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양어머니가. 박정희 시절.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얼마나. 부정축재가 많았으면. 500억대. 투자를 김성태에게 했을까요. 김성태가. 살아야 본인 투자금도. 지킬 수 있으니. 스님 신분에. 80. 노인이. 내부자 아님 모를 내용을 이야기하는데. 이재명 강진구 기자. 대단하고. 불쌍하고. 얼마나. 억울하실 지 감히. 상상이. 안 갑니다
아무리 미워도 같은 진영에서 일하는 사람이 가족까지 건드리다니. 사람의 탈, 아니 동물의 탈을 쓰고 할 짓이 아님. 그동안 사정을 다는 모르니 동물농장과 뉴탐사의 사정이 있으려니 했는데, 가족을 건드린다는 말을 들으니 어느 쪽이 잘못하고 있는지 이제는 확실히 알겠네요. 개 돼지 뱀 숨천수.
@@느티나무-d6d 아니 ㆍ뉴탐사가 한 이슈를 가지고 기ㅁ한메가 고발을 했잖아요 ㆍ말로는 피켓 등. 짜잘한 돈이 들어갔데요 ㆍ그럼 그 날 행사에 들어간 돈은 도와줄 수 있다고봐요 ㆍ기름값이라든 지 ㆍ워낙 작은 곳이니까 ㆍ아무래도 섭섭했겠죠 ㆍ본인이 마음을 열고 도와달라고 하든 지 ㆍ근데 어차피 돈이 다 정해진 게 있어서 아주 소액만 가능했겠죠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