판매처가 있을수 없기 때문에... 모?기업이 있는 창업자가 가장 이득) 지원사업 기간동안 창업자 수익이 없습니다.( 콘텐츠 부분이 아닌 대부분 지원사업에서 본인 인건비 지원이 없습니다.) 2. 지원사업 헌터? 때문에 여러가지 규제와 제약이 많습니다.(장비 지원 같은 경우는 3~5년 정도 매해 감사가 나오고, 카메라같은 되팔기 수월한 품목은 장비 지원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1억 지원사업에 1억을 지원받지 못합니다.(중복 지원 안되는 사업들이 많고, 지원되고 나서도 사업계획서로 방어를 잘해놔야 많은 지원금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1억지원 사업에 5천 이하 지원될 수 있습니다.) 4. 지원사업으로 본인이 이득인 경우보다 본인과 계약한 업체들만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케팅 지원에 디자인 업체, 제품 제작에 금형업체.. 등등 지원 항목에 사용할 업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대부분입니다.) 5. 지원사업으로 제작된 제품은 판매할수 없는 규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정말 4번 같은 상황을 만들기 위한 지원사업이라고 밖에 할수 없는 규제입니다.) 6. 지원사업 관련 각종 행사에 참여해야 합니다.(지원받는 고마운 상황에서 이런 일이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창업하여 바쁜 상황에서 지원 사업에 관련된 서류 작업도 하면서 행사 참여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
창업이라는게 정말 준비를 많이해도 실패를 많이 하기 때문에 묻고 묻고 또 묻는 질의의 시간을 가질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창업진흥원 면접관 당사자들도 창업 성공으로 이끌어야 다 실적에 남으니까요. 창업 초기에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은(약 2년동안) 창업자금 지원해준다고 접근해 오는 양아치들입니다. 알고보면 창업자금이 아니고 다른 이상한 자금 대출 알아봐다가 대출 연결해주고 최종적으로 보험 상품 가입시킵니다. 저 처럼 모르고 시작하면 눈뜨고 코베입니다. 나쁜 놈들은 바쁘고 정신없고 뭘 해야 할지 우왕좌왕 할 때 약자(초기 창업가)들을 상대로 나쁜 짓들을 합니다. 너무도 당당하게 사기를 치는거죠. 이게 나쁜 사기는 아닙니다... 최종적으로는 내가 대출 알아봐줄께 보험가입해줘...(100만원짜리 종신보험) 처음부터 보험 가입 권유 하지 않습니다. 최종적으로 대출 계약 1주일? 3~4일 말미 앞두고 보험 계약서 들이밉니다. 00년도에 제 쪽 일을 알기 시작했고 파트타임식으로 알아가다가 10년도에 정식 입사하여 쌓인 커리어로 뜻 하지 않은 기회(불행일수도) 17년도에 창업하여 꾸역 꾸역 살아가고 있는 40대 기업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