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 룰 및 직업 설명 ] + 대체적으로 어몽어스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 시민인 "거위"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오리가 누구인지 추리해야 합니다. + 마피아인 "오리"는 눈에 띄지 않게 거위를 암살해야 합니다. [ 특수 직업 ] - 도도새: 거위 편도 오리 편도 X / 투표를 받아서 죽으면 승리 - 벌쳐: 거위 편도 오리 편도 X / 시체를 먹을 수 있음. 3회 먹으면 승리 - 팔콘: 거위 편도 오리 편도 X / 투표 불가.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음. 모두 죽이면 승리 - 피죤: 거위 편도 오리 편도 X / 인접한 플레이어 감염시킴. 한 라운드에 모두 감염시키면 승리 - 연인: 임의의 두 플레이어가 연인이 됨. 한 쪽이 사망하면 다른 쪽도 사망. 기존 승리 방식을 따름. (자신 세력과 관계 없이, 남은 플레이어가 셋이고 연인이 둘이라면 연인만이 승리) [ 거위 직업(시민) ] - 그레이비: 임무를 클리어하면 현상금 획득. 사망 시, 죽인 사람이 현상금을 대신 받음 - 기계공: 벤트를 사용 가능 (쿨타임) - 비질란테: 게임 중에 한 번, 플레이어 하나를 죽일 수 있음 - 기술자: 오리가 사보타지(방해공작)를 사용했을 때 미니맵에 잠시 위치가 표시됨 - 영매사: 능력을 사용하면 현재 죽은 플레이어의 숫자를 확인할 수 있음 (쿨타임) - 조류박사: 능력을 사용하면 벽 너머의 짧은 거리 확인 가능 (쿨타임) - 캐나다 거위: 사망 시, 당신을 죽인 플레이어가 강제로 시체를 신고하게 만듦 - 보안관: 횟수 제한 없이 플레이어를 죽임. 단 시민을 죽이면 자결함 - 흉내쟁이: 오리(임포스터)들에게 같은 편으로 표시됨. 본인은 누가 오리인지 알 수 없음 - 탐정: 다른 플에이어가 살해를 했는지 안 했는지 조사 가능 - 정치가: 투표에서 동률이 발생하였을 때 살아남음 - 자물쇠: 감옥 문을 열 수 있음 - 장의사: 시체를 조사하여 직업을 알아낼 수 있음 [오리 직업(임포스터) ] - 식인종: 시체를 먹어 없앨 수 있음 - 군기반장: 조사 단계에서 플에이어 하나의 입을 막을 수 있음 - 스파이: 만약 내가 투표한 사람을 다른 사람들이 투표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직업을 알아냄 - 전문가: 이 직업이 살해할 때, 시체가 투명해짐. 다른 플레이어가 투명한 시체 주위로 가면 자동 신고됨 - 암살자: 투표 시간에, 플레이어 하나를 지정해 직업을 맞춤. 맞출 경우 해당 플레이가 죽고, 틀릴 경우 자신이 죽음 - 따라쟁이: 다른 플레이어로 변신할 수 있음 - 절도: 내가 투표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투표 받지 않으면 그 사람을 감옥에 넣음 - 히트맨/보디가드: 보디가드는 플에이어가 살아있다면, 히트맨은 플레이어를 죽인다면 보너스 획득 덕몽어스 영상도 많이 업로드 예정입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호씨.. 아프리카 본지 얼마 안되서 민교를 먼저 알고 그의 팬이 됐습니다. 민교가 너무 재밌어서 양과 팡 상과 교 예전 영상들을 따라 올라가면서 상호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호님 전역 후에 상호님 방송을 접하면서, 선한 사람 곁에 선한 아우라로 선한 사람이 함께하는구나 생각하며 민교상호님 두 분 방송 모두 재밌게 보고 있었어요. 롤 관련 컨텐츠를 주도해주는 축으로서 힘써주시는 두 BJ덕에 퇴근 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웃음으로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잘못 된 아프리카의 채팅 문화로 공격적인 나쁜 말들, 이간질, 비교 채팅으로 고통 받으시는 걸 보고 저 또한 화가 나더군요. 충분히 쉬시면서 정신 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채팅 별풍선 등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묵묵히 좋아하고 응원하는 저 같은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뵀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시연 씨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세상 살기 팍팍한데 모두 힘냅시다!
장기휴방은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지금 상태로는 방송자체가 안돼요 채팅창은 헬파티고 악성들은 신나있음 한번 끊고가야함 버티고 중계한다고 달라질게 없음 실제로도 점점 시청자수가 하락했으니까요 솔직히 이미 롤 유동들은 민교한테 익숙해짐 상호가 칸처럼 대형 게스트 매일 데려와서 하지않은 이상 중계로 이길수는 없을거 같은데.. 상호 본인도 느꼈을거임 공백 2년동안 민교가 엄청 성장했고 버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란걸...그걸 극복하려면 일단 멘탈 치유하고 중계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고 채팅창 가이드라인 잡고 본인도 받아줄수 있는 선을 정하고 복귀해야함 이미 판은 뒤집혔고 유연하게 자기 자리 잡아가는 방법 밖에 없음 이미 정점을 찍어본 비제이고 이젠 천천히 내려놓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그러려면 쉬는게 맞음
상호형 난 형 방송 재밌게 보는 사람이야 형이 잘할때는 역시 이상호!! 못할때는 놀리기도 하지만 요즘 무작정 욕만 하는 사람들 때문에 형이 많이 힘든거 같아 그런거에 맘 아파하지 말고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거 알아줘!! 그리고 이런걸 모두 없앨 수 있는건 티어도 아니고 솔랭실력도 아니고 대회에서 멋지게 한번 보여주면 없어지니까 대회에서 우승 한반해서 안티들 다 입꾹닫 해주자 (그리고 형 서폿만 하면 그림이 너무 비슷해서 못한다고 억까가 나올 순 있디만 다양한 챔프로 다른 라인 보여주는 그림도 부탁할게 ㅎㅎ) 사랑해 땅호리~
상호씨 맨날 라디오마냥 틀어놓고 방송 보는 시청자인데 롤 억까는 솔직히 그냥 티키타카 되는거 보이고 재밌어 근데 시청자 수로 조리돌림 하는게 멘탈에 영향이 많이 가는거처럼 보여 내 뇌피셜이야 뭐 해결법은 아프리카 최대 죄악은 노잼죄라는 말이 있는거처럼 존나 재밌는 방송해서 시청자 채우던가 시청자 수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거나 둘 중 한개잖아? 쉬는 동안 애교용이랑 힐링하면서 고민 해볼만하다고 생각해 푹 쉬고 다시 재밌게 가즈아!
맨날 까고 놀리긴 하지만 나 포함 사람들은 형이 싫어서 놀리는 게 아닐거야. 형의 반응이 재밌어서 그런 거지만 형은 상처를 받았으니까 마음이 좀 그렇네..그치만 까는 걸 멈출 생각은 없어 왜? 형이라는 사람의 반응이 재밌거든. 얼른 하루 빨리 복귀해서 예전처럼 유쾌하게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