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창-p5k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데 이렇게 후원까지 해주시니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신박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세팅 연구해서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가겠습니다 😆 종구 특집도 계획보다 더 빠르게 움직여서 준비해보도록 할게요! (다음주 중에 올라 갈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은 새로운 세팅들 영상을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나중에 숨 고르기 시간이 필요할 때 정말 재미있었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었던 세팅 리메이크도 해보고 싶네요 아니면 생방송을 하게 됐을 때 이런 세팅들을 다시 해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달려가볼게요 함께 해주세요 😉
개인적으로 해그의 삼켜지는 희망 퍽을 좋아하는 편인데 영문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Devour Hope... 잘 쓰기만 하면 정말 꿈 같은 퍽인데 그 놈의 주술 퍽이라는 게 너무.... ㅠㅠ 생존자들은 호재 토템 잘만 깔던데 이럴 거면 살인마도 토템 깔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ㅜ 오늘도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예전에 데모고르곤을 사용해서 4즉처를 하는 세팅을 하셨었는데 약간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저 역시 호프가 성능부터 이름까지 전부 마음에 드는 퍽입니다 스택이 쌓일수록 생존자들의 희망은 사라져가고 살인마의 희망은 커져 가는 그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열심히 쌓은 호프가 터질 때 저의 희망이 삼켜지는 그 기분 🤣🤣 주술 퍽이라는 특징 때문에 사용 할 수 있는 세팅이 굉장히 제한적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보니 해그, 데모고르곤, 쌍둥이까지 영상으로 열심히 다루었네요 😊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게임해서 즐거웠어요 😆😆 만약 저 게임에서 함께 토템을 신경써주는 친구가 2명 정도만 있었다면 토템을 지키기 어려워 졌을건데 솔큐의 슬픔이네요 😢 사실상 혼자 호프를 부수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댓가가 첫번째 즉처라니 😅 다음에 희생제에서 만나면 또 즐거운 게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영상을 만들면서 계속 신경쓰는 부분인데 한평생을 사용했던 말이다보니 금방 고쳐지지는 않네요 말하기 전에 하자마자가 딱 떠오르면 의식해서 말하는데 말했는지도 모르게 나오면 고칠 수가 없더라고요 😢 그래도 모르고 말할 때보다 조금씩이라도 의식해서 말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으니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많이 고쳐지지 않을까 싶네요😊
@@user-hj2xl9dz6i 패치노트는 항상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감을 찾아야지요!) 해상은 성능은 좋아도 재미가 없어서 영상으로 다루지 못하고 있었는데 너프가 들어오면 성능도 안좋고 재미도 없어서 여전히 영상감은 없을 것 같네요 😂😂 다음 패치에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올게요!
@@욕싫어하는욕쟁이 결국 토템을 계속해서 공략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토템 밑과 토템 주변에 깔아둔 덫을 지우던가 앉아서 통과해준 다음 권세가 발동 했을 때 어그로 끄는 친구가 있으면 대기해주시고 없으면 잠깐 자리를 비켜줘여합니다 (해그가 다시 돌아올거니까) 그 후 가능하면 토템 밑 덫을 지우지 않고 앉아서 토템을 부수는게 좋습니다 (덫을 지우면 해그가 눈치 채고 올 수 있어요) 문제는 이걸 동시에 2곳 , 3곳에서 해야 확실한 견재가 됩니다. 그래서 다인큐는 상대하기 쉽고 솔큐는 지옥을 맛보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