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ㅁㅊㄴ들 있어요 친구가 좋은데 결혼할까봐 배아파하는 흔한 변명거리는 나보다 성적 낮았는데 ... 이뻐졌다 등등 ㅋㅋㅋㅋ 남 잘돼는 꼴 못보고 철저히 밟아버리는 악녀들 실제 존재해요 일상에서 .. 친구가 있으나 없으나 피해자처럼 자기 우월주위에 빠져있는 가해자 친구 만나면 저렇게 될수있고 의심있으면 친구 안하죠 절대로 피해자분 너무 순수한듯 해요
@@bostonchoir능지터진 금수새기 다른글보기에 서영교 드립치고 민주당 옹호질하고 자빠졌네 서영교가 판사를 지 국회의원실로 불러서 성범죄자 풀어주라는 판결지시해서 사법농단한 련인데 게다가 위수김동 친지김동 종북 주사파련인데 가관이구만 고교동창이 동창의 남편과 상간을 하면서 동창과 어린자식 두명을 몰살시켰는데 그걸 옹호하는 능지터진 금수니까 서영교 민주당 드립치고 있는거지 좌좀들은 인간이 아녀 더불어 만진당 더불어 상간당이 얼마나 공감되것어
아기를 안고 목졸려 죽어가는 엄마가 떠올라서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ㅜㅜ 자기는 죽어가는데 아기가 바닥에 떨어져 다칠까봐서 반항흔이 없을정도로 버틴거잖아요. 정말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네요. 죄도 없이 세사람이 죽었는데..그것도 그 ㅁㅊㄴ을 믿었던 피해자들이니 .. 숨이 멎을때까지 자기가 죽으면 아이들이 죽을거다..아니 작은방에 있는 아이가 이미 죽었음을 깨달았을텐데.. 정말 눈이 안감겼을 것 같네요.애들도 너무 불쌍하구요.ㅠㅠ 너무 기가막히네요..진짜 죽일ㄴ이란 소리밖엔 안나와요..근데 무기라니
아..진짜 열받는 사건이네요. 그 가해자와 남편은 평생 비난 받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란 인간은 죽을 때까지 혼자 살아라. 부인의 절친하고도 바람 피는 당신같은 금수놈들 덕에 또 다른 미친년이 무고한 생명 죽이는 일 없게 하려면..저런 것들도 인간이라고 태어나서 저러고 사니 세상이 더러워지지 않을 수가 있나.
죽은아내분...정말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터질까...남편은자기친구와불륜관계이고 그것도모르고 그렇게억울하게 자식들다죽고 그아기를안고 놓치않을려고 반항흔도없이...그고통속에서 ..어떻게 인간에 탈을쓰고 사람속은 아무도모른다고 하더니 정말 아내분가족분들은 진짜 적으면서도 분노가치밀어오른다 엄여인이후로 진짜 저런x들이 무기징역이라니 진짜 찾아가서 아갈통찢어버리고싶은 심정이다..남편분도 진짜 어떻게 그리뻔뻔할수가있냐 진짜 사람인가..아짜증나 정말 사람이무섭다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ㅎ
아이 둘을 잔인하게 죽인 것만으로도 사형인 데..왜 무기징역으로 감형이 되었을 까. 친구와 두 명의 아이를 살해한 범죄자 여성과 범죄자 여성과 불륜을 일삼아왔던 남편 둘다 징역을 받아야 한다고 외치고 싶다. 저 여자와 불륜관계였던 남편은 징역을 받지 않았지만 저 남편이란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본인은 아무 책임도 없다고 생각할까?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여지를 주었으니 이런일도 벌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얼굴을 마주하고 아기들을 죽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끔찍하다. 이런 범죄자들은 솔직하게 사회로 다시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아 이사건 예전부터 알던건데 자세히보니 더 화가나네요 진짜 친구고 동창이고 친척이고나발이고 너무 가깝게지내고 내사적인거 다얘기하고 사적인공간에 자주같이있고 남편 자식까지 같이 보고 놀러도 자주다니고 이런거 진짜하지마세요 제동창들중에도 동창카페다모임에서 만나서 가족끼리 휴가도같이가고 집에도 수시로 드나들고 부부끼리술도자주마시고 그러다 바람나서 두가정다 박살났어요 친할수록 선을 지켜야되고 집은 내가족만이 쉴수있는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 되어야합니다
반항흔이 없었던 이유가..에효ㅜㅜ 눈물이 핑도네요.. 김윤희프로 파일러님의 남의것을 탐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살라는 마지막 멘트가 정답인것 같구요, 이사건과는 무관하지만 반대로 가진자들의 포용과 배려 또한 범죄 방지와 사회통합과 화합에 중요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김복준교수님, 염건령 교수님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ㅜㅜ
이 사건 다른 프로에서 봤는데 너무 끔찍했어요... 아이를 빌미로 눈 앞에서 죽게 만들고... 피해자는 얼마나 무섭고 아이를 지키고 싶었을까... 거기다 일기까지 보니 소름이 돋네요... 계획세우고 연습하면서 무슨 생각을 햇을까... 남편이 갖고 싶어서 죽이다니... 저년은 감방가서 뚜들겨 맞았으면 좋겠어요.. 아마 아이 죽여서 거기서 다른 사람들이 개패듯이 팰거 같네요..
