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가디언즈: 최후의 형체 | 여행자로의 여정 트레일러 [K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르다 싶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요???

역시 소니

대 황 스 또 당신입니까

여행자는 따로 목소리가 있습니다. 저번에 나온 최형 플레이 트레일러와 지금은 사라진 이오 빛의 근원 미션에서 여행자 목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doggy-_-7202 킹치만... 케이드6답지 않은걸

@@시밤쾅쾅쾅콰오 케이드 쓸데없이 진지빠는 대사들 보면, 말투 저러잖습니까

@@doggy-_-7202 번지에서 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원댓하고 똑같은 내용의 스토리가 있긴 했었음. 제작사가 다르다거나 성우나 목소리가 다르다고 안 그럴 거란 보장은 없음. 다만 제 생각도 답글쓴이 생각처럼 진짜 그리 흘러갈 거 같진 않긴 함. 설마 여행자겠어

​@@dmbs2955난죽경없

애셔미르는 벡스네트워크안에서 연구중이십니다 쓸곳많이 없는 벡스칼리버도 애셔미르가..,.

0:45 그나마 케이버는 있는거 같네요

여엄병 사바툰을 아군진형으로 봐야하나 진짜..

​@@mody5662아마 아군진형이 아니라 단순히 여행자를 지키기 위해 여행자 내부에서 싸우는것 같음. 수호자들이 빛군체들과 싸우는게 있는걸로 봐선 아군이 아니라 중립 혹은 적의 입장에서 잠깐 만날듯 함. 어찌 되었건 사바툰에겐 여행자만이 목적이지, 그외의 대상은 전부 적이니깐요.

사바툰도 따지고 보면 수호자지​@@mody5662

사실 고스트 성우는 계속 하구 계셨어서 ㅋㅋㅋㅋ

​@@Young-nb7zr케이드 성우랑 고스트 성우랑 다르지 않나요

@@Young-nb7zr 고스트 성우는 남도형님이시고. , 케이드는 신용우님이십니다...

신용우님.. 워낙 유명하신 성우라서

용우신님은 알아서 바쁘게 잘 지내시지 않으셨을까요

케읻,으

고철 주제에~

따봉

@@halfsell 히익....

그냥 빛군체 오우거 바리에이션인듯

부?활이랑은 좀 다른 아이디어? 수호자용 사후세계 같은거인듯

ㅠㅠ아숩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보는 케이드잖아~.만나면 꽉한번 안아주고 싶네(타이탄이다).

정황상 사후세계이긴 한데 부활인지 뭔지 아직 아무도 모름 스토리 나와봐야 확정되는거라..

한잔해~

이미 죽었기 때문에 여행자 안에서 등장하는거임

죽었는데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여행자 내부에서 살아남

데스티니 1부터 데스티니 2까지 약 11년간 이어진 메인 스토리인 빛과 어둠 이야기의 마지막 여정입니다. 수호자들의 이야기는 최후의 형체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빛과 어둠에 싸움이 끝나는거지 스토리 자체는 계속 진행됄듯

빛과 어둠을 다루는 목격자와 여행자 두 존재들의 싸움 이야기지 우주를 창조한 키질꾼과 정원사가 남아있음

@@soborubbang6906 목격자는 어둠을 이용하는 자가 맞다만, 여행자는 정원사가 맞을거임. 그리고 님이 말하는 키질꾼과 정원사 이야기가 담긴 로어 '제막'은 목격자가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하고 다른 이들을 선동하고자 상당히 왜곡시킨 거짓된 이야기라 그건 더이상 전부 믿을수 있는 증거가 아님. 정원사와 키질꾼의 존재(빛과 어둠)는 맞다만, 그 두 힘이 각자의 논리에 의해 자연적으로 대립하는 것일지 언정, 하나를 없애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님. 목격자의 '제막'(우리가 그동안 세계관의 기원이라 믿던 스토리)에선 여행자를 "정원사"라 지칭하며(정원사란 이름은 배회자들이 붙인 명칭), 배회자(목격자로의 융합 이전, 첫번쨰로 빛의 축복을 받은자들)들은 스스로 우주를 키질하는 존재가 되길 바랬고, 그들이 목격자가 된 이후엔 자기자신들을 "키질꾼"이라고 지칭함. 그리고 '제막'에 나온 정원사의 정원(배회자들의 고향) 탈주 스토리나 키질꾼의 행적은 각각 여행자와 목격자가 한것과 아예 똑같음(ex. 크릴의 군체화). 이는 제막에서 나오는 정원사는 여행자, 키질꾼은 목격자 그 자체였다는 것을 증명하게 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우리가 아는 세계관의 기원은 목격자 종족들이 왜곡하여 써낸 일기장 같은것이며, 이 세계의 기원은 제대로 알 방법이 없어졌기에 우리들이 그나마 알수 있는건 정원사가 여행자이고 키질꾼(목격자가 아닌 다른존재-목격자 자기자신들이 똑같은 존재가 되길 갈망한 신적인 무언가)는 존재하긴 한다만 그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그게 뭔지 제대로 모를 뿐인 상태이며, 그 둘은 대립하지만 한쪽을 없애려는 관계가 아닌 필연적인 논리의 개념과 가깝다는 정도.

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