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OST 모음 (Goblin OST) | 전곡 Playlist 

Playlist part. 00:00 1. 찬열(CHANYEOL), 펀치(Punch) - Stay With Me 03:13 2. 10cm - 내 눈에만 보여 05:49 3. Lasse Lindh(라쎄린드) - Hush 10:10 4. Crush - Beautiful 13:58 5. 에디킴(Eddy Kim) - 이쁘다니까 17:14 6. 샘킴(Sam Kim) - Who Are You 21:29 7. 소유(SOYOU) - I Miss You 24:19 8. 정준일 - 첫눈 29:15 9. 에일리(Ailee)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33:05 10. 어반자카파 - 소원 37:02 11. 김경희(April 2nd) - And I'm here 41:09 11. 한수지 - Winter is coming 43:40 11. 김경희(April 2nd) - Stuck in love 46:20 12. 로이킴, 김이지 - HEAVEN 50:39 13. 마마무(Mamamoo) - LOVE 53:37 14. 헤이즈(Heize) - Round And Round (feat.한수지) 광고는 음원 저작권자에 의해 자동으로 붙여진 것입니다 56:58 누르시고 다시듣기 하시면 광고 안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도깨비는…판타지로맨스계에서 탑티어임… 배우 연기 감독 연출 작가 스토리 오에스티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 재미 감동 슬픔 설렘 다 있고… 너무 좋아…나 겨울이면 도깨비 정주행하자나 여름엔 태후 가을엔 미션 보고…

도깨비 ost가 대단한게 뭐냐면 요즘은 가요로도 먹히게 만드는 ost들이 많은데 도깨비 ost는 진짜 이 드라마만의 주제곡이라는 느낌이 강하고 노래방에서도 부르기 애매한 진짜 주제곡 이라는 느낌이 강함 정말 대단한데

2024년에 들어도 가슴뛰는 사람들 손🤚

2023년에 이거 들으러 온사람 손

2021 and im still here.. Anyone? who's with me?

53:37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공유랑 이동욱 등장씬을 잊을 수 없다ㄹㅇ 아직도 그 장면만 생각하면 가슴이 웅장해짐 진짜 이 장면 이길 등장씬은 나타 날 수 없음

2024년에도 이노래듣고 가슴뛰는 그대들 손♡

진짜 도깨비는 레전드 작품임... 노래를 들어도 클립을 봐도 드라마를 봐도 똑같은 설렘을 느낄수있고 도깨비의 그 특유 겨울 감성 못 잃어.. 겨울되면 항상 정주행 하는 작품임 사실 오늘 정주행 끝남 ㅋㅋㅋ

독서실에서 듣다가 울뻔했음 모든노래가 한장면 장면 하나가 다 생각나고 소름돋음 진짜 이렇게 후율증이 큰 드라마는 처음임 도깨비 보고싶은데 겨울까지 참을까 말까 너무 고민되게 만드네

진짜 후유증때문에 노래들어도 막 미치겠음 도깨비를 다시 못보겠어.. 막 설레고 장면 다 생각나고 도깨비가 잠깐 나오는 장면만 봐도 심장이 두근두근대고 대박임 도깨비는 ㄹㅇ 레전드 작품이다

드라마 ost들 들을때 아 이건 이 드라마다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도깨비 ost는 딱 듣자마자 도깨비다 하고 생각나는 동시에 그때 상황,감정 ,분위기가 다 생각나서 추억에 잠기게됨 그리고 드라마 장면들 하나하나 생각나고 정주행하게 만드는 노래들이다 진짜 하나 아쉬움없이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였다고 생각하고 도깨비는 내 인생 드라마 중 3위 안에 드는 드라마임 같이해서 너무 행복했고 찬란했습니다!

새해 첫날 듣는 노래가 그 해 운이 달렸다는거 몰라서 2023년 첫곡을 니소식으로 들었다가 이틀만에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졌었는데 2024년은 내가제일잘나가 듣고 완전 끝내주게 살아보려고! 1년내내 연애도 끝났고 직장도 안좋게되서 속상했는데 겨우 [빠]칭코닷[컴]하면서 잊고지내고 우울한거도 잊으면서 지냈는데 2024년에는 더 잘될 수 있을것같아! 이제 돈도 잘 벌고 내가 더 행복한 사람되야지!

Goblin has the best ost's you can't change my mind.

This drama just hits different when you actually go to Quebec City and see the spots that were from the drama, in addition to the vibe of the city.

A song that always calms me when I'm sad and tired. This song is always there when I need it. - Who is also listening to this song now in 2024?

