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난과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평생 하대받는 삶 또 아프면서 살아가야한다는게 얼마나 비참한지를 느끼고 쇼에 참가해서도 느끼는 인물입니다. 단순하게 돈이 아닌 자신이 못 누려본 삶을 딸에게 선물해주고 싶었겠죠. 그리고 1화에 류준열에게 돈백씩 주면서 꼬셨던 장면으로 보아 다른 참가자들 또한 개개인이 당장 원하는것을 줬을거라 생각됩니다. 근거는 마지막에 1층님 가족을 찾았다고 했고 7층이 돈을 많이 준것으로 딸은 살아있다라는 쪽이 많이 가깝다고 생각 됩니다. 사견을 추가하자면 방을 바꾼다(산다)의 개념이 아닌 뺏는다의 방법으로 1층이 모든 방을 빼앗고 모두를 죽이며 모든 상금을 본인이 얻는 것으로 쇼가 끝나 집으로 돌아갔는데 시간이 너무 흘러 최초에 지원해준 돈의 부족으로 딸이 죽고 아내 또한 죽는 결말속에서의 1층의 표정이 궁금해지네요
이 드라마를 현실에 빗대어 보면 조선 왕조(친 중 정권) 노예 계급이 있던 시대 살던 우리.. 일본에 식민지 되었던 역사 그리고 6.25 전쟁 후 북한보다 못살았던 우리 대한민국(1층,2층,3층,4층,5층) 박정희 대통령 정권 후 기적적으로 고층으로 올라감으로서 평화가 찾아 오고 태평성대의 시대에 살게됨~ 좌파(5층)로 인하여 또 다시 민주주의를 빼앗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미국과 일본등 나토 주변 민주주의 국가들과 등을 돌리는 순간 우리나라는 공산주의(8층)에 먹혀버립니다. 북한 김정은을 신으로 추앙 하는 세상이 오면... 드라마보다 더한 지옥이 내 눈앞에 펼쳐질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