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훈련을 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눈으로 볼수 없고 하느님의 입으로 말할 수 없다. 아멘! *내가 보기에는 그 사람이 교만해 보이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내가 더 교만한 사람이다. 아멘! *말이 분별있게 자리잡아 가면 그 말은 말씀으로 바뀐다. *말을 해서는 안될 말을 하면 안되지만 해야 할 말을 안하면 대죄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 🌏 신부님 💘 🙏🏽 💘 🙏🏽 💘 하느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하느님의 입을 닳도록 해야한다.💘💘💘💘💘💘 분별 있는 말을 할줄 알아야 한다.💘🙏🏼🙏🏼🙏🏼🙏🏼🙏🏼🙏🏼🙏🏼🙏🏼🙏🏼🙏🏼🙏🏼🙏🏼🙏🏼🙏🏼🙏🏼 모든분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편안한 밤 되세요 💘 💝 ✨ 😊 💛 💕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 💕 💖 🌸 🙏🏽 🎉 💗 💕 💖
신부님, 지금껏 살아 오면서 제일 힘든 부분이었습니다.제가 말하는걸 좋아하지만 예전엔 미쳐 몰라 상처를 받고 주었던 불찰이 참 많았습니다. 지금은 일단 '먼저 말하지 말자' 정도로 지키며 사는 정도입니다. 오늘 복음 말씀부터 모두 저에게 말씀하시는듯....집회서 열심히 읽고 마음으로 새겨 보겠습니다. 오늘따라 강론말씀이 짧게 느껴지는 주일,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매일 한개이상은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조심하면서 살겠습니다 분별있게 말하도록 노력할께요 용기있게 말하도록 할께요 생각없이 말하지 않도록 조심할께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집회서 꼭 읽고 묵상할께요 영원에 영원을 더해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동감입니다 정치인이 바로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소외된 계층은 국가에서 내몰라라 하고 사고로 장애를 가지게 되는게 80%이상이라는데 그들은 늙어서도 불로장생 빳빳한 로봇 인간이 될지 생각하는지 늙어 보청기에 시력장애인및 치매 장애인이 될수도 있는데....현재 힘있다고 나중도 힘있는거 아닌데.... 민간단체에서 사회복지에 힘쓰고 있으니 참 슬픕니다. 경륜이 있으신 신부님께서 강론을 하시니 팩트인 현실 강론이라 마음에 잘 다가옵니다 사람위에 사람없다고 생명존중없는 사람은 죽어서 심판 받기전에 현실에서는 쥐가 고양이를 물듯 역전된상황이 되겠죠. 전 하느님께 무지한 저에게 주님의 머리된 지혜와 주님의 아름다운 말과 사랑의 가슴이되게 하여주옵소서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말의 인격 자신 말로 남의 인격 말 분별 말씀 으로 변화가 집회서 읽기 자주자주 읽었는데 신부님 말씀 듣고 많이 자주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맞습니다 목욕탕 손님 돈많고 권력 휘두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런모습 어디애서 많이 보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말에대해 하느님 말씀으로 변화 되게 아멘 🙏
위선자야 네 눈속의 들보를 보지 못하며 어찌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히 보고 빼낼 수 있겠느냐!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듯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고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곡간에서 선을 내고 마음이 악한 사람은 악한 곡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은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인간의 판단은 오직 하느님의 몫임을 알아 말을 절제하며 정의 앞에선 용기있게 입을 여는 분별의 시대를 사신 정의 구현 사제단 김승훈 마티아 신부님을 회고합니다, 종철아 아비는 할 말 없데이! 무고한 한 젊은이의 죽음을 헤아려 민주의 도화선을 지피신 마티아 신부님 영원 안식과 천상행복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