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잘 보는 구독자입니다~ 그런데, 바이슨과의 경기는 이글, 호크에 비해서 압도적인 경기력과 실력을 보였던 경기인데 눈과 관련된 문제로 힘들게 끌려갔던 경기로 기억을 하는데.. 망막바리에 대해서 야기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신 건지 해당 경기의 리뷰는 살짝~ 의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테니스의 왕자부터 여러 편을 봤지만 처음으로 조금은 의아한 부분이 생겨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그래도 항상 중독성 짙은 목소리와 재미있는 리뷰 너무 좋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리뷰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