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_ss대부분 여론이 불호인거보면 좋은타입은 아닌게 맞긴 하죠. 저도 첨엔 계기판에 부츠타입 생각하면서 후딱 변속하니 '정차 후 변속하십시오.' 멘트를 자주보게 되는데 익숙해지니 어느타이밍에 눌러야하는지 대략 감이 오더라구요 ㅋㅋ 그나마 D버튼에 턱같은거 만들어놓으니 적응할때 그걸 토대로 익히다가 이젠 몸이 기억하게 되더라구요. 다른거 시승해보니 전 오히려 다이얼식이 좀 더 불편한 느낌이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적응되면 편한 방식이라고 생각이 들긴 해요. 적어도 버튼식보단 호가 많으니깐요 ㅋㅋ
그랜저 뒷자리는 진짜 쓸데없이 광활하고 휑한 딱 그 느낌이지ㅇㅇ 세단으로 패밀리카를 써야한다면 카시트 써야하는 영유아때만 쓸만하고 카시트 졸업하는 순간부터는 무조건 G80임 뒷자리 딱 감싸주는 느낌에 시트편하고 승차감 비교대상이 없고 폭도 넓고 레그룸도 성인 4명타도 여유로우니 ㅇㅇ 실제로 중.고딩 자녀를 둔 부모가 애들한테 아빠 차 뭐살까?물어보면 다 g80고름 ㅋㅋ
같은 모델22년 하브 타고 있지만 타면서도 가솔린,3.3 후회도 하고 고민도 했었습니다 이번영상 많은 도움 많은 정보 또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차 리뷰는 한기사👍 혹시 영상 나온 모델 사실분 있다면 연비 참고 하세요 하이브리드 2.4 입니다 고속도로 20~22 일반도로 15~18 평균 나옵니다 오늘도 한기사님 최고다 👍
![더 뉴 그랜저 IG 3.3 가솔린 24,500km타고 느낀 장단점은? [차주인터뷰]](/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