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보면 진구후손은 기만자인데 막대한 채무를 퉁퉁이와 비실이가 감당해줌. 퉁순이와 엮히지 않았으면 채무를 감당해줬을까? 미래의 진구와 아빠한테 말도 안하고 증손자가 이슬이로 했어야 했다고 증조할매를 교체 시전함. 실상 바뀐 역사의 진구는 인생 패배자임. 이슬이를 보고 눈물을 흘림. 대부분 에피에서 진구가 역사를 바꿔서 성공한 적이 없음. 지가 경고해도 안통함. 결국 바보짓을 깨닫게 되고 원래대로 돌아가는 엔딩 진짜 원작엔딩은 아마 진구가 이슬이를 포기하고 역사를 다시 돌리는 엔딩일듯?
1. 하지만! 오늘 하루 잘 보내!! 2. 오후 서울, 나는 지금 3. 그래서 내가 더 많이! 우리 같이 4. 오전 중에 제일 좋아하는 5. 나는 지금! 많이 6. 서울 강남구! 오늘 하루 종일 7. 오후 서울 지하철 8. 이는 아 진짜 사나이 9. 사나이 있다?! 서울 마포구 10. 같이 갈! 오후 서울 지하철
원탑은 무슨... 토리코가 워낙 개판이건 ㅇㅈ함. 근데 바키 귀칼 도라에몽는 애초에 먹방 애니가 아닌데 뭔솔. 그리고 그것들보다 더 맛있게 먹는 애니도 훨씬 많은데 뭔가 아는 척하는거 어이없네. 귀칼 언급하는 걸 보면 잼민이 같은데 애니 전문가 코스프레 하지마렴. 좀 수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