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묶으는 밴딩 작업은 납품받는 기업이 요청 하거나 박스 제조 회사의 같은 공장의 완제품 만드는 공장에서 사용하는 경우 밴딩을 해두면 오히려 밴딩제거하느라 작업이 지연이 될수 있다. 그렇기에 이런 경우는 아예 밴딩을 적용하지 않는다. 대신 팔레트 위에 큰 박스 판재로 큰 박스 모양을 적용하고 천장과 측벽 한쪽에만 박스를 개방한다 , 이유는 박스를 접착 단계까지 끝나면 박스 크기에 따라서 팔레트 위 박스 칸막이 위에 바로 적재가 가능하다. 또한 박스 크기가 보통 작아서 팔래트 위에 여러 칸 배치가 가능하다. 그래서 적정 높이까지 쌓으면 자동 기계가 팔레트 위치를 변경하고 그옆에 접착 된 박스가 낙하 되도록 한다. 단 이때 기계는 박스 쌓은 박스 옆에 또 박스를 쌓으다 보면 기존에 쌓은 박스가 넘어 질수 있다. 그래서 기존 박스 옆에 박스 판재로 한장 세워서 칸막이를 적용하고 그옆에 박스가 자동으로 채워지도록 한다. 이런 방식으로 다 채우고 나면 개방했던 부위를 기계가 자동으로 박스 골판지 로 덮어 주거나 막아 주고 바로 자동화 기계는 다 채운 박스 팔레트 박스를 옆에 빈공간으로 이동하고 미리 준비 대기 해놓은 옆에 있는 박스 팔레트와 대형 박스를 이동 계속 접착이 완성된 박스를 사용한다. 이방식을 적용하면 자동화 라인에는 이런 박스를 기계가 알아서 바로 박스를 사용하도록 가능한 시스템이 가능하다. 이러면 자꾸 일자리 줄어 든다고 한다. 절대로 아니다. 좀더 전문적인 일에 배치 가능하다. 근데 이것도 예전에 말했겠지 조작좀 그만해. 안해. 개똥이다.
어 알어 그래도 사람이 완성된 팔레트 박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현장까지 이동해야 되 근데 이때 공장이 크면 지계차로 옮기기 어려워. 그에 맡는 저상형 차량으로 팔레트 1개에서 약 최대 5개까지 한번에 이동 가능한 이동 장치에 팔레트박스를 지계차로 올리고 다 올리면 관련 현장의 창고와 현장 주변에 바로 배치 가능하지.
현장일안해보신 말씀이네 중소기업은 그나마 조건 좋은겁니다 한 번씩 개인 하청업체 가보면 잀나는 사람들 사람인가싶을정도로 몰골이 엉망이고 그런 환경을 개선 사려는 사장님들 한 명도 못보았읍니다 전부 수입차 타면서 현장은 내 몰라하는 분들 많이 보았읍니다 님같으면 그런데 가서 일하겠읍니까 돈은 또 200겨우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