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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뺏길 거면 내 아랫사람에게 기쁘게 빼앗겨 준다라는 말과 한동훈은 지금 본인 몸집을 키워가는 과정이다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전 윤빠였고 그래서 혜라님과 영상에 반댓글도 많이 달았었는데 이번에 윤까로 돌아섰습니다. 저렇게 어리석은 등신인 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한동훈 이라는 영리한 사람을 알아보고 부하로 가지고 있었던 걸 보면 또 완전 바보는 아닌 거 같고
안녕하세요. 위대한 이슈에 알람설정으로 매일 보고 있네요. 한목소리 감사드립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한국 돌아가는 것을 누구보다 대신하여 한목소리 높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살아 보니... 항상 뭐든지 매사 판단을 잘 하는 능력이 너무나 중요함을 여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충신들이 절실히 필요한 세상입니다. 뽀빠이 이상용씨가 늘 하던 말이 기억납니다. "아무리 인간악마가 판쳐도 결국에는 정확하게 인간악마들은 이 지구~세상을 떠난다"는 정말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진리의 말...인간이 해결을 못할 떄는, 하늘이 마침내 정확하게 해결해준다는 진리로 다시끔 들렸습니다. 맞습니다. 하늘에 수많은 별의 순간은 단지 순간일 뿐입니다. 두고 보아야겠지요. 역사는 수없이 똑같이 반복되므로, 모든 국민의 마음과 정신이 옳게 쓰임으로, 나라를 향한 정의와 평화와 공정한 삶을 향해 나갈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국민들께서는, 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잘 살게 하는데 필요한 충신들을 국민들은 무조건 선택하시겠죠? God bless you, 여러분... 감사합니다. 일리노이 NaTuber Lee올림. 20240122.
김경률은 사퇴해야만 합니다!! 어떻게 김건희여사를 마리 앙투와네트에 비교를 합니까! 이런 소릴 듣고 폭팔하지않을 남편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 오스트리아에 살고있는 교민으로서, 이번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은 너무도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사건은 지금도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간의 가장 끔찍하고도 슬픈 역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루이16세의 왕비로 정략결혼을 한 오스트리아 공주 마리 앙투와네트는 프랑스혁명의 잔혹한 희생자였지요! 외국인이라고 미움을 받았고, 당시 프랑스 왕족과 귀족들의 사치에 진절미가 난 서민들은 혁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든 화살을 마리 앙투와네트에게 돌렸고, 너무도 많은 가짜 루머를 만들어 그녀를 악녀로 몰고갔습니다! 보지도 못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겠다는 편지를 시녀한명이 가짜로 만들어 중간에서 가로채지를 않나, 아들과의 부정관계 소문을 만들어 퍼트려 패륜녀로 음해하지를 않나, 수많은 옷과 보석을 사들인다는 가짜 소문을 퍼트리지 않나 ... 그래서 그녀는 남편과 함께 단두대에서 목이 잘려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 모든 소문들이 사실무근임이 밝혀졌고, 오히려 그녀는 다른 왕족들이 쓴 돈의 1/10 밖에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거주하던 곳도 왕궁이 아닌, 오스트리아 식 검소한 정원이 있는 별채에서 주로 지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이미 끔찍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져 버렸는데요! 이런 불쌍하고도 억울한 마리 앙투아네트를 김건희여사와 비교하며, 사치를 일삼고 사생활이 문란했다고 하다니요! 김경률 이 사람 미친 놈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정부여당의 비대위원이 됩니까!!😢 헌동훈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