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직도 보는 사람 있나요?? 나만 보는건가??!... 좋아요 2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4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8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4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42개 정말 감사합니댜 좋아요 43개 감사합니댱 헐..좋아요 46개 넘 감사합니다 와우..좋아요 48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요 55개 정말 감사합니다 헐..!좋아요 62개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좋아요 68개 진짜 감사합니다 와..70개 돌파!!감사합니다. 좋아요 72개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이렇게 많이 봤아본적 없는데ㅠㅠ 76개 진짜 감사합니다 좋아요 77개 정말 감사합니댱 좋아요 78개 정말 감사합니댱~ 좋아요 84개 정말 감사합니댱~^^♥ 좋아요 84개 진짜 정말 감사합니댜♥♡ 헐..이렇게 많이 밨아본 적 없는데..ㅠ정말 진짜 감사합니댜♡ 좋아요 92개 정말 감사합니댜 헐...좋아요 105개 정말 감사합니다♥♥💕 와....좋아요 181개 실화?!정말 감사합니댜♡ 좋아요 216개 정말 감사합니다 뭐지?좋아요 넘 많잔아...ㅠ 아닠ㅋ못 본사이에 왜 이렇게 좋아요 많아졌어?
손상님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진장큰스님ㅋㅋㅋ 무진장 큰 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금독수리온세상을놀라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친구들이 "제 친구 금독수리온세상을놀라게하다 어디있어요?" 하면 사람들이 "장난하냐.."라고 하겠짘ㅋㅋㅋㅋㅋㅋ
저는 친동생이랑 성씨 바로 다음 글자가 같은데요 예전에 피아노 학원 다닐 때 제 동생 또래 애들이 제 동생보고 박쥐라고 별명붙여서 부르더라고요 그리고 제 이름이 지우인데요 중학교 1학년 때 시험날 저희 담임선생님이 저를 대상으로 하시는 말씀이 '지우네집 개 이름은 지우개 월월!' 이라고 놀리셨는데 제가 그 날 등교하기 전에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다운 되어 있었던 상황이라 약간 열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