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hai0220 북쪽이 뭘 노려? 그넘들은 이젠 상대도 안되는데... 오히려, 지금 꾱이 꺼니 사건등으로 위기감 느끼니, 북풍 작전에 들어간거지. 머리가 있음, 생각을 해봐라. 북한이 지금 내려오겠냐? 도와줄 나라들이 없는데? 중국은 양안준비에 바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로 바쁜데, 남쪽으로 내려왔다가는 한미를 동시에 지혼자 감당해야 하는데, 지금 북한으로썬 그럴 자신이 없지.
현제 현정부에서 유독 강력하게 밀어 부치고 있지요~~이상하게도 일본에 대한 모든것이 일본을 위하는 ~~국회에서 당당하게 일제시대는 일본 국적의 일본인이엇다라고 주장 하는 것까지~~~~장관이라는 권력의 힘으로 말이지요~~~~~그 소리는 곳 일본에 대한민국이 흡수대어야 한다 라는 소리와 같지요~~~************************일본은 초강대국이 아님니다~~~일본에 흡수 대는 것보다 미국에 흡수 대어야 우리가 살아 갈수가 있겟지요~~~흡수 댄다면 말이지요~~~~~미국 다음 으론 중국 에 흡수 대는 것이 낮습니다~~~~~중국도 10억대 이상의 인구가 살아 감니다 죽지는 안습니다~~일본 섬나라~~분명희 시간이 갈수록 약화 댈것 임니다~~~~~~~~~~~과거는 정보력이 낮아 일본이 서방 기술 흡수 하여 잘살앗다 하나 현대는 세상 거의 모든 정보가 공유 댐니다~~그것은 일본만의 특화댄 기술이 존제 하지 안게 대며 또한 일본은 최상의 최고 기술이 아님니다~~~최상 최고 기술은 미국 소련 중구 유럽에 있습니다~~~
현 대한민국의 일본 흡수 설은 일제시대 친일파들의 만행이며 스래기짓임니다~~~일본에 충성하면 잘산다~는 개소리에 불과 함니다~~일본 최고 절정의 최고 나라가 아니므로 절대 살아갈수 있는 것이 아님니다~~~가장 최고는 우리가 연구 노력하고 배우고 익히고 아는것임니다~~허나 현 주동자들이 친일파들이므로 온국민 눈귀 막기에 혈안이며 그들의 의지와 뜻대로 움직에게 하려 하고 있지요~~그모든것은 살아 가기위한것이 아니며 쥐약과도 같습니다~~그저 자신들의 모든 인간의 욕망과 욕구 해소를 위하여 일본에 받치며 저들이 주도하고 왕이 대어 살아 간다는 듯한 짓임니다~~~ 영구적이지안습니다~~어떤 나라는 멸망하엿스니까요~~더우기 그 모든 짓에는 국민의 눈귀 막아야만 하는 정책임니다~~~그래야 저들의 뜻대로 모든것 하겟지요?~~~양반들의 양민 노애들 억압하고 글도 배우면 죄가 댄다는 법령 그것과 똑같은 짓을 하게 댈것 임니다~~~~그것은 곳 훗날 멸망하게 댈것 임니다~~머든지 알라야 저항하며 싸우는데 아무것도 모르니 그 저항력또한 모르는 것만큼이나 허접하게 댐니다~~~~~~~~~~~~~~
@@최고수-b6i 그러니까 미래를 위해서 인가요 아니면 일본을 위해서 인가요? 태극기에 경례도 못하고, 독도 조형물도 없애고, 굴종외교를 하면 한국의 미래가 어떻게 좋아지나요? 우리가 도대체 지금 뭘 얻고 있고 뭘 얻을 수 있나요?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시죠? 엿같은 개소리도 그럴싸하게 쓰면 그냥 홀딱 넘어갈것 같죠? 20프로정도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80프로의 국민들도 선을 넘는건 못참아요. 글에서도 똥내가 진동합니다.
@@최고수-b6i 미국에 은근슬쩍 일본 꼽사리 껴넣지마쇼 우리가 일본 없으면 망합니까? 일본은 그냥 있으나 마나정도로 대우해주면 되는 국가임 그리고 북중러가 안되게 중국 러시아랑 외교적으로 친하게 지내면 되는겁니다 이전 정권들에서는 러시아랑 관계가 좋았는데 이 정권 들어서 나빠진거임
외교적 파장을 생각하면서 정하겠다는 거는 필요 시 강제동원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받아들이겠다는 말이랑 똑같은 거다. 대한민국의 외교관 자격이 없는 사람이 저 자리에 있어도 되는지 의문이 드네. 일개 고딩으로서 소신발언 하자면, 아리랑에 대한 동북공정의 대처도 미비할 뿐더러 일본의 역사왜곡을 필요 시 수용하겠다는 뉘앙스의 말과, 이젠 뒷전이 되어버린 '위안부' 문제 등 이러한 총체적인 상황을 봤을 때 과연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주권을 행사하고 있는지, 외교부를 비롯한 대한민국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지 의심이 듦. 그냥 저출산 해결 안된다 싶으니 애라 모르겠다 식으로 현 기성세대 연금수령액 냅다 올려버리고, 청년세대 쪼아대는 꼴도 마음에 안듦. 만약 누군가 내게 1억으로 뭘 하고싶냐고 묻는다면 달러로 환전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한국이랑 손절하겠다고 말할 수 있음. 전시상황도 아닌데 군대 가서 시체로 돌아오는 사람들 보고있으려니 있던 애국심도 다 사라지더라.
@@최고수-b6i 할아버지 무슨 꽃동산에서만 살다가 오셨어요? 그 어떤 국가와도 절대적인 우호나 동맹은 없는겁니다. 미국의 유명한 정치인이 이런 말을 했죠. 국제사회에 동맹이나 적국은 없다... 오로지 소비자와 판매자가 있을 뿐이다... 네? 아시겠냐고요 순진하게 굴지 마세요. 북중러를 당신들은 처음부터 하나로 치부하며 외교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만 북중러는 서로 동맹도 아니고 적국도 아니라고요 네? 아시겠냐고요. 노태우 만도 못한 사고수준으로 무슨 국제관계를 얘기 하시냐고요~ 투표 하지 마세요!
외교관 중에 직급이 대사인데...너는 저 말 한마디 할 수 있는 권한도 없냐? 말하면 그자리서 잘라버린데? 잘라버린다면 사실을 사실로 말하지 못하는 그런 곳에서 일할 필요나 있을까? 아니면 일본에 잘보이고 싶은거야? 에휴...한심하다. 저걸 달래고 얼래서 그말을 할거냐 물어야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