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GwanLim 처량하기로 따지면 일본국가 따라갈게 없죠... 그리고 행진곡풍으로 따지면 중국국가는 어떨까요? 저에겐 두 국가 모두 별로인데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음악의 완성도나 곡의 형식이 아니라 세대를 살아오면서 역동적으로 변화해온 우리나라와 애국가에 대한 개인감정선입니다. 국뽕도 아니고 50중반을 살아오면서 70,80,90년대와 지금을 동시에 회상하고 살아본 사람만 느낄수 있는 세대의 감정이죠.. 님은 어떤 세대인지 모르지만 곡 자체를 놓고 평가하고 싶은게 아니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23년에 장병을 대상 으로하는 인성교육 교관경연대회를 준비 하면서 강의안을 작성 중인 현역군인 입니다 *국방부, 육본 등 단체가 아닌 경연대회 참가를 준비중인 개인 이자료를 보면서 이순신 장군님의 명량해전이 떠오르며, 가슴속 웅장함과 울컥거림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상 사용을 허락해주신다면 이자료를 강의안 마지막에 삽입하여 제가느낀 감정을 장병들과 공유하고싶어서 이렇게 허락을 구합니다 장병 인성 함양을 위해 1퍼센트 더 전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iwanNr.1 과거는 잊지말되 더이상 적대감의 굴레에서 벗어나 의연하게 동반하길 바래요 누가 뭐래도 일본은 선진국이고 의식수준도 선진화 돼 있어요 우리나라도 높은 수준이 되어왔고. .양국의 사이가 좋아지면 세계가 부러워 할껍니다 윤정부가 대범하게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