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의 관계, '사랑'이란 말이 아니면 정의내릴 수 없는.....ㅠㅠㅠㅠㅠ 서로를 바라보는 저 따스한 눈빛, 좀처럼 내려갈 생각이 없는 입꼬리, 기멍필 한정으로 리액션 혜자되는 삐롱이, 영현이 한정으로 유독 애교가 많아지는 웡피리..........😢😢 좋아죽네 좋아죽어...... 정말 개황당; 이 황당한 마음을 박성진 표정이 대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성진이 표정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기멍필 정말 투명한게.... 그동안 온다고 하고 안온 적 한번도 없는 웡피리가 버블 못 온 이유가..... 영현이랑 관련있다는게 정말 사람 미치게 하면서 도파민 폭발하게 함.... 하 진짜 좋다.... 너네 행복해라 진짜❤
오늘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그욕이 너무 샘솟아서 억누르며 자막 넣고 있는데, 이 비루한 개그에 같이 터져 주신다니 너무나 감동인 것🥹 저도 영현이 막방을 보며 (무려 전철이었는데도) 오열을하며 집에 왔답니다. 마지막까지 잘 할 수 있냐고 묻는 녕현…너나 챙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감동쪽으로는 영 소질이 없는지라 선생님에게 맛있는 쇼츠를 제공 드릴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요래요래 머리를 굴려서 한 잔 타오겠습니다😌
선생님 빨리 빨리 안구 공유!! 뇌 공유!!!! 어썸을 다녀오시다니 진짜 너무 조으셨겠다. 남의 건반 또 뿌시는 (수지타산 안 맞는) 기멍필을 보고 오셨겠네오…? 흰 옷 입고 드럼으로 극락 보내주는 도니도 보고 오셨겠네오…? 그래도 기절 안하고 잘 돌아오신 우리쌤 칭찬해~~~ 너무 어이가 없지만 3개월동안 쇼츠 찌다가 손목 나가서 지금 쉬는 중이에여. 근데도 우리 쌤들의 사랑이 넘쳐서 내가 침울해있을 시간이 업따…!!🫶🏻
기다려주셨다니…선생님들께 약속은 했지만 어디까지나 혼자만의 미션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함께 즐겨주시고, 행복해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제가 좋자고 하는 일에 힘들다는 단어를 쓰는 게 맞는 걸까 하면서, 이렇게 오구오구 우쭈쭈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저도 모르게 또 어리광을 부리고 맙니다. 늘 감사해요. 🫳🏻 😫 < 믕
힝 선생니이임 어제부터 아침까지 너무 바빠서 암것도 못하고 점심 들어와서 쌤 댓글 보자마자 벅참토끼 출몰할 뻔…🥲 바쁜 시간 쪼개서 보러 와주시고, 이러케 막 칭찬도 해주시구… 아무래도 광고나 사연자분들의 성함은 최대한 자르려고 하는 편인데 그것도 캐치해주시다니, 지인짜 힘을 엄청 마니 받고 가요…! 쌤이 더 최고👍🏻
징짜여….? 저능 진짜 제 채널 구독하신 분들을 보며 않이 외 그런 선택을…? 하며 갸우뚱하거등요… 얼떨떨해하면서도(로봇춤을 추며) 따스한 칭찬을 해주실 때마다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여요. 영상 나오기까지 꽤 오래걸렸는데 기다려주셔서, 또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오실 땐 늘 즐거우셨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