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한 제 영어실력을 잘 포장해 주시면서 옳은 표현까지 알려주시고 ..!!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아주 이해가 쏙쏙되네용☺️ 본능적으로 뭔가 이상하다고는 느꼈지만 이런 내용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저와 세준이의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obnoxious 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재밌게 살아보자구요! 영상 이입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당 모두 MERRY CHRISTMAS 🎅 🎄 ♥️
저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인데요. 인종차별 정말 심합니다. 첫 해에는 저렇게 덱스씨처럼 젠틀하게 대했는데, 마음에 화병이 생기더군요. 근데 대체로 동양인들이 착하고 굳이 문제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덱스씨처럼 저렇게 예의있게 상황을 피해가시는데, 외국인들은 이런 모습을 '쫄보'로 생각하고, 계속 건드리고 시비거는겁니다. 해외여행 중에 저런 일 겪으면, 덱스씨처럼 인생에 일어날 한 두번의 이벤트로 생각하고 넘어가시는게 가장 훌륭한 방법이고.(왜냐면 굳이 강경대응해서 소중한 여행을 망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외국에서 직접 살고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저렇게 나이스하게 하지 마시고, 한국말로 'ㄱ쌰양요옥' 바가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얘네들이 오히려 쫄보라서,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열등감 때문에, 자기보다 약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사람 건드는거거든요. 그래서 더 강하게 밀어붙여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미안하다고 하거나 도망갑니다. 저는 저한테 영수증 던지거나 인종차별하는 ㅅㄲ들보면, 저도 똑같이 대해줍니다. 한국인들 특유의 쌍눈부라림과 죽일듯한 살기를 보태서, 노려보고 개쌰아앙욕해주면, 진짜 걔네들 '이 갓나 ㅅㅋ 부칸에서 왔나 빨리 도망치이겠뜨아'하고 피합니다. 대신에 진짜 정신나가서 인종차별하시는 분들한테는 가급적 피하시길. 그분들은 진짜 도라있어서 위험하구요. 여튼 저는 중국사람들이 어글리 차이니스가 아니라, 덴져러스 차이니스가 되길 계속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뭔가 동양인들 차별했다가 끔찍한 일 당하는 일들이 생겨야, 양놈 새키들 정신차립니다. 그래야 덩달아 한국사람들도 무시 안당합니다.
많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한가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저도 처음 유럽 여행중에 인종차별을 두번 정도는 참았는데 세번째 되니까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무례하게 나오면 똑같이 대하거나 매니저 불러서 큰소리로 모든 손님들이 그 종업원이 얼마나 개판인지 이슈화를 시키는데... 그럴때마다 저를 무시하던 종업원과 매니저가 엄청 기죽어있더라구요. 전 이 부분이 궁금해요? 보통 사람들이 싸움을 걸거나 인종차별을 할때 한바탕 할 생각으로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 인간들이랑 끝까지 안되면 몸싸움까지 할 생각으로 과격하게 컴플레인을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쫄아있는 상황이 전 잘 이해가 안갔어요? 암튼 그 후로 유럽여행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해요.
개인적으론 알고모르고가 중요한건 아닌 것 같아요 알았더라도 국내에서도 같은 급 진상을 만나도 허허 재밌는할망구네~하고 유쾌하게 넘길 사람은 넘기니까요 정보전달은 정말 좋죠 직접 겪은 여러 경험도 있으실테고 다만 일부 팬들의 의견을 실드라고 표현하시고 다들 왜이래 나만 예민함? 의 자세로 일일히 상대해주고 굳이 싸움을 만들고자하면 서로 좋을게 없어요 그저 남들 반응이 어떻든 저건 ~이런 뜻이고 ~ 이렇게 대처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에서 그쳐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리모콘질로 비춰질 수 있고요 덱스 성격 아시잖아요 ㅋㅋ 나이 뒤로먹은 할머니가 인종차별, 게이취급해봤자 그냥 지나가는 벌레죠
@@user-cx3gc6tm5z 저도한국에있었을때는 진상을만나도 그냥 유쾌하게 넘긴편인데 제 아무리진상도 한국인은 크게선을넘지않고 안전하다는 의식이 있었어요. 이런내용 영상이 미국에서 바이럴된다면 소위 한국사람들이 발작버튼 눌리게하는 갑질영상과 비슷한급인것같은데 아무래도 한국은 단일민족이고 저런유형에대한 경험이 없어서 미국에비해 꽤 관대한것같다는 인상을받았어요. 지난번댓글도 님댓글도요. 아무래도 미국은 자기의견을 speak up하지않으면 쉽게 이용당할수있고 위험에 더노출되다보니 자연스레 방어기제가생기게되서 저런상황을보면 무의식으로 파이터모드가되버린 영향도 있겠죠. 님말대로 덱스세준은 공인이다보니 이상황을 100% 이해한다고했어도 아마 정색하지는못했을거예요. 싸우자고남긴말아닙니다 님의견도 맞는말이구요 !
