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k-hyunkim257 제가 수강 재성강인데 수포자에 국어영어 문과쪽이에요. 그리고 지장간도 수없는 아들 수과학 잘하고 전교1등인데 주변에 그보다 잘하는 아이들 실관해보니 수 없었고 토가 강했어요. 수가 있고 잘하는 경우도 있듯이 수나 재성이 수학 이과쪽과 관련은 아니에요. 울남편이 인사신있고 재성강한데 공부도 잘했고 의료쪽과 관련없어요. 저는 실관을 믿기땜. 강의하신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kook-hyunkim257 그리고 시누가 기토일간에 고등학교 수학교사이고 어릴때부터 수학을 그렇게 좋아하고 잘했는데 사주는 토가 강하고 목도 강한편. 수는 지장간 겨우있어요. 울남편도 수학 물리 전교1등 이었고 수는 약하고 화가 월지 천간지지로 강해요. 중학교때 수능수학만점 받는 아이도 월주는 화토로 간여지동..수는 없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