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레스트] 식인종 섬에 있는 거대 싱크홀 위에 떠 있는 집 짓고 생존하기 

정교한 성과 라퓨타

그집 스토리는 예술이야...

네 고마워요!

나무 벽으로 만들었습니다!

게임에 있는 건축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해서 건설한 거라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집을 지탱하고 있는 바닥은 건축 탭에 있는 벽면으로 만들었는데 벽면은 전부 이어져 있을 필요 없이 하나하나가 독립적인 개체라(그래서 벽 중간에 빈 공간도 만들 수 있고 출입문도 건설할 수 있는 것 같아요)건설만 되면 나중에 연결되어 있던 다리를 부서도 바닥이 부서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벽 위에 집을 지은 거라 집이 떠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엔진톱이 더 익숙해서 엔진톱으로 알고 있었는데 게임에서는 명칭이 전기톱으로 나오길래 그냥 전기톱이라고 했습니다^^;;

요새 게임 시장이 소위 말하는 히트작이 많이 안 나오다 보니 스토리 정리할 만한 게임이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스토리 있는 게임 플레이를 하는 걸로 방향을 좀 바꾸었습니다^^;;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