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를그냥 나는 버튜버들 앵앵거리는 목소리 들을때마다 다 자란 사람이 저러고 있는게 소름끼치고 혐오스럽다는 생각 먼저 들어서 저거 좋아하는 사람들 심리가 진심으로 궁금했음. 저러고 있는 사람이 멀끔하게 생긴 정상인일거라는 생각이 잘 안들고 심지어 이상하게 생긴 사람이 저러고있을때는 더 끔찍할거같아서 ㅋㅋ
대권 님 기준으로만 말씀드리면 adad를 하시긴 하는데 거의 잘 안 씁니다! 그래도 가끔 사용하는 상황이 있기는 한데 1. 몸이 적에게 드러나 있는 경우 머리를 안 맞으려고 2. 앉아 쏠 때 몸을 띄우려고 (턱이 낮은 창틀에 앉아서 총을 쏘려고 하면 총구가 위로 올라가서 총을 쏘지 못하는데 앉아서 adad를 하면 몸이 살짝 띄어지며 총을 쏠 수 있는 창틀이 있습니다) 3. 습관적으로 그냥 나옴 정도입니다!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