@@Breeze721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님의 댓글을?) 일부러 짚고 넘어가고 싶었던게 저 본 영상의 핵심은 일단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우리카드 홍보영상이였고, 저 대화 이후 저 출연자들이 유툽각이라 좋았다던가, 문이 안열려서 fxxk system이라고 하면서 와 진짜 좋은 의미로 미친 사람들이구나, 성격 좋구나 둘의 매력이 오히려 부각되는 부분이였거든요 물론 댓글다셨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 만들어진 이 영상으로인해 좋은 영어표현도 알게되었지만 ㅋㅋ 카드 관련이나 둘의 케미의 관한 댓글이 아니라 이게 웃기다니 심각하네요 무례한데요! 이런 댓글들이 상단에 있다보니 음...? 싶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라 국내 진상들이 돈까지 안되는 놈들이면 가차없이 싸운답니다 그 외의 다른 소비자들이 받을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ㅋㅋ
100% 동감. 몇년전 미국 헐리우드 TCL 앞에서 정말 발 뒤딜틈 없는곳에 전부 바닥에 있는 스타 손바닥 싸인 보는데 갑자기 뒤에 있던 할매가 저한테 소매치기 하려고 지 가방 만졌다고 소리소리 지르는데 그땐 저도 약간 분노 조절 장애가 심했던 터라 이게 한 3배는 더 큰 목소리로 내가 너. (사람 많은데 내 품격은 깍기 싫어 Old lady 라고 불러줌) 돈이나 훔칠려고 돈 20,000달러 쓰고 여기까지 왔을거로 보이냐. 어떻게 그렇게 무례할수 있냐…소리 질렀더니 진짜 놀라서 대꾸를 잘 못하더라고요. 내가 쉽게 물러설거 같지 않아보이니까 뒤에 있던 손주로 보이는 젊은 애가 끌고 가더라고요. 혼자 억울한데 마침 지하철 역에서 두 한국 할머니들 만나 이야기 했더니 너무 잘했다고 그런일 생길때 본인들은 영어가 안되 싸우지도 못했다고 얼마나 위로해 주시는지 싹 가라앉았지만 지금도 인종차별 얘기 들으면 그때 생각에 불끈 합니다.
해외생활 오래한 60되는 아저씨로서, 이 어린 친구들의 행동은 어떻게 보면 분쟁의 소지를 피한 현명하고 예의바른 대응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영어 울렁증과 함께 백인들에 주눅들게 길들여진 전형적인 동양청년들의 일반적인 반응일 뿐이다. 우리가 예의바르게 받아주면 언젠가는 우리를 교양있는 문화인으로 인정해줄 것이라는 착각은 약육강식의 서구문화와 백인들의 인종우월주의가 얼마나 뿌리깊고 치유힘든 악성종양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저 못된 할망구가 밤잠을 설칠 정도로 따끔한 대응을 했어야 했으나 우리 착한 친구들이 너무나 부드럽게 넘어가주고 말았다.
극공감. 인종차별 뻔한데도 학교에서 보면 동양인들(특히 유학생) 꼭 조용히 가만히있는데 여긴 서양이지 동양이아님. 다른 대부분 선진국 서양도 그럴거 같은데 미국은 자기목소리 내고 확실하게 니가 뭘 원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목소리내야하는곳임. 안그럼 그냥 영락없이 묻히고 샌드백됨. 미국 살면서 시골이고 뉴욕이고 남녀노소할거 없이에게 인종차별 당했던거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victim complex에 백인혐오주의생겨서 백인관련된거면 티셔츠건 뭐건 안사고 악마새끼들은 피부색이 하얄수록 사악하다는 결론을 내림. 존나웃긴건 백인한테 인종차별얘기하면 뭐라는지암? “아, 우리 조상도 노예였고 이민와서 힘들었어.” 이지랄함. 넷플쇼에 악마판사? 대사중에 “제일 혐오스러운게 가진자들의 자기연민” 이라 하는거 보고 정말 그때생각나서 피가끓드라. 백인우월주의 혜택은 존나보고 있으면서 제일 찐따취급받아 서러운 동양인앞에서 “근데 나도 피해자임^^”시전^^^^^^^^^^ . ㅇㅇ 브루클린 흑인동네에서도 살아보고 백인비율이 메에저리티인곳도 살아봤지만 백인들이 제일 싸이코패스인가 싶을정도로 감정같은게 아예 없어보였고 약아빠졌고 흑인들이 진짜 제일 순수했다.