도깨비 OST 들으면 진짜 눈물 난다 2016년 추억들도 떠오르고 시간이 빠르다는걸 느끼게 된다

정말 인생드라마 몇번이고도 다시 보고프고 노래만 들어도 그 전율이 그대로 느껴진다 진짜 예술

이거 보고 계신 사람들 올해부터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좋은사람 만나서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요

진짜 얼마나 노래가 여운깊었으면 몇년 전 노래여도 아직까지 가사가 다 기억나냐..

It has been 5 years... I still get goosebump every time I listen to the intro of 'Round And Round' , and get sad when listening to 'And I'm here'.

Man, every song hits like a train. EVERY. SINGLE. SONG. This might be the first drama to achieve this for me. I love Goblin with all my heart, it's such a feel good drama, no toxicity, no character you hate (except perhaps for that old man whose name I can't remember). The main couple kept no secrets from each other and conflict was solved on the spot, no toxic jealousy, no stupid misunderstandings, they were adults and acted as such. Oh gooshh it was magical. Plus that beautiful bromance between Goblin and Grim Reaper, perfection. I need more feel-good dramas like this. If you know of any, please share!

어제 추석특집으로 tv에서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쭉 보여주는거 보고 진짜 서럽게 울었음 뒷부분엔 코는 찡한데 앞에서 눈물 다쏟아서 눈물 나오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버릴게 하나도 없냐ㅋㅋㅋㅋ 진짜 ost 골고루 좋은건 도깨비가 탑급인듯

I live in Quebec City as a photographer. You know what? After years, people still want me to show them the scenes. So beautiful!!!!

One of my favourite scenes was when the goblin and grim reaper did 'the walk' they did when they had previously saved ji eun tak together and then a motorcycle drove between them😭😭😭it was so cute and funny. I really loved the relationship that ji eun tak and Kim shin shared + their chemistry it was amazing. Also loved the love story of the grim reaper and sunny. At least they got their happy ending in another life. The ending leaves open so many different interpretations and my perfect one would be at the end of eun tak's fourth life, the goblin begs the almighty for death and they go together in another world and meet all their loved ones. I remember the goddess said that eun tak should have meet her mom by now when eun tak first died. So in the end everyone dies and they all get back together (including deok hwa), 'live together' and get their happy ending ❤️

I literally don't understand a word,but when I listen every song my heart can feel the pain in each song😔😔

2024년에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최근에 다시 빠져서 노래 들으러 왔는데 도깨비 노래는 언제 들어도 잔잔하고 마음이 편안해짐ㅜ 도깨비는 진짜 잊을 수 없는 명작임

I just finished "Goblin" yesterday and I'd like to say that the soundtrack played a huge role in why I cried so much watching this drama. It was totally worth it though because I've added these songs to my favorites. They're literally so perfect for no reason 😭 Watch "Goblin" anyone who hasn't. It's worth every episode.

Hush is so underrated.

이 노래들 ㄹㅇ 드라마 보기 전과 후에 다시 들었을 때의 차이가 매우 심하다... 어딘가 김신과 지은탁이 존재할것만같다ㅠㅠㅠㅠㅠ

도깨비 드라마팀 항상 응원합니다. 그 시절 주말 저녁을 책임져주시며 좋은 내용화 감동적인 장면으로 큰 울림을 주셨던 도깨비 드라마팀 감사합니다. 맴버 한분한분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blin is the best k-drama ever!! ❤️ I finished watching it sometime ago and I was so deeply attached to it, I couldn't watch any other drama for a long time! Their crackling chemistry, on point acting and the songs..all made me fall in love with Goblin. The bromance between Goblin and the Grim reaper is something I haven't seen anywhere, all the characters were so good. Long after I finished the drama, I still watch OSTs, interviews, behind the scenes, etc. And I'm in love with Gong Yoo ❤️ just finished watching "A man and a woman". I can never fully express the love I have for this drama. I don't understand the Korean lyrics, yet I cried my heart out even while playing these songs, such was the vibe 😅 seeing everyone's comments, just felt like sharing my experience 😊

Because the weather was bad ,Because the weather was good Because the weather was beautiful ☀️ Goblin__Every moment of it shined✨

진짜 말로 설명 못할정도로 좋은 드라마.. 노래만 들어도 완벽

들을때마다 소름돋음…도깨비 처음 봤을때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함..특히 공유랑 이동욱 등장씬은 진짜 몇번을봐도 정말…ㅜㅜㅜ진짜 그 아우라가 있어..

