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아 우리 영현이~ 322일 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정말 잘해줘서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워. 너가 선물해준 매일이 우리에게 정말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거야.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하면서도 단 한번도 낮은 텐션을 보인 적 없는 우리 영현이. 언제나 최선을 다해준 영현이. 사랑해 영현아. 라디오 부스 속 영현이를 다시볼 수 있길 바라며, 잘다녀와 내사랑!❤️
고생했어 우리 영디~ 어제 마지막 방송들으며 울다가 여기까지 다시 왔네~ 얼른 시간이 지나서 우리 데식이들 다시 키스더라디오로 돌아오는 날이 왔으면 (하트)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고 고마웠어!! 우리의 한페이지가 또 생겼네!! 데키라 제작진분들, 많은 게스트분들, 사연보내준 많은 청취자분들과 마이데이들 모두 최고였어요 ~! 영현아 시간은 늘 그렇듯 흘러가잖아? 그치이~~ 얼른 다시 보자아 사랑햇!
8:28 뜨루와 ! 17:20 애교 3종 19:20 그렇게 너에게 도착하였다 live 28:00 지금 안 자면 혼난다 29:26 행복했던 오늘이었다 ~ 40:00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live 51:30 hi mom love you 59:10 내일 안 오면 혼난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