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이라는 국가의 큰 경축행사에서 가슴이 미어지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야 하는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심정이 어떠 했을지... 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취임사 중에 현재 살고 있는 국민들이 삶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는 것을 명심햐야 하고.. 후세에 부끄럽지 않은 국민들이 되로록 노력 해야 합니다.
우리역사의 가장 위대한 역사적 순간 ᆢ또한 어려운 시기의 입니다 국가부도 사태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은 세계에서 찬사를 받고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사대복지 제도를 도입하고 전자정부를 실현시키고 자유 평화 민생을 살리는 우리역사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십니다 언제다시 김대중대통령 같은 유능한 리더십 국민을 사랑한 대통령이 나올지 아니면 무능한 인간이 또 나올지
무슨 소리야? 석렬이가, 애 이름도아니고 적어도, 성은 붙여줘야지! 당신때문에, 힘들지만 길고 긴 글을 오늘, 작심을하고 올리게됩니다. 지난, 1979년 10.26 후 서울에 주재하는, 어느 외국특파원의 3 김씨에대한, 재미있는 촌평을 소개해보면 김영삼은, 만사, OK형 YES YES 스타일 즉,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라는것입니다. 김대중은, 궤변론자같다고하였습니다! 말은 잘하는데, 앞뒤 문맥이맞지않고, 나중에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는것입니다. 김종필은, 그래도, 3김씨중,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가장, 합리적이라고하였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김영삼 정부때, 유치한 2002 공동 월드컵의 개막식을 서울이아닌, 인천에서 개최하겠다고하였습니다. IMF때문에, 국가에 돈이없다는 이유랍니다. 도대체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사고방식이지요! 그 당시의, 우리나라 국력은 지금같지않았습니다. 가령, 일본의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이, 어디에붙어있는지도모르고, 관심도없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인터뷰하던,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사람에게, 당신 나라의 뉴스시간에, 일기예보를 보도할때 일본의 왼쪽에 튀어나온 반도 땅이 한국이라고 가르쳐줄 정도로, 한국은 변방이었지요! 또, 삼성, LG같은 전자제품에는 ( MADE IN KOREA )라는, 원산지 표시를 아예, 하지를않고 해외로 수출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KOREA라는, 국격이 낮아서 물건이 안팔린다는것입니다! 오죽했으면, 미국의 어떤 소비자는, LG제품을 일본회사의 제품으로 알고있었겠습니까? 즉, 월드컵을 이용해서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인지도를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방안을생각해야지, 월드컵 경기장, 하나를짓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간다고 그렇게 단순한 생각을합니까? 오죽했으면, 건의하던, 당시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그럼, 자신의 사재를털어서 경기장을 짓겠다는 이야기를하였겠습니까! 2002 공동월드컵의, 결승전이고 폐막식을 일본이 TOKYO가 아니고, 요코하마에서하는 것은, 도쿄에서는, 경기장을건립할 땅 자체를 아예, 구할 수도없었고 굳이, 일본이나 TOKYO를 홍보하지않아도 외국의 관광객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꾸역꾸역 일본 땅으로, 몰려오는 상황에서 굳이, 도쿄에서 결승전을할 필요성을 못느끼지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당시만해도, 서울하고 대한민국은 동격이었습니다! 서울을, 적극적으로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홍보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김대중은, 그런, 일본의 내부사정도 이해를못하고 일본이 도쿄가아니고, 요코하마에서 폐막식을하듯이, 한국도, 서울이아니고 인천에서, 개막식을하겠다는 그 발상자체가, 세상보는 눈이 좁다는것이지요! 지금은, 우리나라의 국력이, 일본과 어깨를 견주는 수준이지만 그때만하더라도, 턱도 없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상암동월드컵경기장을 지으면서, 한 가지 아쉬웠던것은, 배수시설이 미흡하였다는것입니다. 일본의 요코하마 경기장은, 아무리 비가 많이와도 배수시설이 잘되어있어서 금방, 물이 빠지는데 우리나라의 상암동경기장은, 비가조금만와도 물이 안빠져서, 국제적으로도 망신거리입니다. 즉,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그때 좀더 투자를 많이하였으면하는 아쉬움이남습니다! 또, LG반도체를 강제로 빼앗아서, 지금은 사라지고없는, 현대전자에 넘긴것은 어떻게 바라봐야합니까? 