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누면서 홍콩을 왔다갔다 즐기고 나서 좋았던얘기를 달달하게 나누었는데 소중이가 또 고개를 들고있어서 또다시 달이올라 또 홍콩을 다녀왔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여운이 살아있어서 차 안에서 또 한번 격하게 사랑을 나누었답니다~ 그 꿈같은 여운이 몇일 동안~~ ♡♡♡
남자의 소중이는 3분정도 마다 작아 집니다.. 제가 생각을 해보니.. 혈액순환 때문에 작아 지는 것입니다.. 그리곤 1분뒤에 다시 딱딱해 지는데.. 그때는 더 딱딱해지고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렇다는 야그고요.. 한 3번정도 반복되면 거의 사정을 하게 되는데.. 잘 참아 지지 않습니다.. 3번째는 아주 딱딱해서 막대기 처럼 딱딱해 집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삽입중에 계속 커졌다 약간 힘이 없어졌다를 3분마다 반복을 합니다. 결국 10분정도 에 사정을 한다는 야그니.. 2시간쓱 한다는둥 하는 사람들은 왜 이짓을 그리 오래 하는지 모르겠지만.. 실력이 없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10분이면 충분 하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여친은 여자도 3분이면 충분 하더군요.. 닳아 오르기 시작해서 사정까지 다 생각의 차이 같습니다.. 하고 싶어서 하면 빨리 사정하는 것이고.. 하기 싫어서 하면 잘 되지 않듯이.. 컨디션이나 마음 가짐의 문제인 것이지.. 태크닉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희를 하는데 있어서 여자나 남자나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는 시점이 다르다는데 문젯점이 있다는 사실이다라는 점...ㅡ.,ㅡ 여자는 구조 자체가 복잡한데, 남자는 성감대가 몇몇군데 한정인데 비해서 여자는 오르가즘에 도달하는것도 남자보다 늦다는것, 둘이서 같이 홍콩가면 금상첨화지만, 남자가 사정이 빠르다는것에 맹점이 있다는것... 사랑은 멀고도 힘들다.~ㅋ
여름과-시원한-발포주 더위에 지칠때마다 한번씩 먹는 발포주 맥주던 아니던 나의 여름을 위한 동반자 발포주로 태어나 주류세가 저렴한 맥주의 맛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 마셔도 즐겁고 행복하고 시원한 아사히~ 맥주와 비교 음용 해도 맛의 차이가 없네 무더운 여름을 피하는 차이는 있어도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는 가을은 오는 법 맥주인듯 아닌듯 인간인데 성별이 남녀로 나뉜 사람들 여성은 원피스와 비키니 수영복이 둘로 나뉜 사람들 친구 애인 연인 부부 가족 모두 한 자리에 둘러 앉아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해변가 에서 수영복을 입고 마시는 한 잔의 맥주 술 잔이 돌고 돌아도 정신 만큼은 돌지 않기를 다정한 연인 부부 가족 끼리 손에 손을 잡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정겨운 말들 피서지에서 나누는 사랑과 우정 맥주이던 발포주 이던 맥주의 맛을 내기 위한..... 무더위를 피하는 방법은 다르나 무더위를 견뎌야 하는 자연의 이치 더운 여름날 해변가에서 술과 친구 연인 부부 가족과 함께 멎진 여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