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감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아니, 탈북하신 모든 분들의 감정 이해합니다. 남북은 시작은 같았으나,...오늘 현재에 이르러....모든 면에서 60~70년 이상의 격차가 나는듯 합니다. 아마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다른 세상과 현실을 살고 있는듯 할 것입니다. 참으로 이해불가, 상상불가 입니다. 이러한, 결과의 차이는,.... 정치 이념과 제도, 그리고 지도자에 따라 이렇게 된다는 진리를 여러분과 우리가 지금 보고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실을 부정 혹은 외면하는 정치 지도자들이 권력을 남용하고 있음에... 통탄을 넘어,.... 애통함을 금치 못합니다!! 튜브레스(튜부가 없는)타이어라 합니다. 과학과 산업기술의 발전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다만, 값이 조금 비쌀 것입니다. 투브레스 타이어가 나온것은 약50~60년 전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용된것은 3~40년 되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 나이가 곧 70인데,.. 약40년전에는 빵구가 나면은 고무쥬브를 떼워서 사용했든 기억이 새롭네요.... 그때는 승용차도 빵구도 자주 났었는데,... 지금은 잊은지 오래 되네요.... 또, 지금 두분이 나누는 대화는 나이 젋은 사람들은 그냥 매일의 일상 이라서... 상상도 못하고, 관심도 별로일 것 같네요.... 우리 같은 나이 때의 사람들이나.... 추억으로 생각날 정도인것 같네요....
내피(튜브)랑 외피(타이어)를 따로 넣으면 돈이 드니까 내피 없는 타이어를 만들었습니다. 튜브리스 레디알 타이어는 승용차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신뢰도가 높아 시속 300km에서 사용하는 레이싱용 타이어도 튜브가 없습니다. 튜브가 들어가는 타이어는 하중이 높은 트럭과 버스에 사용합니다. 또한 요즘 타이어는 공기압이 떨어지면서 나는 펑크사고를 막기 위해 압력 감지 기능(TPMS) 장착이 보편화 되어 타이어 공기압 저하를 계기판에 알려줍니다. 타이어에 펑크가 없어도 트레드(지문)부분이 얇아지면 접지력이 낮아지고 제동력과 배수력이 약화됩니다. 또한 오래된 타이어는 고무가 경화(굳음)되면 충격에 깨져 공기가 새면 사고로 이어집니다. 영남대표 타이어 넥센타이어 많이 사랑해주이소. 웅기미녀 심하윤♡♡♡
모든 북한 방송을 사랑하고 푹 빠져 있는 주부 입니다. 거의 구독은 다 누르지요. 오늘은 도로에 대해서 듣고 참 재밌었습니다. 북한에는 고속도로가 없다? 이게 너무 놀라워요. 탈북민들께서는 대한민국이 놀랍지만 저는 북한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프지요.ㅠ 드라마보다 재밌는 탈북민들의 이야기. 너무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이 방송을 북한 주민들은 못 보겠죠? 인터넷이 안 된다하니.... 이승만 대통령이 옳았습니다. 남한이라도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한것이요. 안 그랬음 남한 북한 모두 한반도가 김정은 밑에서 살았겠죠. 탈북자 남한 정착 스토리도 없구요. 갈때도 없이 오로지 북한에서만 살았겠네요. 아님 중국. 마음 졸이면서요. 탈북민들 유투브 방송 들으면 힘이나요. 삶에 감사하게 되구요. 대한민국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져요~^^
예전에는 한국에도 내피(튜브)가 안에 들어간 타이어가 있었어요. 그런데 타이어도 도로가 좋아서 속도를 내고 차가 고급화되고 중량화하면서 높은 수준의 타이어가 필요했지요. 한국은 타이어 강국이지요.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서 양질의 타이어를 개발했어요. 지금은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바람이 빠져도 타이어에 구멍난 곳을 막는데 2~3분이면 충분하죠.
요즘 쓰는 자동차 타이어는 날카로운 게 갑자기 찔려도 뻥하고 터지지 않습니다. 여튼 제일 중요한 건 수명주기에 따라 잘 갈아주는게 중요합니다. 자동차 사고는 나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주니 타이어에 돈 아끼지 말고 제때 갈아주셔야 합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110키로 이상이니 타이어 상태가 안전에 매우 중요합니다. 비오는날에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하윤 동무 매력이 뿜뿜 터지네요. 화장실 앞에서 여자 가방 들고 있는 사람보구 " 저 머저리 같은 넘" 이라는 데 "빵" 터졌어요. 넘 넘 구여운 하윤동무래 증말 이뽀 죽갔소..... 가급적 그런 말투 많이 많이 해 달라요....그럴 때마다 넘 넘 이뿌다오....