공부하려고 틀었는데 머릿속에서 도깨비 정주행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도깨비를 정주행 하고있습니다 볼때마다 행복하고 슬퍼요ㅠㅠ 인생드라마

도깨비는 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탑 드라마다

아 갑자기 추억할려고 들어왔는데 진짜 울 것같음 소름돋아 진짜 미쳐버리겠음 이런게 그리움 아닐까싶다. 도깨비 언제 다음화 나오나 기다리며 보던 때가 그립네요

You know, there's always atleast one OST that's not that good, why is it that every single one of Goblin's OST is AMAZING?!?! Like there is not ONE OST that I dislike. Why is that? I swear Goblin has the BEST OST's and you can not change my mind no matter what.

Cannot move on from kim shin character. Gong Yoo played it perfectly.

소유 노래는 진짜 피치커플의 주제곡 같고 에일리 노래는 진짜 신탁커플 주제곡 같음.. 어떻게 이렇게 노래가 같이 아련한 결인데 다른 느낌을 주지... 신기함...

ost 전곡이 다 너무 좋고 장면이 떠오르는게 너무 소름이고 몽글몽글해진다

Am I the only one who watched Goblin multiple times? This is the best Kd for me up to this day.

It's been like years since I finished watching the series, but I can NEVER change the fact that this is the best OST of all Kdramas.....

가사까지 진짜 완벽하고 ost나오던 그 장면들이 자꾸 생각나서 미칠것같음

늙지 않는 한 남자를 알고 있습니다.-김비서-

아직도 난 이 노래들을 들으면 막 설렌다.. 나만 그런거 아니지?

진짜 도깨비를 ost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드라마속의 장면을 떠올리게 만듬....ㄹㅇ.. 진짜 개인적으로 최고의 판타지로맨스 드라마임,,

5년 전 드라마 인대도 아직 도깨비가 내 인생드라마. 절대 잊을 수가 없는 드라마다.

2024년인데도 이 감성이 그리워져서 다시 들으러 왔다..

솔까 다른 드라마를 봐도 도깨비만한게 없음 ㄹㅇ OST는 다 레전드고ㅠㅠ 맨날 도깨비만 정주행중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도깨비

이제 2024년이다 시간 참 빠르네 모두 2024년도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드라마 방영 끝나고 3년 뒤즈음 봤네요 근데 지금 까지도 계속 보고 있어요 참 좋아요

Its almost 2024 and I'm still listening this ost with the same vibe like its 2016❤

너무 후유증이 심해서 오에스티 하나씩 나올때 마다 드라마 장면이 스치는것같애..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걸 2024에 듣고 진짜 웅장해진다... 촛불 불면 김신이 눈앞에 나타날거같다 진짜...

これまで見た中で1番大好きなドラマで、1番大好きなostです！ 初めて見た時も死ぬほど泣いたけど、2回目以降は1話から泣いてしまうのよ、、🥹

korean love songs are touchable even you don't understand the lyrics, just listen to it.

기다림은 짧고 만남은 긴 그런 인연으로

도깨비OST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도깨비의 그 쓸쓸함이 지금도 느껴지네… 오래 살고 싶지만 막상 그리된다면 많이 외로운 삶일듯… 오랜만에 넷플 정주행이나 해볼까나… ㅋ

I've watched this drama more than two times and I still cant get enough of it. The ost is amazing, every song just hits different.

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I lay down and cry with imagining my imaginary boyfriend while listening that This serial is damn perfect and makes anyone cry hard 😢😢😢😢

아니 진짜.. 하.. 지금 와서 들어도 진짜 개좋은거 뭐냐고ㅠㅠㅠ 추억 돋게 하네 진짜ㅜㅜ.. 배우도 노래도 진짜 다 좋고 잘 어울리고 날 울리고 웃기고 행복하게 하는 드라마였단 말야..

도깨비 ost는 하나같이 다 명곡이네.. 진짜 내 최애 드라마 ㅠㅠ

Who still listen to it in 2021??

2020 anyone??

저는 다른동영상이나 음악을듣다 이노래가주변에서들려오면 곧바로이노랠찾아 듣는답니다.ᆢ제나이54살이지만이노랜 제감정을자극시키기엔 너무나조은노래입니다.ᆢ^^ 내삶이다할때까지들었으면하는노래입니다.ᆢ도깨비 OSTᆢ사랑합니다^^♡

왜 다들 도깨비 도깨비.. 하는줄 알겠다... ost부터 배우들 스토리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고 처음봤을때의 감정을 아직도 못 잃는다..

Korean OST makes me alive, no lies.

I have watched 180+ dramas and Goblin was my first. Whenever someone asks me what drama to watch, I always tell them to go for Goblin. Forever favourite. 🥺❤️

역시 첫곡부터 전율이 돋는다...24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오랜만에 도깨비 한번 더 보고 와야겠네요

41:39 난 이노래가 제일 좋던데...도깨비 엔딩곡이기도 했고 한수지님 목소리도 너무 신비로워서 좋았음 괜히 예전에 행복했던 기억 떠올라서 뭉클해지기도 하고

im srsly crying rn. Even after 5 years, this is still the most beautiful kdrama and osts I have encountered so far...