김대중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위해서 LG반도체를 희생시켰지요! 그렇지않았으면, LG도 지금보다 훨씬 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가 있었을것입니다! 오죽했으면, 당시 LG반도체에나간, 대출금을 모두 회수하라는 정부의 지시에대한, 방안을 강구하기위하여, 5대 시중은행장들의 회의하는 자리에서, 비서진들도 배제시키면서까지하면서 어느, 은행장이 이런 발언을하였다고하였습니다. " 여러분, 이 김대중 정권이 얼마나갑니까? 길어야, 5년입니다. 경제논리가아니고, 이런 정치논리에따라가면은 나중에, 우리 모두가 청문회에 나가야합니다! " 라고, 하였답니다! LG반도체 사장의 강력한, 항의도있었지만 결국, LG 오너 집안의 회의결과, 반도체 사업을 포기하게됩니다! 왜 그랬을까요? 전두환 정권의, 국제그룹 해체같은 비극의, 전철을 밟지않을려고했겠지요! 그리고, 김대중 정부, 햇볕정책의 일환으로 얼마나 많은 돈들이 북한으로 흘러갔습니까? 즉, 1990년대, 공산진영인 소련과 동구권 국가들의 몰락과함께, 무너지기 직전의 북한정권에 현대그룹의 자금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북한에 퍼부었습니까? 다른 시각으로보면, 쓰러지기 직전의 사람을 톡, 건드리기만해도 넘어질사람을, 구급차로 병원에보내서 응급처치한 후, 긴급수혈을하였던셈이지요! 북한 주민들은, 죽어나가는데 그 많은 돈으로 핵 개발을, 완성시켜서 지금의, 괴물집단으로 나타난 북한정권을 어떻게 바라봐야합니까? 김대중은, 김정일과 남북정상회담을할때, 북한은, 핵 개발을할 의지도없고 능력도 없다고하였습니다! 지금의, 북한정권은 문재인 정부처럼, 공존공생할 수가있는 국가가아니고, 오로지 타도되어야할 대상일뿐입니다! 즉, 흡수통일하여야할 국가일뿐입니다! 그리고, 김대중과함께, 김영삼을 싸잡아서 비난하겠습니다. 민주화 투사라고해서, 나도, 젊었을 적에는 김영삼 . 김대중에게, 열광을한 적이있었지만, 다 부질없다는 생각입니다! 2 사람 모두, 군대도 안갔으니, 총도 한번 쏘아본 적도없으니, 공산주의도 올바르게 이해를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은, 평생동안, 땀을 흘려서, 자기 손으로 근로소득 한번, 벌어본 적도없고 또, 한 사람은 조직다운 조직체에서, 올바른 사회생활을해본 적도없었습니다. IMF 사태는 근본적으로, 김영삼 정부가 책임져야하지만, 그에못지않게, 야당이었던 김대중도, 책임을 면할 수가없습니다! 당시, 한보사태, 기아자동차 부도처리니 뭐니 시끄러울때, 경제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국회의 도움이 필요할때, 비협조로인하여, IMF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물론, 김영삼 정부의 세계화니 뭐니해서, 거들먹거리기만하고 국정운영을 잘못한 책임이있지만, IMF 이전에, 그런 조짐이보였을적에 초당적으로, 해결할 생각은안하고 서로 자기의, 자존심만내세우다가 이 꼴이되었지요! 박 대통령 시절이라면, 도저히, 일어날 수도없는 일이 터지고말았지요! 박 대통령의 최장수 비서실장을지냈던 김정렴의 회고록에따르면, 청와대에서 하루일과를마치고 퇴근 후, 집에서 샤워를할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던것이, 비서실장을 사임하여 청와대에서, 나온 후부터는 희한하게도, 그렇게 빠지던 머리카락이 두번 다시 빠지지않더라는것입니다. 그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정신줄을 놓치지않고국가를위하여, 열심히 근무를하였다는것입니다! 6학년 8반이된 이 사람의 생각은 아무튼 애국자든, 독립투사든, 군인이든, 변호사든, 기업가든, 검사든, 백성들은, 지도자를 잘 만나야합니다!
@@user-uv5yf2ur3z 당신은, 지금 귀신 신나락 까먹는소리를하고있구먼! 아니면, 시골에서 농사를짓다가올라왔나? 무섭긴, 무섭구나! 앞뒤도 안보고, 맹목적인 사랑이랄까? 지지이랄까? 하여튼 김대중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지원을받는지 불가사의한일이야! 멀리갈것도없이, 최근의 방송에서 언급하는, 발표하는 정치인의 얼굴모습을 잘 보세요! 특별한 경우를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고없이, 입을벌립니다! 즉 시청자 눈에는, 안보이지만 앞쪽의 자막을보면서, 자연스럽게 머리도, 좌우로 돌려가면서 연설하는사람도있습니다! 그리고, 어찌 아직도 김대중이라는사람이 우상화되고있는지, 알수가없구나? 당신때문에, 김대중의 실책할뻔한일 중에서 하나만 거론해야하겠구나! 즉 지난, 2002년 한일 공동월드컵을 개최할 당시에 아무리, IMF사태라하더라도 국가에, 돈이없다고해서 경기장을지을수가없으니, 서울에서 개최식을하지않고, 인천에서하겠다는 그런, 멍청한 생각을하였다는 그 자체가 한심스러울뿐이요! 일본이, 결승전을 도쿄가아니고, 요코하마에서하니 우리도 서울이아니고 인천에서한다고? 세상물정을 몰라도한참모르는것이고, 국제적인 식견도, 전혀 없는사람한테 오죽하였으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그럼, 자기의 사재라도, 털어서 경기장을짓겠다는 발언까지나왔겠습니까! 당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인지도가 낮은 상태에서, 끌어올릴생각도못하였으니할말이없습니다. 즉, 서울은 대한민국하고, 동격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삼성 . LG에서는 해외로 수출하는, 상품에 MADE IN KOREA라는, 원산지 표시를 왜, 지워버리고 수출하였을까요? 심지어, 미국의 소비자들은 LG라는 회사를, 일본기업체로 알고있었습니다. 즉 국력을 키워야죠! 김대중은, 당시에 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던 사람이었습니다!
