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원 교수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세종대 성과문화 수업 보조학생 했었던 김민예 학생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ㅎㅎㅎ 처음 유튜브 채널 만드셨을 때는 구독자수가 몇백이었는데, 어느새 보니 이렇게 4.5만명 구독자를 가진 채널이 되었네요ㅎㅎ 오늘 영상은 특히 공감이 되어서 댓글 남겨 봐요 :)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교수님!ㅎㅎ
@@TV-xs6hz 네 교수님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지금은 팔라우라는 섬에 있어요. 괌하고 그렇게 멀지 않은 태평양에 있는 섬이에요^^ 남미에 갔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거기는 지금 코로나때문에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요. 제가 있는 이 섬은 다행히 코로나는 없어서 나름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네 한국 돌아가면 연락드릴게요! 그때까지 유튜브 영상으로만 뵙겠네요ㅎㅎㅎ
시대가 변한것은 확실합니다. 옛날에 비교하면 어림없는 발상 입니다. 그런데 부모로부터 가정 교육이 좀 소홀해 하지는 않았나 싶다. 여자가 남자를 만나서 연애 하는 것은 이미 마음에 품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남자가 기구를 챙긴것도 아니고 여자가 챙겨서 가방에 넣고 다닌다는 것은 여자가 더 적극적 성관계를 가지려려는 것은 아닌지 아니 이미 성관계를 가졌을 가능성도 배제 안할 수 없다. 이야기는 해서 미래를 이야기 해주는 것도 교육적으로 나 딸의 장래를 위해 언급해 줄 필요성 있다. 많은 가정들이 자녀들의 잘못된 성 문화를 질서 없이 나가다 보면 사람이 살아가는 행복질서는 무너지고 씻을 수 없는 치욕적 상처로 남기 때문에 부모와 딸 사이에 허물없이 이야기 하는것도 장래를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가정교육은 모든것의 질서를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자유도 개인의 행복도 가족간에 담이 없는 질서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