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각하의 보훈정책 관련 호소문!
1. 국가보훈처 ▶국가보훈부로 승격!!!
정부 출범 이후 9개월 만에 이뤄진 첫 정부조직 개편입니다.
2. 국가보훈부로 승격시킨 이유는
가. 국가를 위해 희생당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 하여 보다 낳은 서비스를 하려는 의도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3. 대통령께서는 이 자리에서 “한 국가의 품격은 누구를 기억하느냐에 달려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4. 또한, 국가보훈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문화의 확산』이라 강조하셨습니다.
5. 그러시면서 "국가의 부름에 응답한 호국영웅들을 한치의 소홀함 없이 책임있게 예우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6. 그러나, 승격 10여개월이 지나오면서 새로운 장관을 임명 하시면서 위의 사항을 당부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님께 100만 보훈가족들이 가장 바라는것은 최저생계비현실화가 가장 절실한 바램과 절규입니다.
9. 국가보훈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 문화의 확산”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10. 그러나 우리 보훈가족 대부분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문화』 보다
더욱 시급한 것은 보훈 급여금 현실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11. 대한민국 보건복지부는 우리국민(저소득층)을 위한 갖가지 정책이 매년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검토를 통하여 현실성있는 정책으로 아래와 같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Ⅰ.보건복지부의 생계급여 부분
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2024년 '기준 중위소득'(1인가구) 생계급여 지원기준액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나.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은(1인기준 중위소득):2,228,445원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되었습니다.
4인가구기준으로 올해 540,964원 대비 6.09% 인상된 572만 9,913원, 수급가구 중 약73%를 차지하는1인가구 기준으로는 올해 207만 7,892원 대비 7.25% 인상된 222만 8,445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023년도 및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단위: 원/월)】
가구원 수 ( ’24년 기준중위소득 : 만원)
1인 2인 3인 4인 5인 6인
222만 368만 471만 572만 669만 761만
Ⅱ. 2024년도 국가유공자 보훈급여금 실태!
1) 상이등급 7급: 608,000원(고령:705,000원, 무의탁 : 882,000원)
2) 상이등급 6급2항(일반 : 1,612,000원) (고령:1,709,000원,)
(무의탁:1886,000원)
(※ 현재, 가족수와 무관하게 동일 지급하고 있습니다)
3. 2024년도 보건복지부 (1인기준 중위소득) : 2,228,445원
Ⅲ. 대통령님께 국가유공자 일동의 간청
◘ 보건복지부 중위소득 수준으로 인상을 원합니다.
1) 보훈가족의 현주소를 파악, 보훈급여금을 정부 중위소득 수준으로 상향 조정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2) "정부는 호국영웅들을 한치의 소홀함 없이 책임있게 예우할 것"이 라고
강조하신 말씀에 관한 실천이 절실히 요구합니다.
3) 국가보훈부 보건복지부 수준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최저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유공자의 현주소를 살피시고 적절한 예우를 위하여 연구 검토를 요구합니다.
Ⅳ. 우리 보훈가족은 대통령님께서 아래와 같이하신 말씀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이 자리에서 “한 국가의 품격은 누구를 기억하느냐에 달려있다”며 “국가보훈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보훈 문화의 확산”이라고 강조하시면서, "국가의 부름에 응답한 호국영웅들을 한치의 소홀함 없이 책임 있게 예우하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학수고대 하고있습니다.
보훈가족의 현주소를 파악, 보훈급여금을 보건복지부 중위소득수준으로 상향 조정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2024. 6. 23.
국가유공자 가족 및 유족일동을 대표해서,
행정구제 솔로몬 119 사무소장 올림 - 감사드립니다.-.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