바리 판사 가족 죽이면 사형시키려나? 판사도 같이 사형시키고 싶은 심정! 백번 양보하여 불륜의 죄를 남편과 분산시킨다고 해도 그게 대체 피해자, 즉 아내와 자식들이 죽어야 할 이유가 된다는 뜻인지... 죄를 분산시키려면 남편한테로 분산시켜서 남편을 벌받게 하든지, 지 둘이 불륜 한 죄를 참작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지만 판사 판결대로라면 참작이 곧, 아내와 자식이 일부분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로 집약되는 거 아닌가요? C-8, 무슨 개같은 논리야~~~~ 성질 좋은 내가 또 한번 더 백번 양보하여 판새 니 맘대로 불륜 참작하란 말이야. 그런데 그것 빼고, 아내 일, 불륜일 다 빼고도 아이 둘 죽인 것만 놓고 보자고... 그게 이미 사형감 아닌가? 어찌 생각하냐, 판새야? 판새 너도 가해자 저 년놈들과 다를 바 하나 없구나. 밤에 잠은 잘 자냐? 가정은 화목하고? 판새 넌 너 자신이 '사람'이라고 생각하냐? 판새 니 죄를 분산하여 니 아내, 니 자식들도 참 죄 많이 짓고 산다.
판결문 보고왔는데 1년간 불륜관계였어요 2003년1월4일에 처음잤고 살인마 이씨가 남편 나씨에게 수상한문자를 보낸것을 부인인 박씨가 10월에 보게됩니다 남친에게 보내려던것이라고 둘러대나 수상쩍음을 느끼죠 올해내로 죽여야겠다고 맘먹고 12.29일에 거사를 감행. 이혼가정에서 자라며 오빠와 비교당하는 편애에 열등감을 많이 느꼈음.서울와서 백수로 자취방 월세를 전전하는 자신과 행복해보이는 동창을 질투함.수사과정에서 제일 많이 했던말이 세상은 불공평해!!였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퍼왔습니다.)
영상보니 여자가 죽은 아내를 엄청 깔봤던거 같은데, 백퍼 여자가 꼬셨겠지요. 그리고 김복준님이 계속 얘기했잖아요. 남자가 엄청 우유부단했다고.. 여자가 꼬셨는데, 남자가 못 뿌리친거 같아요. 남자가 오지말라했어도 저 여자 성격에 개무시하고 남자가 어쩔줄 몰라하는걸 즐겼을거 같은데요.
@@estefangualberto1187 여자가 꼬드긴다고 다 넘어가지않아요. 못뿌리친다니요 ... 아이고. 10 개월된 자식이 있는 놈이 여자 혼자 벗고 발광한다고 해도, 가정을 지켜야죠. 그리고 자기가 맘에 없는 여자는 100 번 꼬드긴다고 안넘어가요, 자기도 좋아했겠죠 은근. 아 ~ 남편 나쁜 놈.
