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l8z나도 아빠가 위암으로 19년에 돌아가셨는데 첫번째 사연이랑 비슷했다. 니가 겪어보지 않았다고 모르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으나 당사자에 상처가 되는 말을 굳이 니 입밖으로 뱉어서 여러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은 공해이니 니 하고 싶은 얘기는 니 일기장에 맘껏 적어놓고 다들 보는 댓글에는 자중해라.
저는 이 영상을 본 뒤로 죽기를 결심한 적이 없습니다. 정말 얼마나 많이 시청하고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보니 복에 겨웠다는 말밖에 못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전 쓰레기입니다. 이까짓 일로 생을 마감하려는 생각을 60% 이상 했다니 부끄럽습니다... 저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테니까 지켜봐주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