그런데 그간방송을보니 저 젊은 출연자가 해외에서도 영어를잘하든못히든 어디서 주눅 드는 인물이 아니더라고요. 성격이 강강약약하는사람인데, 일반예능이나 개인컨텐츠였음 아마 강하게나갈만한데 우리카드 광고컨텐츠라서 좋게넘어간게아닐까 생각드네요. 저 미친할망구를 지리게혼냈어야하는데 그게아쉽긴하지만요ㅎ개인촬영아닌 광고컨텐츠라 안혼난걸다행으로여기시길 무례한 할망구여.
브릿지님이 말한거처럼 못알아듣는거 같다고 완전 아래로 보는 저런 언행들.. 똑같은 백인집단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개ㅂㅅ정신이상자 취급당해서 이상한 춤추고 욕지꺼리하고 못저러는데 영어못하는 동양인이 만만해서 저러는거죠. 백인들 좋은사람이 더 많지만 분명 나쁜 사람있고 항상 웃음으로 대하다가도 그런 낌새가 있다면 읽어내고 칼같이 정색하고 대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경우는 영어가 안되서 어쩔수없었지만요.
저도 저 영상 봤을때 저할망구 너무 화났는데 인종차별.성차별 맞고요 우리덱스에게 논란될까봐 그냥 영상 보고 대충 넘어갔지만, 덱스.세준 둘다 너무 착해서ㅠㅠ 뭐 밟은느낌이였는데.. 내가다 기분나쁘더라구요. 유튜버 인플루언서분께서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속이 다 시원해요.
유럽 서양은 기본적으로 동양과 문화가 달라요! 웃으면서 잘해주고 예의 바른게 좋은것 아니라 만만해보일수있습니다. 교양은 있게 행동하지만 이유없이 웃어주지 마세요!! 차별하는 행위를 하면 차갑게 대답도 반응도 할 필요가 없어요! 식당에서 차별을 당하면 차갑게 그냥 나오면 됩니다. 본인을 그런 환경에 그런사람의 행위에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죠! 본인을 잘 챙기고 당당하고 교양있게 행동해야 더 존중하는곳이 유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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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감정 망칠까봐 좋게 넘어간다는거 솔직히 ㅈㄴ답답함. 이미 본인 감정은 저 인종차별금수놈이 망쳐놓은 상태인데 대응을 안한다고 감정이 좋아지나? 내감정 상하게 했으면 지감정 상할수도 있구나 라는걸 교육시켜줘야함. 그래야 우리 미래 세대들이 해외여행가서 저꼴 볼 걱정없이 정말 자유롭게 여행할수있을거임. 언제까지 우리처럼 쭈굴하게 돈쓰고 눈치보게할건데
저건 진짜 단호하게 얘기해줘야함. 원래 소심했던 나도 뉴욕살이 11년하고 저렇게 묘하게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 (영어 잘한다,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아듣냐, 가르치고 시비거는 듯한 묘한 뉘앙스나 제스쳐가 있음.)로 시비걸면 바로 쌍욕하면서 응징하게 됨. 한국에서 한 성격했다는 한국사람들도 외국가면 왠지 모르게 주눅들거나 뭔가 같이 뭉치지를 못하는데,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님. 하다못해 한국말로라도 감정표현 잘못되었다는 강경한 제스처를 취할 줄 알아야함. 참아야한다 이런건 한국에서나 참으시고, 외국오면 눈치보지 말고 할말하고 감정표현하세요. 안그러면 더 우습게 보고, 만만하게 봅니다. 진짜 외국 나가서 똘기 보여주는 그런 방송이나 브이로그 보고싶음. 국가망신은 그런데서 오는게 아니라 불의를 보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ㅂㅅ같음에서 오는듯
맞아요 저렇게 살다 생을 마감 하는일은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ㅠ 저 긴시간동안 깨달지 못하고 .. 저도 호주산지가 벌써 17년째인데 영어가 부족하니 무조건 친절하게 되는 행동들을 가지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모국어가 아닌 언어가 서툰건 당연지사예요 !! 영어를 잘하면 불편함이 좀 개선 되는거지 내가 못한다 해서 불합리적인 상황을 당해야 하는건 아닌거죠 .!!!
