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 성장 옵션에 괴리 파훼 시 N% 확률로 스킬 쿨타임 초기화 옵션이 최대 100%까지 확정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옵션을 최대치까지 투자할 수 있게 된 이후부터는 이런 식의 플레이가 훨씬 효율적일 거예요. 물론 템세팅에 따라서, 캐릭터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경험 상 그런 점도 없지않아 있어 보입니다. 다만, 본 영상에서 사용된 패링 직후 쿨타임 초기화된 스킬을 이어서 쓰는 테크닉의 경우에는 패링의 성공 판정이 조금 일찍 써도 성공한 것으로 쳐주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것을 활용한 점이 주요했구요, 지속적으로 움직임을 가져가는 것은 리듬 타는 것도 있지만, 커맨드 사용 시에 방향키 입력에 따라서 움직이고 다시 축 맞추고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