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련해서 제 생각도 조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게 쯔양 사건인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 사건의 착취 그런 주제가 아니라 가세연의 김세의씨가 쯔양과 장사의 신을 중국과 관련되어 있어서 그래서 공격을 했다고 말씀을 하시던데요... 이거 정치권 스피커가 이렇게 막 나가면 위험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보세요, 저희가 반중을 하는 근본적 인 것은 우리나라의 재화나 재산 또는 땅을 중국에게서 지키기 위한 것이잖아요. 물론 정서도 포함되고요. 그래 서 중국자본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어도 그 중국자본이 다시 중국으로 유출되지 않게 하는건 그럼 그건 저희들이 오히려 칭찬을 티나게 못 해 주더라도 못 본척은 해 줘야죠. 그런데 예전에 가세연이 장사의신을 동방명주와 연 관시켜 나락 보내고 난 후에 그 후에 뭔가 명확하게 밝혀진게 없지 않습니까. 그런 상태에서 이번에 쯔양을 공격 하고 또 중국과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을 하시던데..... 이건 아니죠.... 설사 연결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중국에 도움이 됐나요? 쯔양 때문에 오히려 중국은 괴리감과 상대적 박탈감에 반정부 시위가 생겼는데 그럼 이건 오히려 쯔양에게 저희가 고맙다고 해야 됩니다. 우선 먹방이란 컨텐츠가 우리나라에서 먼저 유행을 했고 저와 같은 40대들은 이게 가치가 있나? 하고 의문점을 말하곤 했죠. 그랬더니 대리만족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게 사회적, 경제으로 가치 부분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 중국에서 따라하기 시작했죠. 그러다 중국에선 낭비라고 하면서 먹방 유튜버들 한테 압 력을 넣고 금지 시켰었고요. 그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중국인들이 자신들은 자유의 나라가 아니란 것을 더욱 실 감하게 되었죠. 네, 공산주의의 약점은 바로 반정부 민중봉기 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쯔양은 오히려 칭찬을 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가세연이 장사의신을 나락 보내고 난 후에 국내 요식업 시장에 활력이 사라졌습니다. 전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어쨌든 경기는 분위기인데 시장에 활력이 없어지니 시장에서의 자금 회전이 점점 늦춰지 는 그런 결과가 초래했죠. 그럼 이게 과연 우파가 할 짓인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민간인들을 잡아 족치는게 그 게 우파가 아니잖아요. 정상적인, 합법적인 일로 가치를 상승하도록 유도하는게 그게 정치권의 우파가 할 일이라 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경우도 합법과 불법 이렇게 이분법적으로만 판단하는건 안되겠죠. 그리고 저희가 친중을 경계 하는건 정부의 중국산 태양광 사업이나 중국산 전기버스, 중국산 전기 스쿠터, 중국산 풍력 발전기 등 이런 정부의 친중 사업을 문제라고 하는 것이잖아요. 보세요, 이번에 풍력 발전기를 국내 업체로 수 주를 맞겼다면 그럼 그 국내 업체는 우리 자국민들한테 월급을 줄 수가 있습니다. 업체도 노하우가 쌓여서 나중에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고요. 네, 저희 우파는 반중을 하더라도 생각을 하면서 잘 판단해서 반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민호 국장님 말씀에 동감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성질 급하게 뎃글을 달았네요 ㅎㅎ
구한말때, 일본은 영국,미국에 붙어 동아시아 패권국으로 성장했고... 조선은 예나지금이나, 영.미가 경계하는 러시아쪽에 붙는 모습으로 국제정세를 못읽어 재앙이 왔었죠... 지금도 반일.친중을 하여 4차산업시대 관련 미국등 서방진영의 파트너가 다시 일본으로 되는 비슷한 모습 한반도 코딱지 땅덩어리는 지정학,국제정세로 결정되는 숙명의 땅이에요... 즉, 중공.러시아.미국으로 한반도 판이 결정되는거에요... 북한도 나머지들도 그냥 장기말입니다..
@@kingjungsu 이스라엘이 미국을 주무른다고 소설을 써라 이스라엘의 지상 최대 과제가 성지 수복 완료야 이스라엘이 정말로 미국을 주물렀음 가자 지구라는 팔레스타인 거주구역 자체가 아예 존제하지도 않았어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완전 자국 영토화 하려 했지만 그때마다 미국이 스탑을 시켰는데 뭔 이스라엘이 미국을 주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