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볼더링#사슴크루더클라임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검은색 난이도를 도전하는 사슴크루의 2인방 서성보, 홍정기 선수 그리고 무호케이 그들앞에선 한마리의 새끼 호랑이 클린이가 되어버렸다...저도 트레이닝을 빡시게 해봐야겠네요 이제 슬슬 날씨도 풀리고 다시 시즌 시작입니다 무호티비를 시청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완등하려면 목숨을 걸어라
19 фев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