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팍세 근교에 1헥타르(약 3,000평)의 두리안 농장을 조성 중입니다 라오스 남부 팍세에 살고 있는 우리 가족은 장모님과 저(미스터문), 와이프(뿌이), 막내 처제(파~), 마음으로 낳은 아들(피피~) 이렇게 함께 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따로 살고 있는 처남과 첫째 처제는 영상에 잘 안 보일 거예요 ~
라오스도 분뇨 수거 차량이 있어서 파이프 속으로 넣고 흡입할 수 있나보죠? 전 침전조에 뚜껑을 만들어서 직접 퍼내서 거름으로 쓸거라고 예상했는데^^ 침전조에서 부패조, 여과조로 흘러가는 방식은 여기와 같은데 여과조에 숯을 채워넣는건 그들이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참 좋은 지혜 같습니다.
덕분에 항시 편안한 마음으로 즐감하네요. 개인적 시골 삶 경험에서 조언드리면 시골에서 생활은 주거공간은 작더라도 크게 불편은 없으나 전원주택 삶이 아닌 영농을 하신다면 창고 효용은 각종 농기구 및 장비 보관, 비료 등 농자재 보관, 추후 수확물 보관, 기타 작업공간 등 등 그 활용성이 커... 그 시골 삶이나 농장의 효용성 및 쾌적성을 좌우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처음 짓을 때 자본이 더 들더라도 나중을 고려하여 초기 생각해둔 규모 보다 좀 더 여유롭게 널직하고 크게 짓으세요.
중국인과 친해봤자 손해라는 느낌이 들죠? 계골에 흐르는 개울물을 자신들만 쓰겠다고 모터를 달고 파이프를 연결하는걸 보세요. 전에는 알게 모르게 아랫쪽에도 개울물이 흘러들어서 고무 농장 나무들도 수분을 흡수했을텐데 그걸 차단하면 주변에 자라는 수목들에게 영향이 없을까요? 은근히 착한 사람 이용해 먹습니다. 문선생님도 경우가 아니다 싶을때는 거절하는 방법도 배워야할것 같네요. 그들이 공산당 치하에서 교육받고 살아온 방식에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없으면 빼앗고 훔치는게 습관화가 되어있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일반화가 되어있기 때문이죠! 요즘 전세계에 돌아 다니면서 길거리에 똥을 싸지르고 다녀서 중국인들을 칭ㅊㅊ이라고 놀리는데 지들이 오지게 욕먹고 다녀도 부끄러운것도 모르잖아요? 다른 국가의 아시아인들까지 싸잡아서 욕먹이고 다닙니다. 중국이 중국했다는 신종어가 나왔듯이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만 사는것 같습니다.그들의 타켓은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이 먹든못먹든 지들이 보태준게 있습니까? 한국인은 가난해서 고기를 못먹네 수박을 못먹네 하면서 비꼬는게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