가영씨가 하윤언니하고 재미있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흐뭇해요. 서로 의지하면서 낯선 땅에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태어난 곳을 떠나 다른데서 산다는 것이 힘들고 외롭다는 것을 나는 누구보다도 잘 알지요. 특히 명절때는 더…아무리 고속도로는 물론 모든 기반시설과 생활환경이 잘 정비되어 있는 남한이라고 해도… 모르는 것 있으면 똑순이 하윤언니한테 물어봐요. 😅
탈북하신 여러분들은 생명을 단보로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하셔서 자유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탈북하신 모든분들이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하셔서 성공하기를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간절히 바라고있다는것을 늘 아시고 이제 본인들만 안주하고 사는것보다는 아직도 고통받고있는 불쌍한 북한주민들 에게 자유에빛 인권의빛 사랑에빛이 비춰져서 그들에게도 사람답게 살수있는 날이 올수있도록 힘써야합니다 급한마음으로 북한에 지금 당장 풍선을날리고 영상물을 날리고 하는 이런것도 물로 필요하지만 보다더 체게적이고 지혜로로운 방법들을 찾아내고 세게 인권단체 들에게 충분히 꾸준하게 잘 알려지게해서 북한으로 하여금 악행을 내려놓치 않으면 않될 그런 계획들을 만들어내야합니다 (우리의 옛말에..가랑비에 옷젖는다는말..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첫술밥에 배 않부른다는말...한 우물을 파야된다는말...이런말들이 서로 공통점이 있고 반드시 확신을 가지고 북한에 깜깜하고 차갑게 얼어있는 땅속과도 같은 그곳을 비춰줘야합니다 빛은 어두운곳을 비춰서 캄캄함을 물러가게 하고 또한 빛은 따뜻한 온기가 있어서 얼어있는마음을 녹여줍니다 여러분들이 남한에와서 여기에만 안주하고 살아간다면 저 불쌍한 북한주민들을 방치하는 우를 범하고있다고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그분들도 자유와 인권을 누리고 자유롭게 살아야할 대한민국 국미이니까요 탈북한신 여러 탈북민들도 어느경로로든 대한민국의 자유와 인권의 빛이 비춰졌기때문에 자유 대한민국의 품으로 올수있게 됬습니다 기존에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북한이 하루라도 빨리 개방이되기를 바라지만 탈북민들은 더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북한이 무너지도록 다각도로 힘써야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직무유기의 삶을 살고있는겁니다 외냐하면 북한사회도 남한사회도 그 본질을 잘 아는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옛날 타이어는,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시에 내피가 터지면 차가 전복됩니다. 커다란 내피에 공기를 채워 외피 타이어가 내피를 보호하는 방식이기때문이죠. 빵빵한 풍선이 갑자기 터지면 확 작아지듯 타이어가 쭈글해집니다. 한국형 고가 타이어는 내피를 없애고 타이어 휠을키워 갑자기 펑크가 나도 풍선처럼 작아지지않기 때문에 훨씬 안전합니다 펑크나도 차가 뒤집어질 확률도 적고 커진 타이어휠이 차체를 바로 잡아주죠. 옛날에는 겉타이어가 펑크나도 내피만 괞찮으면 모르고 달렸죠. 위험하죠. 고가타이어는 튜브가 하나라서 펑크난곳만 때우면 완벽히 안전한 타이어가 된답니다 그래도 목숨과 직결된 소모품이니 본인과 타인의 생명을 위해 제때 바꿔 주세요~~~ ♡♡
튜브가 들어있으면 펑크가 나면 한번에 주저앉아 버립니다. 따라서 보통 저속전용, 비포장전용등의 용도로 사용합니다. 물론 tubeless tire가 여러층으로 만들어져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것도 있지만 사용하는 환경이나 목적 또는 가성비등을 따져 튜브가 있는 타이어를 쓸건지를 결정해서 사용한다고 보면 더 정확합니다. 자전거에 튜브를 사용하는 이유도 무게나 가성비등을 따져서 그렇죠. 물론 펑크방지용으로 나온 튜브리스타이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격도 올라가고 관리도 까다롭답니다.
공기가 새지 않도록 타이어 내부에 특수 고무막을 장착해서 튜브를 없앤거죠 처음엔 꽤 혁명적인 기술이었는데 이젠 흔하게 됐죠 튜브가 없는만큼 마찰열이 적고 가볍죠.. 자동차는 1톤이 넘는 물체가 시속 100키로 이상으로 움직이는데 직접 도로와 접촉하는건 타이어의 접지면 뿐인만큼 타이어와 공기압 관리는 중요합니다 교체시기가 되면 즉각 교체해줘야해요 브레이크는 대부분의 차가 문제없는데 브레이크가 밀린다 하는것은 타이어 문제입니다 비상상황시 급제동 안돼면 큰일나는 수가 있으니까요 북한같이 살살 달린다면 모르지만요..
북한실정에는 튜브들어가는 타이어가 좋아요.튜브 없는 타이어는 작은 구멍은 때울수 있어나 큰 구멍이나 옆구리 구멍나면 패기해야 되지만 튜브타이어는 구멍이 좀 커거나 옆구리 구멍나도 안쪽에 뭘 덧대어서 사용가능하고요.예전에 못살때 튜브 없는 타이어 구멍 크게 나면 안에 튜브 넣어서 재사용하고 그랫어요!또 길안좋은 곳에서 휠이 충격받아 휠의 림부분이 변형되면 튜브 없는 타이어는 바람이 새지만 튜브타이어는 웬만해서는 바람이 안 샘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시민들과 학생들이 피흘려 지킨 결과 입니다 탈북하신 분들은 그것을 아시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항상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촛불혁명 과 광주민주화 운동 4.19. 민주화 혁명 6.29.선언당시 학생 시민들의 피가 서려 있씁니다 소중한 가치룰 지키기 위해 오늘도 경계의 눈으로 살고 있씁니다 열린 공감 티브를 보세요 진실을 위해 싸우는 시민들이 아직도힙쓰고 있씁니다
1980년대 까지는 타어에 내부 튜브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부터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내부 튜브가 없어 졌습니다. 내부 튜브가 있는 타이어는 펑크가 나면 바로 바람이 모두 빠져나가서 차량운행을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사용하는 내부 튜브가 없는 타이어는 펑크가 나도 바로 바람이 빠지지 않고 한동안 빠지지 않아서 차량운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