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DAY6/성진] 겨울이 간다 박지치게만들던 모음 

가사가... “지치게만들던 널 놓지못했던 그 계절속에서 난 살고있었잖아 “ 이 가사가 진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쥬..??

처음에 들을 땐 성진 목소리밖에 안들렸었는데 워어어워↗️어어어워↘️어어어워↘️어어어 들리기 시작하면서 이 파트 들을 때마다 벅차오른다...😭

겨울이 간다와 그럴 텐데 제 최애곡 ㅜㅜ...지금은 비록 여름이지만 겨울에 들으면 눈물날 것 같은 그런 곡...ㅠㅠ

들을때마다 기절하고 녹아내립니다 🫠

와 겨울이간다 노래 자체가 벅차지만 여긴진짜 가사도 워어어도 진짜 너무 지나치게 벅차다했는데 역시 모든 마데맘 다 똑같애ㅠㅠㅠㅠㅠ

Favorite part (Goodbye Winter) of Park Sungjin ❤

이 부분 특히나 너무 좋아하던 파트인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 진짜 너무 좋아요..

박날불러줘....박지치게만들던......

나는... 박성진의 첫사랑이... 밉다😢

연말콘 겨간 존버합니다😭 박 지치게만들던 듣고픈...

저 파트 들을 때마다 너무좋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박성진 사랑함.

들을때마다 괜히 눈물날 것 같다ㅠㅠㅠ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아ㅠㅠㅠ

대체 누굴까.. 진짜 오지게 부럽다 끄헙헏ㄲ ㅠㅠㅠㅠ

우리데장ㅠㅠ 원래 성진이도 깔끔한목소리로 부르는 창법이었는데 회사에서 특색잇는 목소리 필요하다고해서 긁는창법으로 바꿨다는 이야기듣고 이렇게 굵게긁을때마다 솔직히 심장터지게 좋은데 성대 너무 걱정된다ㅠㅠㅠㅠ오래노래해줘 성진아ㅠㅠㅠㅠ

박성진 너무너ㅜ너ㅜ너무너무어무어무어무너무너ㅜ너무너무너무넘넘너누넘누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너무보고싶어..

남친이랑 헤어지고 얼마 안 됐을 때... 겨울 새벽 경춘선 첫차 타고 이 노래 들으면서 가다가 이 가사 듣고 너무 너무 너무 공감가서 저한테는 약간 청승+애틋한 곡인데 ㅠㅠㅠ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 데식짱...

전부 끝나버렸다 난 시작도 안했는데

마데 취향 다 비슷... 지금 이파트 찾아 헤메고 있었는데... ㅎㅎ

그런가요? 이게 박성진 첫사랑 노래에요...?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