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화로 소통하는 청각이 불편하신 분을 알게 되었고, 저도 왼쪽 귀가 중이염으로 1개월 이상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청각 이라는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소중한 방송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보청기등을 사용하시는 청각이 불편한 분들과 소통할때 목소리톤을 높이는것 또는 입을 잘 움직여서 발음 하는 것등 바른 소통을 하기 위한 방법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6세 주부입니다 젊을때는{50대} 이명이 뭔지도 모를때 한의원가면 체력이 떨어지면 그럴수있다 해서 그때그때 약먹고 지내고 자연적으로 없어지더라고요 요즈음 다시 수시로 생활에 지장주는건 아니지만 특히 아침에 일어날때 귀에서 바람소리 같은소리 또 귀에서 반짝반짝 거리는듯한 소리 표현을 뭐라 할수가 없네요 이비인후과 갔지만 별치료가 없다하여 신경은 쓰이지만 그냥그냥 지내고 있는데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