세명을 살해한 강력 범죄잔데 어째서 얼굴 공개가 안된건가요? 사패테스트 유일하게 만점 나왔다는 엄여인도 그렇구요 얼굴 비롯 신상 공개의 기준이 알고 싶어요 다른 나라는 범죄자의 인권 보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우선시 해서 강력 범죄는 공개하던데요 여죄 여부도 알수 있구요 범인의 신상공개 세분의 의견 궁금합니다 김복준님 김윤희님 염건령님 사랑합니다~ ^^
그렇지만 치정이래도 돌아가신 여자분 부모님,가족 입장에서는 너무나 소중한 딸과 손주들이 살해 당했는데 전 근데 살인마에게 참작이다가 어딨어요??? 우리나라 법 이상해요 정말 사형집행 다시 청원합니다 법 그지 같다 정말 솔직히 조두순,강호순 같은 이런 악마들 사형집행 하지 않는 한국이 이해가 안되서 한국 떠났습니다 내 옆에 악마가 살고 있을지 모르고 그런 악마들이 정당하게 처벌 받지않고 기어 나오는 나라 무서워서
콩이러브 부럽습니다! 저도 우리나라 참 좋긴한데, 이런 어이 없는 판결 때마다 떠나고 싶습니다. 돈이라도 있으면 내가 청부살인이라도 할만큼 화가 나고, 깍두기 오빠야들한테 부탁이라도 하고 싶고... 정말 어이없고 분하고 개탄스러운 심정 표현할 수 없을만큼 열받곤 합니다. 찢어 죽일 년놈들한테 인권은 무슨! 차라리 견권은 당연하지만 개보다 못한 짐승들에게 무슨 감히 인권타령...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 염려하는 듯한 열불나는 판결 땜에 제가 팍팍~~ 늙어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떠날 여건이 안 되는 내 신세를 생각하며 더 열받곤 하지요. 타국에서 건강하세요~~~~
옳지않고 바꿔야할게 있고 고쳐야할게 있담 치열하게 싸우서 고쳐서 살 생각은 안하고 도망치신게 자랑은 아닌거같네요.비겁한거 아닙니까?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치열하게 싸우고 노력해서 바꿈 그때 슬그머니 들어와살건가요?무슨일이든 스스로 노력은 안하고 남이 노력해 밭갈고 씨뿌리고 비료주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정성들여 보살펴서 꽃피고 열매 맺음 얌체마냥 과실만 쓰싹하는 얌체들이 있죠.자기고국이 싫다고 떠난 사람들은 가타부타 참견 안했슴 좋겠네요.
@@kohsh 부럽습니까?도대체가 어떻게든 세상을 아니 우리나라의 안좋은점을 어떻게 해서든 바꿔서 살생각들은 안합니까?내나라를 떠나고싶고 떠난 사람이 부럽다는 말이나 해대고 싫어서 내나라를 버리고 떠난 사람이 독립운동하러 떠났나요?아님 애국하러 떠났나요?그것도 아님 국위선양하러 떠났담니까?타국에서 살면서 우리나라내의 좋은일 나쁜일 어차피 국내에 사는 사람들이 당하고 해결해야할 숙제인데 왈가왈가 떠드는것도 마땅치않고 가타부타 따지고드는거 하나도 안반갑네요.글구 저런사람들 하나도 안부럽습니다.솔직히 꼴같지않다고 생각드네요.
@@단비일주년 그렇죠, 님의 말씀처럼 각자 생각이 있는 거죠. 님은 안 부러운 거고 전 부러운 거고... 님이 우리나라에 일본 자위대 들어오는 것 막고, 해저터널 일본에 넘겨 주는 것 막고, 의료, 가스, 철도, 전기... 민영화되는 것 막고, 사형제도 부활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전 목숨 바쳐서 님을 따를 게요. 그게 그렇게 쉽게 막을 수 있고, 바꿀 수 있고, 친일파 싹쓰리 몰아낼 수 있다면 대체 왜 이렇게 다들 가슴 아파하면서 밤을 지샐까요? 누구나 한번쯤 이 뿌리까지 섞은 나라를 떠나고 싶은 맘을 가지는 것이 왜 그렇게 님에게 욕을 먹어야 할 일인가요?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가면 그 나라는 완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멍청이가 과연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 이런 언어도단적인 사건들을 보면 울화통 터져 떠나고 싶은 맘 드는 것이 오히려 더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내 나라 다른 나라는 '상징적'인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이어도'처럼요. 그만큼 울화통 터지는 일들이 많으니까 한번쯤 내뱉는... 님은 님 생각대로 생각하고 사시면 되구요, 남의 생각까지 폄하하거나 판단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까지 거들지 않아도 지금 이 나라 너무 맘 아프고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저도 나름은 나라를 위해 내 위치에서 내가 할 일이 있을까를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생각은 다르지만 우리나라, 우리나라 같은 국민으로서 님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