예전에 영주권자일 당시 대학다닐때 성적 장학금 소액으로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때 갑자기 옆에 여자애가 "외국인한테 장학금을 주면 안되는거 아닌가" 머리 꼬면서 얄밉게 말하길래 "어차피 미국인만 줘도 넌 못받잖아. 성적이 안되는데 캬캬" 같이 얄밉게 웃어줬더니 얼굴이 금방 붉으락 해지면서 울려고 하더군요. 제가 키도 작고 그래서 저런말 해도 될줄 알고 그런거 같았어요. 인생 반은 한국에서 살고 반은 미국에서 살았는데 좋은 사람도 많지만 저런 노대답도 많아요. 같이 미친척 해주면 절대 다시는 안건드립니다. 지금에서야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또 하나 생각나는건 그로서리 스토어 주차장이 좁아서 천천히 파킹 중이었는데 어떤 남자가 (이건 인종차별보다는 성차별에 가까움) "역시 여자는 키친에서 요리나 해야지" 하길래 정말 큰 소리로 미친xx야 그래서 쌀사러 가잖아 비켜 했더니 주변사람들 다보고 결국 지가 부끄러워서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가만히 있음 안됩니다. 덕분에 성격이 더 괄괄해지나 싶긴 하지만 이구역의 미친x는 나야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해외에 살고있는데 진짜 저런분류 사람들 정말 혐오하거든요.. 영상보고 진짜 열받았었는데 덱스님처럼 유쾌하게 넘기기도 힘들듯..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노인인것같아요. Obnoxious 한 사람이라고 딱 정의해주셔서 너무 속시원하네요. 그냥 정말 살면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 저런식으로 대하는 사람만나면 웃어주고 대꾸해주면 더 지맘대로 안하무인 이어서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입니다만.. 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I don’t appreciate your racist attitude. You are being rude and ignorant. How dare you touch me you fuxxking lunatic!! 이라고 말하고싶었을것같네요.....
미국 사는데 이건 인종차별이라기보단 저 할머니가 완전 개매너 인겁니다 .. ㅋㅋㅋㅋ 어딜가든 아마 사람들 막 대하는 스탈일거예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렇게 잘꾸미고 어떻게 보면 예쁘장? 한 남자 둘이 다니면 당연히 게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선 완전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들은 '당연히 게이겠지' 라고 농담할정도여서.. ㅋㅋㅋㅋㅋ
아니 제발.. 백인이었어도 저랬을 건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음? 애초에 백인 사회에서 성소수자한테 조금 날만 세워도 적어도 퍼블릭에서는 몰매맞는데 밀폐된 엘베에서 건장한 백인/흑인 남자 둘한테 저렇게 말하는 게 가능했을 거 같음? 동양인들이 어물쩡 좋게좋게 넘어가는 거 아니까 저런식으로 구는 거임. 같은 한국인 내에서도 만만한 사람한테 더 무례하게 굴듯이 그런거라고 진짜 ㅋㅋㅋㅋ 너무 무감각한 거 아님?
@@Shukaworldo 무감각 나왔네 ㅋㅋㅋㅋ그게 감각이랑 무슨상관임? 무지성논리 그만 들이밀었음 좋겠는데 ㅋㅋㅋ 요즘 미국에선 백인 빼고 나머지 인종은 다 "소수자"라고 밀어부치는 중이라서 오히려 동양인에게 저랬다가 인종차별자 소리 더 들을 가능성이 큼. 본인 주장으로 따지면 이것또한 퍼블릭에서 몰매맞을 이유가 충분한데 이렇게 말하는 상황은 왜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냥 저 할머니가 싸가지 바가지라서 그럼ㅋㅋㅋㅋ 뭐만하면 빼액 하는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ㅋㅋㅋㅋ
너무 자기 위주로 받아 들이기 보다 조킹을 조킹으로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마도 할머니의 반응은 둘 사이가 친해보이니까 "결혼 축하해" 하고 농담 했고 거기서 "그런말 하지마" 라고 하며 "나 여자 친구 있어" 라고 하는게 더 듣기 좋고 설명에도 좋은 아미지가 남을것 같네요
이 영상을 보고 확실하네요.. 인종차별주의자들은.. 평서 어디에서나.. 열등감을 갖고 사는 자들 이네요.. 저 할머니는 평생 무시받고 살고 기 한번 못피고 살아온 인생에.. 잘 알지도 못한 아시아인을 타겟으로 분풀이하면서도.. 스스로 자기만족에 심취한 노인일뿐... ㅋㅋㅋ
좀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서 몇자 적어보는데요 ..저 할머니가 인종차별자가 아니라 성격조절장애를 갖고 계신것 같아요.. 엥걸이슈라고 하죠 조금 치매기 환자분이 보이는 말투와 목소리톤 대화내용을 볼수가 있네요 . 진짜 인종차별을 한 15년 겪어보면 인종차별과 성격조절장애의 다름을 알수가 있어요 .. 저 할머니를 약 먹지 않는 아픈 환자라고 하면 이해가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