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내용도 기억나지 않는 영화인데 문의 좀 합니다 sf영화인데 액션이였는지 공포였는지 탐험영화였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영화 마지막에 일련의 사건이 하나의 데이터나 실험의 일부로 캡슐에 저장해서 데이터보관함에 넣으며 끝나는 영화인데 몇년 전 부터 마지막 장면만 떠오르고 어떤 영화인지 못찾아서 여러분에게 여쭤봅니다
16:30 지나가던 이과찐따입니다 질소는 반응성이 매우 낮은 물질로 과자봉지 충전재로 쓰이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나왔듯이 데드풀이 성냥을 놓은곳은 Oxygen, 산소가 있는곳이죠. 산소는 조연성기체로 불이 연소하는데 연료로서 사용됩니다. 따라서 데드풀은 산소가 빨려들어가는 곳에 성냥을 놓아 불을 붙여 불이 산소를 태우며 따라가 결과적으로 중요장치에 점화를 일으켜 폭발을 유도한 것입니다. 그러면 전 다시 공부하러 가겠습니다(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