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을 해보는거에요 별 의미는 없지만...사람 손이 닿지않는 연못에서도 어떤시기에는 모기들이 번성하다가도 곧 잠자리나 개구리들이 번성해 모기나 하루살이들이 세력을 잃기도 하자너요? 그냥 지구라는 연못에 아주잠깐 인간이 번성하고 있는거고 언젠가 세력을 잃을때가 오겠죠 이게 그냥 하나의 사이클 아닌가 하는거지요
2만년 전 인간이 다른 대륙으로 진출하며 멸종시킨 동물이 전체 종의 90% 입니다. 그리고 근 200년 가까운 시간동안 남은 종의 90%를 멸종시켰다고 하네요.. 포유류만 하더라도 야생종은 전체의 4% 조류는 34%만 남았고 그 외에는 인간에 의해서 가축화된 가금류, 포유류 뿐 ㅜ
@@user-sh1or5ml4d 팩트 대멸종과 지구온난화는 과거 조상이 지구에 출현하기전인 고생대 중생대 더 이전부터 있었음 지구는 빙하기와 간빙기를 반복함 이과정에서 적응하지 못한 생명이 멸종하는건 당연한데 신생대때 빙하기가 왔다가 17세기 후반에는 소빙기로 기후가 낮았음 그래서 현재 기온이 오르는건 자연스러운 자연현상이고 심지어 중생대때는 지금보다 10도 더 높았음 인간이 지구온난화 가속시킨건 맞지만 지금 당장 다 죽을정도로 심각하진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