Sometimes I was Goblin, sometimes Goblin's bride. The angel of death was always on my right. The closer he got to the end, the more Goblin's sword sank into his breathing. I wanted to sink the sword further so that the goblin was always with me. Sometimes I wanted to remove the sword to save him from this pain. I tasted both pain and love. Sometimes I felt so strong that the mountains couldn't stand in front of me. Sometimes I was so weak that even a raindrop could beat me ... I was lost ...

와 듣기만해도 웅장이 가슴해진다,,

진짜 신기하게도 날이 쌀쌀해질 때면 도깨비가 보고싶드라..

even just the songs get me crying lol.. I loved this drama so much, it will forever be my all-time favorite drama ever

진짜 언제 들어도 심장이 뛰는 노래들..

Ну вот спустя 6 месяцев я опять пришла послушать эти замечательные осты. Не забуду эту дораму даже состарюсь я буду пересматривать эту дораму и слушать эти осты. ГОБЛИН всегда остаётся в моём сердце. ♥️

질리지 않는 드라마...꼽으라 하면, '도깨비'와 '그해 우리는', '미스터션샤인' 이건 명작이다. 1년에 한번씩 봐줘야 해

i’ve watched this show for like 5 times and i know i’ll watch it again and again. it’s the best show, can’t change my mind...

4. Crush - Beautiful (10:10)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곁에서 머물러줘 beautiful my love beautiful your heart it's a beautiful life it's a beautiful life it's a beautiful life 언제나 널 지켜줄게 it's a beautiful life 내게 기댈수가 있게 beautiful love 너의 눈물 너의 미소도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미치도록 널 사랑했었던 날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를 잃고 싶지 않아 beautiful my love beautiful your heart it's a beautiful life 세상에 너와 닮은 추억이 또 덩그러니 내게 남겨져있어 너와의 기억 너와의 추억 it's a sorrowful life sorrowful day 슬픔을 이기지 못하는 내게 sorrowful life sorrowful day 내 곁에서 떠나지마 추억속에 내가 살지 않도록 it's a beautiful life

Goblin will never get old to me. each ost always makes me recall some parts of it vividly

나 진짜 도깨비 못버린다고…지금 까지 합하면 정주행 37번함 구라 안치고.. 물론 도깨비2가 나오기엔 그의 맞는 내용을 내기 힘든단걸 알지만 그립다 너무.. 그동안 재밌는 드라마를 다 봐와도 도깨비는 안사라지는걸 어떡하지 아련한 노래와 아련한 둘의 사랑.. 어쩌면 좋지 난🥺 깨비가 이리 사랑스러운데 💓

도깨비 촬영지인 퀘벡을 가면서 도깨비 OST를 틀어놨는데 진짜 찰떡... 7시간 운전이 너무 꿈같고 좋았어요

i’m rewatching it now and it’s taking everything in me not to sob listening to any single one of these songs. this show just hits you so hard like it literally feels like it’s digging straight into my heart

진짜 Hush 노래는 눈물나..마음 괜히 울적해지고 그리우면서도 따뜻한..? 되게 과거 회상하게 만듦..

💗 who is still in love with Goblin ? 2022 ✨

I remember some of these, usually the ones that always played in sad or dramatic scenes, but my all time favorite is "Round and Round" and the scene of the two of them walking like runway models down that hazy street, the piercing light showing them in stark relief against the rising mists. It's been on my favorites playlist for awhile now.

every single song in this drama is stunning

도깨비 23번 정주행한 사람으로서 도깨비는 ost만 들어도 설레는 인생드라마임

*저는 이 노래 때문에 도깨비에 몰입했고 끝까지 보게 되고 보고나서도 아직도 노래만 들어도 장면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도깨비 ost 는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헐... 도깨비 명작이었죠... 진짜 보면서 엄청 울었었는데ㅠ 특히 그 유인나가 떠나기 전에 방송국에 사연 신청할 때 있잖아요... 왜 그 유인나 독백 부분.... 진짜 많이 울었거든요ㅠ 도깨비 진짜... 나만 못 잊은 게 아니었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I've never cried so much in front of a tv show. From sadness to hapyness to sadness to happyness again

こういうのってなんとなく登場するのはカップルが多い気がするけど、カップルだけじゃなくて友達とか動物とか親子とかおしどり夫婦とかも入っててすごく素敵だなって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