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라이저1 바로가기 • [더 이퀄라이저1]마트 직원이라고 얕보다... 🎬[리뷰 요약] 전직 특수 요원 로버트 맥콜은 콜택시 기사로 일하며 알게 모르게 이웃들을 도우며 살고 있다. 어느 날 친구 수잔이 호텔에서 살해당하고, 맥콜은 수잔을 죽인 범죄 집단을 찾아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동영상을 시청하시고,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보세요 #더 이퀄라이저2#델젤 워싱턴#2018#영화#리뷰
@@dogd3786 심심해서. 그냥 옥의 티였을까 아니면 시나리오상 철저히 계산된 것인가를 고민해보다가 써본 것일 뿐. 이마에 총구를 대고 권총의 해머를 젖혀서 방아쇠를 살짝만 당겨도 발사될 것처럼 연출했다면(하긴 안그럼 저 총은 발사안되니까) 정말 목숨건다는 긴장감이 있었을텐데 안그러니까 그냥 마일즈를 시험해본다는 느낌만 들었거든. 반면 맨 온 파이어에서 덴젤 워싱턴이 글록에 탄약을 장전하고 자살을 시도하는데 격발이 안되서 거기에서 뭔가 깨달음을 얻는 장면도 생각났었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