@@photonqopt 어땠을지? 어땠을지? 진짜, 궁금하구나! 아마도, 김일성이 쳐내려와서 이 나라는, 공산화되었겠지! 김대중의 공약중에, 향토예비군을 폐지하겠다고하였는데 그랬으면, 큰일나지? 아마도, 베트남 (월남 )처럼, 공산화되었겠지! 사람이말이야, 큰 그림을 그릴줄알아야하고 시국의 흐름을, 정확하게 볼줄알아야지, 무책임하게 집권만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런 공약을 내세우면안됩니다! 즉, 무슨 이야기냐하면 1968년인가, 1969년에 북한의 무장공비들이, 청와대 습격을위한 김신조 일당들이 내려오지를않나, 울진 . 삼척으로 내려와서, 선량한 우리 국민들을 죽이지를않나, 아무튼 그 무장공비들을, 소탕하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군인들과 경찰들이 동원되었습니까? 결론적으로, 말해서 우리나라의, 향토예비군 제도는 북한이, 원인제공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왜, 독재자지?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적인 투표를거쳐서,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것입니다! 또, 유신헌법도, 찬반투표로 통과되었던것입니다! 확인하고싶으면, 그 당시의 유권자들에게, 물어보세요!
정말 국민이 믿고 신뢰할수 있는 돋보적인 리더십으로 활기찬 연설이다 항상 국민들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이 우선이고, 몸과 마음을 바쳐 봉사한다는 말이 가슴에 울림이 옵니다 동물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잖아요 김대중 대통령님은 역사에 이름을 남겼어요 오직 나라를 위해 힘써 주신 노고에 깊이 존경합니다
백범보다 몽양 여운형에 비견하는 게 더 적절합니다. 훌륭한 세계사적 안목과 냉철한 국제 정세 판단을 뜨거운 민족애와 결합해서 분단을 막고 (몽양) 통일을 위해 (DJ) 열과 성을 다했다는 점에서 몽양과 DJ는 결이 같습니다. 백범은 세계사적 안목과 국제 정세 파악 능력이 없었어요.
민주주의?국민의힘?. 국민들의 기운이 김대중대통령때부터 있었나요? 하늘의기운과 땅의기운으로 소식을 듣다보니 그랬군요? 이해했어요. 땀과눈물얘기도 하셨네요? 그럼 민주주의 뿌리깊게 내려라. 그 말씀도 하셨겠네요? 지금이 가장 위기인가 보네요? 하늘도 자연도 과거 대통령님들까지 다 움직이시는것 보면? 그런데 왜? 나예요? 아들이 희생당했잖아요 ? 저도 공격을 받았고요. 전생의 인연이 있다고 했죠? 선진국이 되길 바랬을뿐인데? 내가 느껴지는 대로 전했을뿐인데? 화가나요. 하루아침에 날벼락이 뭔지 똑같이 겪어봐야 비통함이 무엇인지? 알겠죠? 윤석열 .김건희라인. 국민의힘
@@user-yp5mk7tw6y원고야 있겠지요. 하지만 연설은 대부분 구상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인지하고 말씀하시는거라 대단하고 마음에 와 닿는 겁니다. 이 연설을 보고도 부정적이라면 이 영상을 볼 필요가 없을 듯 하네요. 설마 윤석열이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김대중대통령님. 그립습니다 ㆍ국민의 위한정치를 한다며. 국민과 대화 한다는 말씀을들을때. 윤서결이가 이걸 본받아야 할것입니다 ㆍ 참으로 훌륭하신영웅이신 김대중. 대통령. 아이엠에프를 극복하신대통령. 나라를 구하신 대통령 경색되던. 남북 관계 를 완와시키고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룬. 대통령. 그래서 노벨평화상을 받은 대통령. 당신은 역사에 남을것입니다 ㆍ하늘 나라에서 나라를. 보살펴 주세요ㆍ
우리 현대사의 위인입니다. 오늘의 기술걍국, 문화강국이 당신의 꿈에서 비롯됐습니다. 25년전 이미 당신은 오늘의 세계를 투시했습니다. 취임사를 들으며, 단 하나, 교육개혁만은 달성하지 못하셨습니다. 앞으로 교육개혁을 성취하고, 언론 종교 사법의 악폐를 척결할 대통령을 간절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