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사태 모두 국내 배구인들이 만든것입니다. 현 선수들 누가 가르쳤나요? 외국 감독이 와서 초등부터 프로 선수까지 가르쳤나요? 현 남자 프로배구 보세요? 대한 항공 2년 연속 우승팀 감독...누구 죠? 박정아 여자 프로 배구의 국내 최고 선수죠! 국내 감독...정해진 패턴이 있죠! 곱게 높이 올려..
한국 여자배구판에서 혼자 신나고 계신분, 막 나가시는배구여제님. 혜택이란 혜택은 전부 누리시겠답니다. 아! 그 염치 없음을 탄 하노라. 식빵!! IOC 는 물건너갔으니 됐고, 국대 어드바이저는 이미 내꺼고, 연예프로는 발 걸쳐 놓았고, KBS 해설은 인제 할꺼고....와! 바쁘다 바뻐~ 아멘, 주여, 관세음보살, 불쌍한 중생. 아!! 식빵!!!
한국 선수들 너무 머리 꼬랑지가 너무 길다. 무슨 여우꼬랑지 보는듯 답답하고 기이하기까지 하다. 서양 선수들이 긴머리 하는 것 흉내 내는 것 같은데, 키가 크고 금발색 머리면 어울리지만 시커먼 머리 묶고 길게 하면 보기 흉하다. 길어도 김연경 선수 머리 정도로 기르고 묶으면 보기에도 좋고 게임에도 더 집중할텐데. 일본 선수들을 보라 아예 단정한 짧은 머리로서 맘을 가다듬고 게임에 나온다.
@@sonj.w5819 이재영이 아프다니 안됐긴한데, 불현듯 언젠가 아파서 국대 못뛴다고 대표팀 빠지고서 팀에서 열심히 훈련해서 벌크업했다는 어리둥절한 소릴 했던 기억이 나네. 이다영이 뛰는 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그리스인가 에서 뛰고 있었고 주전 경쟁한다는 소릴 들은 적이 있고, 지금 찾아보니 2022-2023 루마니아리그에서 뛰었네요. 올 5월 이후에 프랑스로 간 것 같고. 미안한데 유럽에서 좋은 리그는 터키나 이탈리아 정도로 알고 있네요. 그리스 루마니아 프랑스에 배구리그가 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이다영 선수가 인성논란, 학폭 같은 사실을 잘 모를 외국 팀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기를 바라고 더이상 국대는 관심 갖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선수 한사람의 인성이 여자배구 전체국면에 미친 영향이 정말 무섭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자신은 전혀 책임감을 느끼지도 않고 누릴수있는 혜택들만 집요하게 추구하는 몰염치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일부 공중파 방송과 인터넷 미디어의 여론호도와 추종팬덤의 광신적 비호도 즉시 척결되어야 합니다. 특정 인물의 우상화가 가져오는 폐해를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특정인물의 우상화는 김연경우상화지요 물론세계적선수였던거인정합니다...하지만 속 내막은 모르죠 그가또한 이다영을 힘들게 했을수있지않을까요? 그건 우리가 모르는진실이죠 아무튼...성인도 아니고 죽을죄진것도 아닌데 그들도 많이힘들었을것이고 한국여자배구를위해 필요한 선수인건분명합니다 그들이 감히 김연경한테 스스로 대들었겠어요? 그들도 김연경이누군지 알텐데요~ 사람은 용서하며 사는거아닌가요?
협회가 너무 무능합니다,왜 감독 계속 하는지 모르겠네요,최소한 국내감독이었으면 베트남,대만에 고전하지는 않을 겁니다,1,2세트 이기고 리버스 스윕당하는 건 감독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그나마 태국전의 점수 보면 근대 들어와서 가장 근접한 점수 입니다,감독이 선수에 대한 제대로 파악을 못 하고있으니 용병술이 엉망이라고 봅니다,
김연경을 필두로 올림픽 3회 연속 진출과 4강 2회, 8강 1회의 호성적을 거둔 사이 협회와 연맹은 배구발전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대표팀 지원은 ㅈㄴ 인색했고 선수들이 만든 리그흥행에 숟가락만 얹어 돈을 벌었다. 그리고 작년 vnl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는 계속 내리막길로 치닫고 있다. 문제는 더 내려갈 수 있다는 것.. 남자배구는 내려갈 대로 내려가서 이제는 회생불가다. 남자배구는 내리막길에 들어선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협회와 연맹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외국인 세트 제한이나 경기를 많이 못 뛴 선수들 위주로 초청대회에 참가하는 등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전혀 없다가 이번 여자vnl 이후 여론이 안 좋아지니 부랴부랴 발전대책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급하게 만든 거라 실행될지도 미지수고 실현가능한 방안도 전혀 아니다. 한국배구는 한국농구의 길을 걸을 것이다.
우리나라 선수들 점프력 너무약함.174인 위파위가 우리나라 선수들 블로킹 위에서 스팡이크 하더군요.아시아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점프력이 너무 낮은건 노력을 안한결과.점프력은 후천적 노력으로도 좋아지는데...일본선수들은 점프력 높일려고 역도선수들이 하는 하체 단련 훈련을 하던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외모가꾸기하고 남는시간에 훈련하다보니 하체까지 단련할 시간이 없슴.
선수들 탓이 아니라 지도자들 잘못임. 국내 유소년 지도자들 대부분이 무능 그 자체임. 협회에서도 지도자들 해외연수 시켜서 선진배구 배우게 해야 하는데 전혀 지원 안하고 있음. 그리고 프로리그 셀러리캡이 너무 높아서 선수들의 해외진출 동기가 생길 수 없음. 강소휘도 저번 vnl 이후 인터뷰에서 조금 더 어렸을 때 해외진출 안 한 게 후회된다고 했음. 그러면서 내년 FA 때 팀에서 좋은 대우 해줄 걸 기대하는데 나이만 보면 강소휘는 내년에 해외진출해도 늦지 않음. 하지만 해외에 나가면 1년차는 연봉 4천~5천만 원부터 시작해야 함. 한국에서 연봉 4~5억 받는 강소휘가 그 돈 받고 해외에서 뛰고 싶을까.
그냥 태국 세터 품풍에게 놀아나고 있고만... 경기내용이 참...불쌍하기 까지 하다. 한국 여자배구가 어쩌다 이지경이 됐나? v리그의 외국선수 출전을 제한하고 아시아 출신 선수들에 배정된 선수 출전권을 다시 거둬들여야 한다. 그래야 그나마 국내 선수들의 뛸자리가 넓어지고 배구 저변이 확대될 소지가 생긴다. 그리고 역으로 외국선수의 연봉제한 철폐해라. ㅎㅎ 말하다 보니 구단들이 죄다 실어하는 소리뿐이네. 구단들 눈치보기 바쁜 협회가 구단들이 싫어하는 일을 할리가 없겠지. 이러니 한국 배구가 발전을 못하는 거겠지.
@@신영대-l5c golden era of triplet tower KYK yang Hyo jin and Kim Suji was game over bro...now just try face up looking forward with new and lost generation and player .. twins sister must bring back to play in national team...coz both of them are diamond and national treasure and asset now just forget the past to united a rise and glory Korean national volly ball t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