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im randomly asking but does anyone know of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lov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Jeremias Miguel thanks for your reply. I got to the site thru google and im waiting for the hacking stuff now. Looks like it's gonna take a while so I will get back to you later when my account password hopefully is recovered.
랫풀다운으로 광배 견갑으로 운동하는 요령 터득해도 막상 턱걸이 하려고 매달리면 그게 잘 안되죠. 턱걸이는 너무 힘든 운동이라 매달리는 순간 광배고 견갑이고 집어치우고 어떻게든 올라가야한다는 생각 밖에 안 듦.. 턱걸이 서너개 하는 실력으로는 절대 광배나 견갑으로 못당기는 듯요. 반동없이 최소 8개 이상은 할 수 있어야 갯수 희생해가면서 광배랑 견갑에 집중할 수 있을겁니다. 매달리는 순간 별이 핑핑 돌고 체중 전체가 손가락에 다 걸려서 손가락이 떨어져나갈 것 같은 마당에 광배니 견갑이니 이런 건 생각도 안 들죠.. 초보자는 랫풀하면서 틈틈이 풀업을 꾸준히 시도하라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PT를 통해서 배웠지만, 허리랑 복부에 힘을 주고 등으로 당기면 견갑에 자극이 오는 것 같다가도 최근에 허리뼈에 무리가 가는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이 하는 자세를 보고 자세를 보고 견갑을 사용하면서 날개 근육 등 등 전체를 가지고 하려고 하니 더 운동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운동하는 자세를 어떤 분이 보시고는 그렇게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갈거라고 해주셔서 고칠수 있었거든요.
와이드 그립을 잡고 견갑의 움직임을 알아야한다. 렛: 견갑쪽 근육 그아래가 광배근육이다. 몸은 수직으로 해야한다 가슴을 열어야한다. 바가 이마 위에 있으면된다 손목 반듯하게 잡고 내려줘야함 손목쪽은 약간 젖혀지게 하면 더낫다햇음 견갑을 의식하고 땡겨야한다. 팔로 움직이는게 아님 가슴은 열고 고개는 약간만 바가 살짝보이게 15도정도
헬린이가 유투브 영상들을 참고하면서 운동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가르치고 저기서는 이렇게 가르치고를 느끼고 있다. 강경원님의 영상도 그중 하나인데, 놀라운 것은 모든 다른 영상들의 교집합을 찾아보면 강경원님의 영상 내용이 된다. 다른 영상들은 뭔가 복잡하고 내가 과연 할 수 있는 운동인가 싶은 영상이 많은데, 강경원님 영상은 초보자가 딱 이렇게 자극을 주고 열심히 하면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거 같은 믿음이 생기는 영상. 그래서 지금은 강경원님의 영상만 보면서 말씀하신데로 '참고'하고 있다. 초중급자를 넘어 고급자가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감히 더 부탁 드리겠습니다.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냥 너가 운동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알려주시는게 느껴져서 감동스럽기까지 하네요.
견갑을 계속 생각하면서 하세요 팔 어깨 전완이 들어가면 안되요 팔은 그냥 잡고만 있는 거에요 견갑이 모인 상태까지만 내리고 올리라고 해요 견갑이 모였다고 느껴질 때 다시 올려주는 거에요. 근데 광배까지 느낌을 주려면 근육이 없어 느낌을 못 받을 거에요 바 끝부분을 잡아주고 견갑만을 쓸수 있게 중량을 잘 선택을 해서 견갑만 쓰도록 계속 체크하며 하세요
저두 첨엔 견갑 광배가 형성되지않아 어떤 느낌인지 몰랐습니다 바벨로우도 자극이 오지않아 풀업부터 시작했습니다 3분할 운동하지만 운동 제일 처음 운동으로 무조건 풀업5세트씩 하고 다른 운동들을했습니다 2달정도 되니 견갑을 사용할줄 알게되고 광배도 조금씩 자극이 오는 느낌이 오더라구요..그후에 렛풀다운을 하니 확실히 전과 느낌이 달랐습니다 초보자분들은 무조건 풀업하세요 풀업이 견갑을 키우고 느낌을 알기에 가장 좋은운동입니다 자세는 풀업이나 렛풀다운이나 똑같습니다 스트렙 이용하면 전완 이두에 힘 안들어가고 좋아요
이분영상 자주보는 헬스 초보입니다. 예전에 올리신 렛풀다운영상을 보고 견갑을 이용하려고 연습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어떤 느낌인지는 알고 운동을 하고는 있는데 선생님께서 알려주신자세가 정석인지는 알겠지만 하다보니 저에게는 바를 수직으로 내렸을때 머리 정중앙 위치로 해야 견갑이 잘빠지더군요 땡길때 고개를 뒤로 약간 젖혀야하지만 반동을 주지않고 견갑에 움직임에 집중열심히 하는중입니다 저도 멋진 등을 갖고싶네요 ㅎㅎ
진짜 등운동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웨이트 시작한지 석달째인데 턱걸이(와이드그립) 하나도 못했습니다. 렛풀을 무게나 갯수가 아니라 최대한 견갑으로 해보려고 의식하면서 꾸준히 두달했는데 어느날 시도한 턱걸이가 5개가 땡겨져서 진짜 눈물날뻔했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늘어서 턱걸이 8개 땡깁니다. 물론 등으로만 당기는 턱걸이는 아직 무리이지만 턱걸이 끝나면 렛풀로 견갑의식하면서 보조운동해줍니다. 제게 턱걸이 10개는 꿈의 숫자였는데 이제 시야권에 들어오네요 ㅠㅠ
저는 감히 말씀드리는게 초보는 무조건 바른자세로 하다보면 되는데 견갑 전완 뭐 어쩌구 저쩌구... 사실 근육이 없으면 다 못느낍니다. 쇠질 그냥 하다보면 자기 근육을 느끼게 되요. 그때부터 초보입니다. 헬린이 초보 초급 중급 상급 고수....넘사 아마 프로 이런 순인거 같아요.
중요한건 강경원 선수님의 저 말도 혼자 운동하는 사람한테는 사실 중/상급 이상 되어야 이해가 가고 따라 할 수 있다는 것 혼자 운동하는 초보는 이런 영상을 아무리봐도 이해도 안가고 실제로 해봤을때 내 등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견갑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건지, 지금 내 자세가 바른 건지 아닌지 조차도 모르며,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운동 할 것 입니다. 또한, 근육이라는 것이 단시간에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보니 설사 올바른 자세로 견갑을 잘 쓰고 있었다 하더라도, 왜 광배가 생기지 않지?? 하는 의문의 꼬리표가 계속 달리면서 2주 정도 지나면 자신의 자세에 대해 의심을 하게되고 그러면 또, 다른 동영상 찾아보거나 혹은, 자신 스스로 변의된 자세를 취하면서 딴길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급적 자신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부위 만큼은 지도를 좀 받는게 좋다는 생각 입니다. **** ((여기서 "중/상급 이상" 이란 말은 이미 어느 정도 미미하게나마 광배가 생성이 되고, 그 시기를 지나본 사람을 뜻합니다.))
역시 강경원님 잘 가르치시네요. 초급자 광배가 없다는 것을 . 등근육이 수의근인데도 근육자체를 워낙 사용안하다보니 쪼그라들어 작기도 하지만 수의근인데도 자기 자신이 맘대로 움직이지 못하니 더 문제. 나이들수록 등 근육 줄어들어 앞으로 고꾸라지니 열심히들 등 근육 운동 하세요.
