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 제품들은 과대광고 안함. 진짜 몸소 보여줌. 사용을 해보고 소비자가 좋으면 그걸로 증명이 된거니까 바이럴 마켓팅도 필요가 없음. 가장 효과적인건 사람들 입소문만큼 좋은건 없다고 생각함. 광고는 한순간이고 제품이 정말 좋으면 사람들은 계속 그 제품, 그 회사 것만 찾게 됌.
이거 진짜 좋은듯..예전 살던 집이 2층이였는데 대낮에 우리학교 중딩애들이랑 20살 한명이랑 6인조가 집 털고 다니다가 우리집도 담장 밟고 창문 열고 들어올라고 했었음..;; 그게 나 학교끝나고 집 도착하기 5분전에 일어난 일이였는데 앞집 살던 아주머니가 보고 신고했다고 알려주셨음..ㄷㄷ 그 때 부모님이 내가 집안에 없었어서 다행이라고 했는데 나도 완전 소름끼침..진짜 저층가구에 설치해놓으면 든든할듯
유투브를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좋아요 누르고 댓글올려봐요. 진정성이 통하는 상품이네요 위기가 기회로 바꾸려는 간절함이 진정성이 고객으로 감동을 주게 되고 이 회서에서 나오는 상품들이 기대가 되게끔 되는 회사가 되는 것같아요. 이런 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제이제이님도 힘든 상황 속에서 처음과 동일한 마음을 지키시고 본인의 프로그램 취지에 맡게 움직인 부분도 감동입니다. (사명감으로 느껴져요!) 제이제이님도 이 회사의 직원들과 사장님의 마음도 변치 않길 기도하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8:57 이 집을 털겠다고 마음을 먹은 "도둑분"들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리뷰해서 된거는 직원이나 사장님 인터뷰 가는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용! 그럼 뭔가 제품은 좋은데!!! 되는데!!! 홍보도 안되고!! 우리 정직한데에!! 하는 회사들이 더 힘입어 잘되지 않을까용...!!! 그런 정직한 회사들이 많아지고!!
혹시 광고대로 안 되면 또 다른 창문으로 해놓고는 그렇다고 내용증명 날아올까봐 새시 똑같이 맞추고 하는 거 너무 화 나네요ㅠㅠㅠ 그래도 리뷰는 정말 잘 봤습니다ㅋㅋㅋㅋㅋ 저는 저 광고를 처음 봤는데 이렇게 좋은 제품이 있는지 몰랐네요ㅎㅎ 집에 창문이 작게작게 여러개 있으면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겠지만 한 두개 큰 창이 있는 곳은 깔끔하게 좋을 것 같네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썸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강렬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레스코드맞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