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설을 설치한 자가 제보를 했는데 무슨 거짓말을 저리하는지. 저것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 다 고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 보안 보안하는데요. 거짓말은 보안을 유지하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왜냐하면 신뢰가 깨지게 된 거니까요. 성실의무 위반이며 국가보안법에 적용되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저자들이 바로 국가보안을 위반하고 있는 거죠. 거짓말이 얼마나 국가보안을 해치는 것인지 국민은 잘 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를 공사하는 업체를 대통령실 그 누구도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럼 도대체 21그램이라는 업체는 관저 공사를 어떻게 알고 어떻게 신청하고 어떻게 계약해서 공사를 한건가요? 용산을 지나가다가 "어라?관저네. 우리가 하고 돈받자" 이러고 한건가요? 공사 계약서상에 담당자가 있을텐데 그사람은 누구의 지시로 21그램이라는 업체와 공사를 체결한건지? 모르쇠로 방관하더니 막상 김건희가 지시한거아니냐고 하니까 그것에 대해선 또 완강하게 호도하지말라고하는데 잘 알지도못하면서 왜 김건희가 그 업체에게 관저 공사를 맡긴게 아니라고 확신하는거죠? 진짜 어이가 없네요 지금 대통령실이 어떤 수준인지 알만합니다. 답답합니다
본 적이 없다는 답변이 거짓말이라고 국민은 여기네요. 첫 답변은 창고라고 하면서 오시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했죠. 그렇다는 건 안을 봤다는 거죠. 모르면 답변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본 적이 없다는 답변은 창고라고 답변을 한 게 거짓말이라는 거죠. 이건 고발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본 적이 없는데 어찌 창고라고 답을 할 수 있죠. 그리고 건물도 모르는 자가 비서실장을 하면 되나요? 대통령의 안위에 위협을 가할 시설물인지 점검을 해야 하는 작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